2. 영주댐 구조물 하부의 누수(용출)현상을 확인한 2016년 7월 이래, 또 500여 곳의 균열 발생이 확인된 2019년 5월 이후, 작금에 경상북도 도지사를 포함한 지역 정치권력이 희한한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3. 2023년 2월 21일, 오후 1시에 영주시발전협의회 주관의 ‘영주댐 조기준공 촉구’ 목적의 데모가 개최되는데, 이 집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심재연 영주시의회의장, 영주시의회 의원 13명, 기타 관변단체, 평은면 주민 등이 참석하고, 결의문 채택 및 구호제창 등을 벌인다고 합니다. (첨부 사진 참조)
4. 이에 대하여 우리 내성천보존회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며 규탄하오니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5. 취재협조 혹은 자료가 더 필요한 경우 우리 황선종 사무국장(010-6340-9085)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