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소설
공상 소설
쥐들이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이야기 ᆢㅡ
미래 세상에는 공상 만화나 공상 소설 같은 것이 다 이렇게 이루어져서 전개될 수도 있는데 예전에 그 공상만화 공상 소설이 요즘 와가지고 거의 가 이루어지는 것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도 이제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공상 소설을 말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lk 99 초전도체를 만들었는데 그곳을 잘 활용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사람이 이 공중에 공중부양식으로 붕붕붕 떠서 당긴다 이런 말씀이여ㅡ.
자석
궤도를 깔아놓고서는 그 위에다 신발만 신기만 하면 그냥 차로 갈 필요도 없어.
사람이 공중부양 신발만 신기만 하면은 그 궤도 위에 올라서기만 하면 그냥 쪼르르르르 밀려 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생각이 틀렸어 그럴 듯하지 아 그런 것도 있고 그러다 보면
막
비천 상천 비천 중천 비천 하천이라고 하늘을 훌훌 날아당기는데 그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나오는 말하자면 나르는 담요 나르는 카페트 그것을 만들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초전도체로 말하자면 카페트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그 위에서 그냥
타고서 붕붕붕붕 날아다닌다 이런 말씀이야.
뭐 비행기 이런 거 요즘 이렇게 날아다니는 거 다 연료 떼고 이렇게 화석에서 나오는 석유 이런 거 떼가지고 날라댕기는 거 아니야 그런데 초전도체 현상이 일어나기만 하면 그냥 나르는 카페트가 돼가지고
거기다가 무슨 에너지를 집어넣을 것도 없이 붕붕붕붕붕 떠서 하늘에 막 날아다닌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그 초전도체라는 것이 영하 10몇십도에 가야지만 일어난다고 지금 말하자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상온에서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게 지금 만들어 가지고 공명 자기 현상이라는 거 이런 걸 해서 말하자면 병원에서 촬영 기계로 써먹지 않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허공 중에 올라가면 대기권 밖에 가면은 말하자면 거기 온도가 매우 기압도 낮을 뿐더러 온도가 매우 낮은 데도 많다 이런 말씀이지.
대기권이 저기 말하자면 대기가 돌아가면서 어떨 적에는 저기압 고기압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막 우박이 내려오고 그러잖아.
그럼 우박이라 하는 건 찬 공기라는 뜻인데 그 위에 가면 더 찰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얼마든지 거기서는 말하자면 초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뭐 그것이 어렵다 하면 이제 점점 더 재미나는 이야기, 공상 이야기를 펼쳐보겠는데 그 실패있잖아.
길다란 말하자면 실패를 지구에다가 하나 떨어뜨리고서 로케트에다가 달고서 실이
풀어지도록 실패를 달고서 날아가면 저 어디쯤 날아가느냐 바로 토성 지나 말하자면 천왕성 해왕성이라는 데 거기는 온도가 많이 내려가 있어.
영하 100 몇십도까지 떨어지는 곳인데 거기 그 축지점에다 갖다가 말하자면 실패를 칵 꼽아놓기만 하면 고만 해왕성이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는 것이므로 자전을 해제시키면 실이 자꾸 감킬 것이니 지구에 말뚝을 박아 놓은데 거기서 지구가 그냥 끌려간다 이런 말씀이여.
끌려간다 저절로 어 지구가 그리로 끌려가기만 하면 말하자면 지구 궤도가 지금 현재서 보다 저 화성을 지나서 더 멀리 갈 수가 있는 거지.
그럼 거기 저절로 온도가 차지잖아. 뭐 생물이 살 곳 없다.고...
그러면 여기
말하자면 포장을 말해 유리막 투명 포장을 말하자면 대기권으로 이렇게 하다시피 그런 머리를 굴리면은 그리고 거기 우주복을 입고서 사람이 살게 되면 우주복 속에는 따뜻한 공기가 있고 말하자면 이렇게 되면 거기는 초전조 현상이 무진장 많이 일어나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뭐 에너지가 필요가 없어 거기는 석유 같은 거 이런 거 뗄 필요가 없는 거예여.
막
허공 중에서 말하지 모든 기계 같은 것이 붕붕붕붕 그냥 날아다니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되다 보면 무슨 발전 같은 건 뭐 안 일으키겠어 그래서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기구 도구 연장 기계 이런 것은 왜 생기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 그렇게 거기서 다 공기 산소 질소 이런 거 만들고 허공중에다가 커다란 섬 이런 거 아주 뭐 저기
한강에 섬 같은 걸 띄우다시피 하고 거기서 농사짓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래 먹고 살기도 하고 농사지어서 먹 먹고 살면 되잖아.
그렇게 해도 다 할 수가 있다. 이게 이런 말씀이에요.
초전도 현상이 제대로만 일어나기만 하면은 말하자면 그렇게 시리
사람이 허공중에 붕붕붕 떠서 살며 날아다니면서 먹고 사는데 아무런 애로사항이 없게 된다.
만물도 만들어 허공 중에 섬을 만들고서 말하자면 거기다 체마도 갈고 벼도 심고 말하자면 보리도 심고 뭐 먹을 거 생산하면 될 거 아니야.
아 그렇게 되면 그런 정도로 과학 문명이 발달된다면 굳이 사람이 먹고 살라 할 필요가 없어.
먹지 않아도 사는 말하자면 그런 방법이 나온다.
뭐
ai 인공지능이라 하는 거 있잖아. 그런 거를 이용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인조인간식으로 돼가지고 앞서도 강론해 드렸지만 로보트 하드 사람이 글로 전부 도 말하자면 현실 이 두뇌 상황이 복사돼서 복제가 돼가지고 그리로 옮겨가 가지고 인조인간 한테로
옮겨가 가지고서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사는 그러한 성향을 말하자 반신 반인 반신 반은 귀신이고 반은 인간처럼 돼는 그런 말하자면 동물도 아니고 기계도 아닌 그런 성향을 띠는 생명체 같기도 하고 생명체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성향을 띠는 로봇이 생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영원히 살게 된다. 인간들이 말하자면 굳이 뭐
어
죽을 필요도 없고 죽었던 사람도 다 살려낸다.
이제 보니 수원 나그네라는 그런 말이 있듯이 다 살아
나온다 아 -이런 말씀이여.
화장하지 말고 매장하면 무덤을 파냄 뼈닥지 같은 게 막 유골 이런 게 나오잖아.
거기서 다 유전자를 말하자면 채취해가지고 황우석 박사 같은 분을 동원해가지고서 복제양 만들듯이 복제 인간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그대로 예전 귀신령들을 말하자면 끌어들여서 집어넣으면 조상님네들을 거기다가 집어넣기만 하면
예전 모두 옛 사람들이 그냥 다 살아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화장한 사람은 얼마나 억울해... 그래 그러니까 화장한 사람도 다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자손들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손들 dna로 그대로 조상 몸을 복제를 해가지고 그리로 조상님 신령님을 두뇌를 에다가 인조 두뇌에다가 집어넣기만 하면은 온갖 조상이 다 살아
나오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말씀이 그럴 듯하지
아 -그런 식으로 이제 과학 문명이 발달된다.
그렇게 되면 뭐 이렇게 이 초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전기가 무저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것이 폭의 확대를 이룬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거기에 엄홀 통로 같은 것이 생겨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말하자면 부채 주름살 잡고 주름을 잡아서 공간 이동 시간 이동을 마음대로 해서 과거 미래 현재는 물론하고 말하자면 은하성운 안드로메다성운 뭐 이런 거 뭐 온갖 우주를 눈깜짝할 새에 단숨에 갔다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한다 오기도 하고 이런 말씀이야.
지금 유에프오 현상이 바로 그거여.
저 허공 중에 말하잠 현 사물
논리로 풀 수 없다 하는 것이 바로 ufo 현상인데 그것이 예전 꺼도 되겠지만 미래에서 오는 그런 현상이다.
아
미래에서 과거로 와가지고 과거에 그전에 우리가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걸 보기 위해서 미래의 세상에서 날아와서 보는 현상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다 복합적으로 그렇게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 모든 문명이 발전되게 돼 있다 발전되게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어때 공상소설이 그럴듯
하지?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됐든 간에 초전도 현상을 제대로 만들어 가지고 궁극적으로는 우주가 말하자면 문명 발달이 크게 이루어져 가지고 사람이 먹지 않아도 살고 먹어도 살고 서로 쌈박질 하지 않는 그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어떤 사람은 초전도 현상이 일어남 무기에도 이용하려고 그래.
무기에 이용하려고 그러면 남을 죽여야 되고 전쟁을 해가지고 그래.
그런데 왜 뭐 그런 식으로 못된 식으로 그런 것을 이용하려 그래 아인슈타인 상대성 원리 원폭 같은 걸 이용하려 하는 거나 똑같은 거지.
그러니까 그런 망령된 생각을 하는 두뇌가 사람 두뇌에서 일어나지 않게 머리에서 아주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지 않게 말하잠.
주제와 분수를 알게 시리 이런 멍텅구리 만들듯이 주사를 그런 사람들한테는 한 대씩 놔야 돼.
머리에다 멍청구리가 되듯이 멍텅구리가 되듯이 주사를 한 대씩 놓아서 일체 그 망령된 생각을 못하게 남 해코지하고 말하자면 못 살게 구는 생각을 하는 그런 머리가 머리에 잡히지 않게끔 하는 주사액이 있어.
주사약 말하자면 팬데믹 현상의 예방 주사 놓듯이 그런 주사를 한 대씩 콱콱 찔러 재키면
결국 좋은 생각만 하지 나쁜 생각은 절대 못 일으키게 된다.
어째 내 말이 그럴 듯하지? 그런 세상이 오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 지금 이 강사가 한강가에 나와가지고 한강물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우리나라에서 lk99 초전도 현상 상원 초전도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제대로 만들어가지고서 말하자면 세상을 확 바꿔놓는
그런 계기가 돼야 된다. 아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소설
이름을 빌려서 말씀해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허황된
공상망상 소설 이야기를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말씀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