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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각 선수들 드라이브 임팩트 느낌을 나눠볼까요?
laboriel 추천 0 조회 1,383 13.02.05 13: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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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19:59

    첫댓글 재미있는 글이네요. 의외로 댓글이 없군요.
    옵차로프 선수는 어떤 느낌일까요?

  • 작성자 13.02.05 20:05

    금번 카페개편 이후 댓글권한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믿고싶습니다 ㅠ

  • 작성자 13.02.05 20:06

    옵차로프 선수는 팔로스루를 닫아주면서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 13.02.05 20:35

    고수이시네요.. 아는것마뉴보이는게 동영상이죠 ㅎㅎ

  • 작성자 13.02.05 20:46

    하수중에 하수입니다
    그냥 보는걸 좋아할뿐 맨날봐도 뭐가뭔지 감이 안옵니다 ㅋ

  • 13.02.05 20:53

    마롱은 저러다 공 깨지겠다 싶은 때가 있더군요..ㅎㅎ

  • 13.02.05 23:36

    (보았던 그 동영상들 속에서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마롱 선수는 포 핸드 드라이브 때에 팔꿈치가 등 줄기에 실컷 붙을 정도로 큰 백스윙을 하는 것을 눈여겨 봤었습니다.

    백핸드에서는 (마롱 선수와는 조금 달리) 티모볼 선수나 장지커 선수의 경우는 백스윙의 끄트머리 시점 전후에 팔꿈치와 손목의 움직임이 훨씬 더 꿈틀꿈틀하듯 움직여서 무한대 표시 기호처럼 보이는 것이 색달랐습니다.

    왕리친 선수의 경우에는 몸쪽이나 그 이상으로 오는 공도 왼발을 한껏 왼쪽으로 빼서 스탠스를 대단히 크게 가져가는 것과 아울러 바디워크를 통해서 포핸드 드라이브(게다가 슈트 드라이브까지도)를 잘 구사하는 것이 개성 있어 보였습니다.

  • 13.02.06 09:46

    실제로.. 코리아오픈때..잠시(시간이 없어서.. 잠시 ㅠㅠ) 봤는데.. 생각보단? 동영상으로 보는거 보단 덜 스윙이 크더군요... 그래도.. 다른선수들에 비하면 힘차고 큰 스윙이지요..

    티모볼은 얼마나 더 간결할지 보구 싶네요.. 실제로

  • 13.02.06 07:01

    똑같은 기술인데 선수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탁구의 묘미인거같습니다 ㅎㅎ

  • 13.02.06 09:45

    마롱.. 머 빼대기?드라이브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감각적인 채는 드라이브도 간간히 잘 쓰더군요..

    한마디로 지능적 요령껏... "패더군요" ㅋㅋㅋ

  • 13.02.06 18:08

    이 동영상 참 좋은거 같아요..다른 영상에 비해 드라이브 구질이 살짝 느껴지는 느낌..? ㅎㅎ

  • 13.02.06 19:28

    마린 포핸드는 쪽 촤즈ㅡㄱ?조 휙퍽!!!
    겁나 호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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