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령 비현령 ?

[머문자리]

옛날  울 어머니 

시험점수 80 점  맞으면  까망  운동화 사줄께  ?

80점  맞자  울 어머니  하시는 말씀

85점  맞으면 사줄께  ~

그렇게  나는 어느날 90 점을 맞을 때 까지

까망  운동화는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울  어머니  욕심은 100점 이었다

지금  연준 파월의  마음은  울  어머니  마음과 같을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미리  동치미 국물을  드리마시고  있다

지표는 ?

시장을  읽는  자대가  아니라

누군가의  눈 속에 있는 높이랑께

100점 !

[번개번개]

요즘은 시장 금리가 중요해졌습니다.

[머문자리]

따로국밥 ^^

[머문자리]

그 후 나는 79 점도 맞고
85점도 맞고 80점을 맞았다

그 때 마다 운동화는 커녕 뒤지게 회초리를 맞았다

닝기리 ~

나쁜 엄마

[사랑과평화]

히히히~~

또 낙서질잉교~
새해에는 몸 건강하이소~~^^

[머문자리]

흐흐흐

새해에는 몸 잘 챙겨서 떡대를 키워
얻어 터져두 끗떡없길 바라우

동무

복 많이 받으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