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온 중요 포인트 .
그래서 넓적바위 인증샷이 꼭 필요!!
첫 시작은 오르막 계단.
걷는 내내 곳곳에 여러 종류의 안내 표지판이 있다.
고도는 높아졌는데 호수도 있다.
처음 시작은 오르막이었으나 중턱부터는 평평한 바위 위를 걸으니 난이도는 하.
걸어가며 보는 경치는 힘듬을 잊게한다.
인증샷을 찍기 위해는 줄을 서야 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이리 즐거울수가 없다.
드디어 기쁨의 인증샷!
내일은 또 다른 인증샷을 향하여 케라그로 고고~~
첫댓글 멋집니다.^^
😆ㅎㅎ 사진이 잘 나왔네요.
멋진 장소에 멋진 모습 부럽습니다
담에 저도 꼬옥 갈렵니다 ㅎ
잘 보고 있습니다.같이 여행 다니는 느낌~~
어머!!! 너무 멋져요~~
근데 안 무서웠어요?
무서운건 참을수 있지요. 인증샷이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