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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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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비오는 수요일 이네요
경이씨 추천 0 조회 172 24.10.23 03: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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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05:53

    첫댓글 나도 울 할머니가 보고프고 그립다
    사랑 많으셨던 할머니였는데
    기온차에 감기 조심해 경이야~

  • 24.10.23 05:56

    글 보니까
    나도 울엄마 보고 싶어요
    김치전 해 주시던
    그때는 다 그리운가봐요?

  • 24.10.23 09:51

    경이씨 오늘은 날씨가
    해맑게 햇빛이 나네요
    어제는 비가 종일
    내려서 부침이 생각나서
    호박전에 맥주 올만에
    했더니 맛이 환상 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4.10.23 10:19

    아부지가 제일 좋아하는 배추전을 아시나요.
    따뜻하게 드시면 너무 맛있어요

  • 24.10.23 21:37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유
    미래만있다면 우린 어디에다가 비비면 살까요
    옛시절이 그리운건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
    난 할머니보담 울엄마가 항상 그리워 눈시울을 가끔 적신답니다

  • 24.10.23 23:36

    할머니 생각나구나요~칭구님~♡
    할머니 대신 울 엄마 생각나네요~
    부침게도 맛나게 잘하시고~
    울 엄마가 생각나서
    맘 한켠이 항상~시려요 ~
    조은글~
    경이칭구님
    굿밤이요~♡♡♡

  • 작성자 24.10.24 14:48

    감사해 친구님
    갠한글 올려 심란하게 만들었네요
    밝은하루 되세요
    저도 그럴거니까

  • 24.10.24 12:39

    나도 20대에 비맞는거 엄청 좋아했스~
    친구를 가까이 두고도 자주 보지를 못하내 단풍이 물들어가는대 한번 가지가지 하면서 못가내~ㅎㅎ

  • 작성자 24.10.24 14:49

    언제나 만나려나ㅎ
    송년회땐 꼭 볼수있겠지

  • 24.10.25 21:24

    경이씨의 인성이 묻어나는 가슴 찡한 글에
    이 나이에도 가슴이 절이도록 미국에서 돌아가신 울 엄마가 그리워 지네요 이번에 엄마의 산소에가서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떠 올리면서 언니와 함께 참배하고 왔지요 경이씨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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