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개국이 참가하여, 매일 40-50만명의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는
상하이 박람회에 업무지원 출장으로 와서
몇가지 사진을 올립니다.
참가국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정문 출입구 근처
중국관의 위용 (43층 높이라고 하던가? ) ... 이건물은 보존될것이라고 하네요
출장자들과 기념 촬영
문화의 전당...이벤트 콘서트 개최되는 장소랍니다.
팬더곰을 동상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박람회장 원내를 돌아다니는 버스... 너무 넓어서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모든 버스와 차량들은 전기자동차인데, 가끔 밧테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편의점 로손이 입점해 있는데, 도시락과 음료가 불티나게 팔립니다. 도시락은 20위앤 정도
여기가 어느나라 것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가장 인기 있다는 사우디아라비아 관, 외관 상단에는 LED로 전광판을 만들어서 월드컵 축구경기 결과도 알려주고 있지요
야자수와 대리석, 금빛 찬란한 전시관이 인기최고라네요....아직 입장하지 못했어요
현지의 온도를 표시해 주는 온도계 , 약간 습도가 높지만 선선한 편입니다.
북한과 외관
북한관 판매원들의 모습
북한관 내부의 조형물
한국관의 외관.... 한글모양을 본따서 하였다네요
출처: 달마도사@신성고 원문보기 글쓴이: 쌍빠 (9)
첫댓글 잘 구경했습니다.한국관과 일본관 내부도 구경할 수 있으면...요즘 월드컵 열기로 잠시 잊었습니다.
덕분에 안가고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관 마음데로 들어 갈 수가 있나요?
한번 가본다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구경했습니다.한국관과 일본관 내부도 구경할 수 있으면...요즘 월드컵 열기로 잠시 잊었습니다.
덕분에 안가고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관 마음데로 들어 갈 수가 있나요?
한번 가본다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