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그는 누구인가?
그는 중학 시절만하여도,
작은 지방의 이름없는 무명 선수였다.
그가 경신 고등하교에 입학하고, 고려 대학에 입학하며,
그의 인생을 축구, 단 한가지에 몰두하며 그 인생을 개척하였다.
그리고 그는 대한의 제일 골 게터로, 또한 독일의 유명선수가 되었다.
그가 대한민국의 제일 골게터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고,
또한 그가 독일의 프로 선수로 발탁된 것 역시 요행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또한 외로움이 엄습해 왓다.
허지만 그는 고통과 고독이 없는 성공은 없다며,
그에게 다가오는 시련을 의지와 노력으로 떨쳐 버렸다.
차범근! 그는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사람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 진다.
차범근이라는 아버지가
한국과 독일에서 일궈 낸 명에는 그 아들에게 알파의 힘이 되어 돌아 왔다.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는 차두리에게,
차범근의 언행은 모두 교과서가 되었고 또한 그대로 배웠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아버지가 일궈 논 곳에서는 그 부족함으로도 생존에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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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아버지가 훌륭하게 일궈 낸 농사<벼, 과일, 명예, 재산>는,
나와 나의 가족에게 큰 버팀목이 된다.
따라서 내가 아버지를 도와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 농사의 수확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엄청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삶의 진리를 모르는 한 나라당 소장파들은,
아버지가 유명해질 수록 시기, 질투, 음해를 즐기고 있다.
아버지가 고생하여 일궈 낸, 승리<명예, 배부름>에 젖어,
승리가 어떤 고통과 노력을 요구하는지도 모른 체,
이 정도의 상황에서는 나도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루어 진 결과를 폄하하고, 시비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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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누군가?의 푸념이 생각나다.
쌀이 없어 밥을 먹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에,
그 아들은 <라면 먹으면 되지 왜 굶어?>.
이러한 우리 사회를 생각할 때,
아버지를 교과서로 알고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 차두리가 가상할 뿐이다.
첫댓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보자 한나라당 소장파니머니지랄들떠는데 박근혜대표가이니면 싹쓸이 떨어질놈들이라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자 (?)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