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오룡기증등축구대회
기간 2011년 7월22일 ~ 8월 2일까지
46개 중학교팀참가
당진신평중(줄무늬)과 중대부중의 경기
주차장의 참가팀선수단 버스들(위는 대전유소년 유성중버스)
오룡기축구대회 참가팀들 46개팀
인조구장- 화장실과 심판실로 쓰이는 건물외벽에서 음료수장사를 하는모습(축구센터 매점에서 운영)
저 길로 관중과 선수 특히 구급차가 응급시 통행해야 하는길이다.(구급차는 옆 벽면에 대기중임) 경기중 응급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는데, 구급차가 음료수판매대를 피해 좁은길로 이동하려면 엄청 불편하고 시간이 걸릴것은 뻔한일...
음료판매대를 옆 음료수대 옆으로 이동하여 판매하면 좋으련만....축구센터와 오룡기주최측의 현명한조치를 바랍니다.
선수들숙소로도 사용되는 천안축구센터....선수들이 빨아 널은 운동복들....
..............
7월22일 개막(오전10시부터 경기)경기로 천안중학교와 경기부천여월중학교의 경기는 시원한 날씨속에 19:30분에 야간경기로 열렸다. 그것도 천연잔디구장에서... 천안중학교가 5-1 로 대승
인조구장에서도 라이트를 켜놓고 일반인들과 중학교선수들이 연습및 경기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