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주요뉴스: 브렌트유 가격, 이란의 호르무즈 공격 확대 등으로 6개월래 최고치 기록
ㅇ 무디스,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유지
ㅇ 美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래 최저. 기대물가는 2개월 연속 상승
ㅇ 美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 선거결과 관련 소송 제기. 캐나다산 관세 일부 면제
ㅇ 우크라이나, 다음 달 3개국 종전 실무협상 추진 예정
ㅇ EU, 중국산 플라스틱 등에 대한 쿼터제 도입 검토
ㅁ 국제금융시장: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은 프랑스 시위 지속 우려 등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동 분쟁 우려가 확대되면서 소폭 상승
유로화 및 엔화 가치는 모두 0.1%씩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등으로 상승
독일 국채금리도 프랑스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1bp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브렌트유 가격, 이란의 호르무즈 공격 확대 등으로 6개월래 최고치 기록
○ 브렌트유 가격은 117달러로 전일비 3.5% 상승하였으며 금년 4월 이래 최고치.
WTI 유가도 103달러로 3거래일만에 100달러 상회
○ 美 근동정책연구소는 10월 호르무즈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28건)라고 분석.
라피단 에너지는 원유 인프라 피해 확대시 브렌트유가 15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고 우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감행할 수 있다고 발언.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도 미국이이번주말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입장
○ 이란 관계자들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걸프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파괴를 위한 상세 계획을 세웠으며
각국의 비밀군사기지를 타격하는 등 특별한 레드라인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무디스,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유지
○ 무디스는 내년 예산안에서 재정감축 방안이 포함되고 시위 등 사회적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근거로 프랑스 신용등급을 Aa3로 유지.
다만 높은 부채, 5% 이상의 재정적자 문제가 여전하여 부정적 전망을 지속.
일각에서는 내년 4월 등급 재평가때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을 우려
○ 프랑스 당국은 주말 추가 시위를 막기 위해 리옹, 마르세유 등
주요 도시에서의 시위를 전면 금지하였으며 7만명의 경찰을 배치할 예정.
누녜스 내무장관도 폭력시위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
n 美 소비자심리지수, 5개월래 최저. 기대물가는 2개월 연속 상승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8.0으로 전월비 0.1p 낮아져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향후 1년간의 기대물가 역시 10월 4.7%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성장둔화 및 고물가 우려가 확대
n 美 트럼프대통령,알래스카 선거결과 확정 보류 소송 제기.캐나다산 관세 일부 면제
○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소속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선거 결과의 즉각적인 확정을 막기위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
공화당 측은 민주당이 동명이인인 후보(댄 J 설리번)를 내세워
유권자들을 의도적으로 혼란시키고 있다고 주장
○ 블랜치 법무장관은 법무부는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때는 법무부가 나설 수 있다는 입장
○ 한편 백악관은 캐나다산 기계류, 포장재 등 농업 관련 물품을 관세 부과 품목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
카디 캐나다 총리도 상호 합의에 긍정적
n 우크라니아, 다음 달 3개국 종전 실무협상 추진 예정
○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월에 미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3개국이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종전 실무협상을 진행한다고 발표.
또한 미국이 지원하는 스타링크의 속도 제한이 지속되면서 러시아와의 전쟁에 차질이 상당하다고 발언
○ 한편 이달 초 미국이 대러 석유 수출제재를 면제하면서
러시아산 경유 4만톤(약 30만 배럴)이 처음으로 미국을 향해 출발
n EU, 중국산 플라스틱 등에 대한 쿼터제 도입을 검토
○ 셰프코비치 무역 담당 집행위원이 장관급 회의를 통해
중국산 자동차 외에도 플라스틱, 의약품에 대한 수입 쿼터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
이외 화학제품, 기계류 등도 조사대상으로 거론
○ 포리시에 프랑스 무역장관은 금번 회의에서 중국과의 무역불균형 해소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졌으며,
이를 위한 대화와 규제 등을 다양하게 강구하겠다고 언급
n 중국, 서비스 산업 및 사회보장 제도 개선 방침 발표
○ 리창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서비스 산업 발전을 강조.
서비스 선도기업 육성을 통해 제조업 위주의 쏠림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입장
○ 또한 조세, 사회보장 제도를 개선하여 고령화와 저출산에 대한 대응은 물론,
소비를 활성화시켜 중장기적 내수를 부양하겠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