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美 Meta의 3/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이란은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공격
○ 미국, 인도와 무역협상 타결 근접. 러시아는 미국·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 준비
○ 영국 9월 소비자물가, 11개월래 최고.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5% 돌파
■ 해외시각: 미국의 AI 붐,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에는 인하를 유도할 전망
○ 미국 증시의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금융시장 전반의 경고 신호일 가능성
○ 프랑스 경제의 글로벌 위상 약화, 위기 시 충격도 우려보다 제한적일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보합[+0.00%],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Meta 등 기업의 실적 호조 반영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9%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다음 주 FOMC 앞두고 관망세 등으로 강보합
유로화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 긴장에 따른 고유가 지속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美 Meta의 3/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이란은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공격
○ Meta의 3/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646억달러, 3.83달러를 기록하여, 모두 예상치(각각 634억달러, 3.57달러) 상회.
4/4분기 매출 전망치(730~760) 중간값도 예상치(797억달러)를 상회했고,
연간 자본지출 범위는 1300~1450억 달러에서 1350~1450억 달러로 조정.
이를 반영하여 주가는 장 마감 후 2%대 상승
○ 이번 결과는 뮤즈 등 AI 신제품 출시를 통한 성과 개선이 가능함을 시사.
아울러 의결권 없는 신주를 발행하여 AI 투자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
최근 AI 투자 관련 수익성 우려가 지속되었으나, 전일 SpaceX를 시작으로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 이후
이러한 우려는 다소 감소하는 모습
○ 이날 실적을 공개한 Tesla 역시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281억달러, 0.48달러를 나타내 예상치(각각 279억달러, 0.43달러) 상회.
다만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비 3%, 29% 감소했는데, 이는 로봇 및 AI 투자 증가를 반영.
반면 자율주행 등 서비스 부문의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모두 증가
○ 한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3척의 유조선을 공격했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습도 지속.
다만 12~18일 중동산 원유의 일일 수송량이 2400만배럴로 전쟁 전 수준(2330만배럴)을 넘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 가격은 강보합(108.8달러, +0.03%).
호르무즈 통과 물량은 전쟁 전의 82% 수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인도와 무역협상 타결 근접. 러시아는 미국·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상 준비
○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와의 무역협상 타결에 가까워졌다고 언급.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작업의 99%가 끝났다고 밝히고, 수 주 이내에 협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발언.
또한 지금은 일부 기술적 세부 사항을 해결하는 단계라고 첨언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미국 및 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상에 나설 계획이며,
일단은 실무 수준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 협상 지역은 UAE가 검토되고 있으며,
주요 의제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안보 확보 등이 거론
○ 러시아 크렘린궁 관계자는 중국이 11월 미국 및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준비를 시작했다고 발언.
또한 핵심 의제 선정 관련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첨언
n Citadel, AI 거품 맞지만 황금시대 제공.Morgan Stanley는 내년까지연료부족예상
○ Citadel의 켄 그리핀 회장은 최근의 AI 투자 열풍은 확실히 거품 상태라고 평가.
다만, 이번 거품에도 생존에 성공한 기업들은 수 십 년간 시장을 주도할 수 있어
새로운 기업가 정신의 황금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
○ BlackRock의 래리 핑크 회장은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경우 컴퓨팅 비용 증가를 초래하여
결국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고, 경제 성장도 저해할 수 있다고 평가.
Morgan Stanley는 전쟁 관련 차질이 완화되어도 정유시설 유지 및 보수의 이례적 급증으로
연료의 공급 부족이 ‵27년 중반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
n 영국 9월 소비자물가, 11개월래 최고.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5% 돌파
○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3.5%로 11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이는 휘발유 및 서비스부문 상승 등에 기인.
이에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이 11월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3년 만에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
○ 한편,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돌파(5.01%, 8bp)했고, 장중 기준으로 ‵02년 이후 최고치 기록.
독일 국채와의 수익률 스프레드도 159.4bp를 나타냈고, 1.5%를 넘어선 것은 ‵12년 이후 처음.
일부는 프랑스 국채 가격 폭락이 과거 유로존 재정위기를 능가하는 사태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Franklin Templeton)
○ 시장에서는 연료 및 식료품 물가 상승에 대한 불만, 일부 좌파 정치 지도자들의 시위대 지지 및
‵27년 예산안(지출 삭감 등이 포함) 폐기 주장 등을 고려할 경우
단기간 내 국정 안정과 시위 중단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Bloomberg)
n 일본 9월 무역수지, 적자 폭 축소. 재무상은 감세 및 현금지급 의지 피력
○ 9월 무역수지는 5365억엔 적자를 기록하여 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
다만 적자 폭은 전년동월(2588억엔) 대비 적자 감소.
이번 결과는 고유가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으나, 반도체 장치 수출 호조 등도 반영
○ 카타야마 재무상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으나 식품 소비세 인하 및 가계 현금 지급 등을 통해
가계의 구매력을 높이고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주간신규실업급여청구,유로존 10월소비자신뢰,영란은행베일리총재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AI 붐,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에는 인하를 유도할 전망
– 블룸버그 (The AI Boom Is Setting Upthe Fedfor a Rate Seesaw)
○ AI 투자 확대가 경제 성장 및 증시 호조로 이어지면서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ˋ27년에 데이터센터 건설 제약과 자금조달 부담 등으로 경기 부양 효과가 다소 약화될 수 있으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 전망
○ 하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는 AI 투자 붐이 정점을 지나면 금리 상승 압력도 반전될 가능성.
AI 투자 붐에 의존했던 기업 이익도 하방 압력에 노출되고, 주가도 이를 반영할 전망.
10월 FOMC에서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AI 투자 붐이 꺾이고 경기가 둔화되면
금리인하 사이클이 다시 도래할 소지
n 미국 증시의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금융시장 전반의 경고 신호일 가능성
–WSJ (Healthcare Stocks Are Rallying, and Flashing aWarningforthe Rest oftheMarket)
○ 지난 수년 동안 매우 부진했던 헬스케어 관련주가
최근 AI 버블 우려에 따른 반작용 등으로 매우 우수한 주가 상승률을 기록.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의료혁신 기대 ▲여타 부문의 수익 불안감
▲정책적 역풍 완화의 조건이 충족될 때관측된다는점(Goldman Sachs)에서단순한 강세 이상의 의미를내포
○ 특히 ‵03~‵07년, ‵13~‵15년, ‵22년 말에 헬스케어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이는 신용 경색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
최근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관련주를 AI 우려에 따른 헤지 수단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점은
오히려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주의가 요구
n 프랑스 경제의 글로벌 위상 약화, 위기 시 충격도 우려보다 제한적일소지
– 블룸버그 (France’s Place intheWorld Economy Is Burning, Too)
○ 전 세계 GDP에서 프랑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 미만으로 1980년대의 절반 수준도 하회.
이는 프랑스 경제의 글로벌 위상이 약화되었다는 의미이며,
이에 프랑스 위기가 유로존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시장 우려보다는 낮은 것으로 판단.
실제로 과거 재정위기 당시 유로존 전체의 은행주 주가가 급락했으나 지금은그렇지않은상황
○ 지난 15년간 ECB의 위기 대응책이 강화된 점도 이전과 같은 전면적 위기 발생 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
다만 전문가들은 프랑스 국채를 보유한 기관(은행이 아니라)들에게문제가발생할수있을것으로분석(Absolute Strategy)
n 미국 트럼프의 중간선거 고려한 무리한 외교, 동맹국 신뢰 저하 등을 초래
–WSJ (TheMidterm Election and a Foreign Policy in Disarray)
○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의 정치적 셈법이 미국의 대외정책에도 영향.
유가 상승 등으로 선거 부담이 커진 가운데, 중동전쟁 종전에 어려움을 겪자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지원 축소 및 對러 제재 완화까지 추진.
이로 인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의 근본 기조가 점차 불분명해지는 상황
○ 이러한 행보는 이란의 군사력 재건과 러시아의 전쟁 자금 확보를 지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동시에 나토 동맹국들의 신뢰 저하까지 초래할 우려.
선거를 의식한 단기적 대응이 오히려 미국의 안보 부담을 키우고
유가 안정 등 당초 기대한 성과마저 거두지 못할 수 있어 주의 요구
n 주요국의 AI데이터센터구축비용,연기금참여로일반대중에도전가
– FinancialTimes (Who’s payingforthe AI build-out? Probably you)
n 중국 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반복으로 미국 경제 추월은 요원
–FinancialTimes (Two Asian giants, one economictrap)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