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10.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국민의 소득 및 금융 자산 늘리기 과제 1-3-2.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목표 제시.
장차 기술력, 가격, 비가격 경쟁력에서 중국을 넘어서야 할 OLED, 조선 산업, 기타 방위산업, 바이오, 의약 파운드리 등을 포함한 의료, 제약 등의 산업 환골탈태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이 기본 과제만 수행할 수 있다면 기업, 법인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 자산을 얼마나 늘릴 수 있을까? 과제 1-4에서 주식 시장, 무역, 경상수지, 환율 등과 함께 보다 종합적,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이하, 뉴스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1년 7월 1일... 삼성은 2027년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도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 나섰으며 이 차세대 배터리를 로보티스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고, 전기차 시대로 전환이 가속하면서 두 기업의 협업은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년 3월 15일...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 반도체 분야에서 손을 잡는다. 현대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과 인포테인먼트를 구현하는 핵심 칩 설계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가 요구하는 갖가지 사항을 받아 해당 칩을 설계하고 선단 공정에서 생산을 해주기로 했다. 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OLED) 동맹’이 현실화하고 있다.
2023년 7월 3일....본문 내용 중 일부인 [미국 반도체 장비사인 램리서치 등 한국 투자에 나선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한국의 반도체 인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 세계 반도체 장비사 상위권 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AMAT)과 네덜란드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TEL) 모두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거나 확장하고 있다.]와 관련 한 달 전에 썼던 글을 덧붙인다. 국민의 금융자산을 크게 늘려 줄, 2025년, 늦어도 2027년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이상, 코스피 4000 포인트 이상을 기대하며...
2023년 9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0일 부동산 단신 2.
고가아파트 1채로 10채 산다…시세 총액이 가장 많은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D 타입은 지난해 12월 21층이 16억5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8월 19억7000만원으로 22층이 거래돼 3억2000만원 올랐다. 시세총액 4위의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도 전용 59㎡A가 지난 1월 12층이 23억5000만원에 팔렸으나, 지난 7월 13층이 24억5500만원에 거래돼 1억500만원이 올랐다. 시세총액 7위 은마 전용 84㎡도 6월 24억8000만원에서 7월 26억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신반포아파트 3차·23차, 경남아파트, 우정에쉐르, 경남상가를 통합 재건축해 오는 31일 입주하는 서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59㎡가 28억9000만원, 전용 84㎡는 46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전용 95㎡는 지난 6월 1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65㎡는 15억7000만원에 매매됐다. 목동7단지 전용 74㎡는 지난 7월 20억원에 팔리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집값 오르니 전세가격도 상승세…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59㎡는 이달 23일 6억273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25일 잠실주공5단지 82㎡가 6억5000만원에 전세계약됐는데 이는 지난 16일 동일면적이 4억6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1억9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강동구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도 이달 전세가격이 2억원 가까이 상승했다. 59㎡의 전세계약이 19일 3억8640만원에 거래된 지 불과 나흘만인 23일에 같은면적이 5억7000만원에 계약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4차 118㎡의 경우 낙찰가율이 124.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전용면적 76㎡은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 110.20%,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 전용면적 112㎡는 38억1409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 107.90% 기록했다. 강남구 대치동의 쌍용대치 전용면적 132㎡ 낙찰가율도 100.40%이다.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전용면적 74㎡, 압구정 한양아퍼트 전용면적 106㎡ 낙찰가율은 90%대다.
용산구 이촌동 ‘엘지한강자이’ 전용면적 170㎡ 역시 감정가 37억원의 114.5%인 42억37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영등포구 영등포1-4구역 재개발 ‘아크로타워스퀘어’ 전용 84㎡는 지난 7월 15억8000만원에, 영등포1-3구역 재개발 ‘포레나영등포센트럴’ 전용 59㎡는 지난 4월 10억3200만원에, 당산삼성래미안’ 전용 115㎡는 지난 5월 17억2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또, ‘당산센트럴아이파크(802가구, 2020년 입주)’ 전용 84㎡ 매매가는 최근 16억6000만원까지 뛰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영등포1-12, 14, 18구역 통합개발안과 함께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방안에 동의했다. 당산동3가 ‘한양아파트’는 최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당산동4가 ‘유원제일1차(360가구)’는 지난해 시공사로 선정과 이주까지 마쳤다. 인근 ‘유원제일2차(410가구)’는 건축심의 절차를 밟는 중이고 ‘현대2차’는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10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노원구 중계동 '동진신안' 전용 101㎡, 지난해 8월 27일 14억8000만원에서 지난 4월 10일 9억5000만원에, 하계동 '현대우성' 전용 127㎡는 2021년 6월 13억5000만원에서 지난달 1일 7억3000만원 거래됐다. 반면,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8억8600만원에서 지난달 9억7000만원으로 뛰었다.
'대단지' 아파트에는 수요자 몰린다…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크로바(1632가구)’ 아파트 전용 114㎡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3477만원(3.3㎡당),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1차(2164가구)’ 전용 196㎡의 평균 매매 가격은 2481만원(4월 기준)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시흥덕구 송절동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S1)’는 평균 73.75대 1,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도 평균 51.7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최고급 실버타운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서울 등 수도권에는 2001년 삼성노블카운티, 2004년 SK그레이스힐, 2009년 더클래식500 등 대규모 고급 실버타운이 들어섰다. 2017년에는 서울 강남에 더시그넘하우스가 준공됐고, 롯데는 서울 강서구에 800가구가 넘는 VL르웨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교적 도심에서 벗어나 있지만 부산에서도 기장군에 시니어 레지던스인 라우어 오시리아가 추진되고 있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동(411.6m)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고 국내 전체로도 서울 잠실 롯데타워 123층(554.5m), 엘시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롯데타워 건립이 드디어 본격화된다. 한편,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숭어리샘주택재건축정비사업) ‘둔산 자이 아이파크’,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1도시개발구역 ‘더샵 신문그리니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현대아파트가 구청에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다. 관악 현대아파트 바로 옆 봉천 제14구역은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고 27층 높이 1571가구가 들어서기로 결정된 상태다. 또 인근에는 관악푸르지오(2104가구), 관악우성(1597가구), 성현동아(1261가구) 아파트까지 큰 단지들이 이미 들어서 있다.
[6월 분양]...서울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631가구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296가구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182가구 △동대문구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173가구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 92가구 등을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