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나 눈에 띄는 아빠 진사입니다. 어떡하면 더 이쁘게 찍을까 온갖 노력을 다하더라구요...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전혀 협조를 안해준다는.....ㅋㅋㅋㅋ
저도 우리딸 어릴적 사진찍어주던때가 생각나네요....ㅎㅎㅎㅎ
첫댓글 ㅋㅋ, 참 극성 아빠군요... 저런 땡볏에서 촬영하다니..
어릴 적 예쁜 모습을 담아..남겨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전해 집니다..정지된 예술의 결정체가 아닌가 합니다..^^
첫댓글 ㅋㅋ, 참 극성 아빠군요... 저런 땡볏에서 촬영하다니..
어릴 적 예쁜 모습을 담아..남겨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전해 집니다..
정지된 예술의 결정체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