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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군대에서 먹고싶은 10가지...
조단매니아♡ 추천 0 조회 591 03.07.07 20: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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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20:33

    첫댓글 통닭에 맥주 추가해 주세요...^^;; 제 경우에는 '길손' 허름한 즐겨가는 주점이 있었는데, 거기서 파는 생선구이와 따근한 정종이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T.T 군대에서는 통제를 받다보니 더욱 하고싶고 먹고싶은게 많았던것 같네요... 저희 부대의 한 고문관 후임병은 피아노가 치고싶어 미치겠다고 소원수리 적었다가

  • 03.07.07 20:34

    전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요... 10개중에 9개는 제가 정말 자주 먹어서 지겨운것들이거든요... 근데 군대가면 그걸 못먹는다 생각하니 갑자기 군대가기 싫어지네요 ㅠ.ㅠ 특히 삼겹살~~ 내사랑 삼겹살~~

  • 03.07.07 20:34

    군생활 무지하게 꼬였던 기억이 나네요...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대에 피아노 보급해 달라고 한건 진짜 오버로 기억 되네요...^^;;

  • 03.07.07 20:36

    시원한 맥주

  • 03.07.07 20:50

    여기 글쓰신 분들은..진정한 예비역들이라구 할 수 있군욧...백일휴가때..요일별로 가구 싶은 곳이랑..먹고싶은 것이랑...계획표를 짰던게 생각납니다...지금 생각함..왜이리 유치한지..뽀글이는 겨울에..근무갔다와서..다 자는 내무실에서 몰래 먹던..그 뜨거운 국물...그래두 다시 가긴 싫군요

  • 03.07.07 21:04

    1위 여자 강추(죄송)

  • 03.07.07 21:04

    저 9월 2일군번 전주였었는데요.. 조교 녀석들 그 더운 날씨에 지들은 얼음물 먹고 우린 데운 물주더군요. 훈련소 6주 뛰면서 머리속엔 100일 휴가 가면 파워에이드 색깔별로 다먹을테다.. 그 생각 뿐이었습니다..-.-;;

  • 03.07.07 21:11

    저는 말보로가 그렇게도 피우고 싶었답니다...괜히 겉멋은 들어서-_-;;;지금은 줘도 안피우는 말보로...-_-;;;

  • 작성자 03.07.07 21:16

    zzun님 지겹더라도 계속 쭈욱 꾸준히 드세요...그래도 군대가시면 더 먹을껄 하고 후회하신답니다

  • 03.07.07 21:34

    전 위병근무 서면서 몰래 시켜먹었던 BBQ 치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하~~~

  • 03.07.07 21:48

    그러나...막상 휴가 나오면 먹고싶었던 음식들은 왜이리 먹기 귀찮은건지...ㅡ.ㅡ;;

  • 03.07.07 22:02

    일찍 다녀오셨네요. 저는 님 나이때 입대했거든요.

  • 03.07.07 22:48

    첫 휴가때 배터지게 먹다, 체했던 기억이...

  • 03.07.07 22:53

    저는 졸라먹고 장염걸렸다는...

  • 03.07.07 23:42

    밥양이 엄청나게 늘어서 친구들이 놀랐다는.. 정말 아무리 먹고 들어가도 다음날이면 "아~ 그거 안먹고왔다!!", "조금 더 먹고 들어오는건데.." 이런 생각이..

  • 03.07.08 00:30

    초코파이는 입소대대부터 먹을 수 있지요..정말 군대 가면 그게 그렇게 먹고 싶을수가 없어요..논산 입소대 교회 목사..정말 웃기는 사람인데,애기있는 놈들(두명 나가더군요..)불러내서 초코파이 한박스씩 주는데 너무 부러웠죠..신기한 건 상병때부턴 손이 잘 안 간다는..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 가긴 싫습니다..

  • 03.07.08 00:36

    삼겹살&소주는 저 자대가서 대기 풀리자마자 회식해서 원없이 먹었죠..정말 그 맛이란..통닭이랑 떡볶이는 집에서 면회올때 엄청나게 싸와서 먹었죠..뽀글이..추억이 새록새록..짜파게티뽀글이도 괜찮죠..특히 불침번이랑 보초끝나고 와서 밤에 몰래 먹는 맛은..

  • 03.07.08 01:13

    휴가나오셨던 모 회원님께서는 닭에 정색하셨다는... -_-a

  • 03.07.08 01:38

    피자떡볶이, 떡갈비, 너비아니, 샤링, 마인쿠키, 허쉬 초컬릿 드링크 등도 있지요... 참, 통통만두만 먹다가 레벨업해서 군만두 먹으면 작살입니다...

  • 03.07.08 01:39

    닭은 튀긴 넘으로 맨날 먹어서 질린 상태였고,라면도 매일 밤 냄비에 끓여 먹었고(김치 넣어 가며...ㅡㅡ;),족발은 배달이 되서 밸달 시켜 먹었었죠.ㅋㅋ 그런데...자장면은 정말 땡기더군요.제대한 후 후임 녀석 제대할 때 쭘 면회를 간 적이 있는데,면회 가기 전에 먹고 싶은 게 뭐냐?? 라고 전화 하니... "여자..."

  • 03.07.08 01:39

    어디든 다 그런가 봅니다.남자들 끼리 있는 곳이니...ㅡㅡ;

  • 03.07.08 11:07

    여자분들에게 군대있을때 쓰던 얘기 들려주면 8,90%는 변태라고 생각할걸요...-_-;;;

  • 03.07.08 14:47

    초코파이는 들어갈때나 나왔을때나 똑같이 맛나던데,,,,너무 고급스운 사람들이 많더군요,,줘도 안먹었다는,,,얘기가,,저는 주면 먹었는데,,ㅡㅡ;;,,,초코바는 무조건 동의,,,

  • 03.07.08 16:16

    초코바의 매력은 무엇보다 튼튼하다는 거죠..혹한기나 유격때 건빵주머니에 넣고 엄청나게 굴러도 절대 그 형체를 잃지 않는(물론 초코렛 겉겁질은 약간 뭉게지지만..)그 강도에 새삼 놀랐습니다..주로 뻑뻑한 국산(아트라스,핫브레이크 등등..)이 좀 더 강하더군요..

  • 03.07.08 16:20

    초코파이 줘도 안 먹는다는 얘기는 짬찬 사람들이 티내거나,군인티 안 내려고 반은 멋으로 하는 소리죠..저도 말년에 아침, 점심 다 굶고 이등병이 어디서 받아온 초코파이 자리 비운새에 꿀꺽했다는..(창피^^)그리고 참으로 다양한 초코파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죠..오리온,롯데,크라운..하지만 관록의 정,오리온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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