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0월 FOMC, 금리동결 예상. 다만 일부 매파적 의견 제시될 가능성
○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할 시점. 이란은 외교를 통한 해결 가능성 거론
○ 중국, 대외투자 관리방법 발표. 해외투자에 대한 심사 강화 등이 주요 골자
■ 해외시각: 미국 기업 실적 향상의 AI 편중도 심화, 수익성 악화 시 충격 배가될 우려
○ 프랑스의 부채·복지개혁 난항, 제도적 한계가 맞물린 예고된 위기
○ 중국의 미국 AI 기술 모방, 영구적 2인자 전락 가능성 등의 한계 내포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보합[-0.03%],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상승, AI 관련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프랑스 정국 불안 등으로 1.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0월 금리동결 전망 등이 배경
유로화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AI 과잉 투자 우려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70% 하락(1326.2),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0월 FOMC, 금리동결 예상. 다만 일부 매파적 의견 제시될 가능성
○ 10월 FOMC가 27~28일 열릴 예정이며, 다수의 전문가들은 금리동결을 예상(Bloomberg).
최근 발표된 8월 PCE 물가지수, 주요 고용지표, 8월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연준 주요 인사의 금리 관련 의견이 다양하지만,
최근방콕에서워시의장이강력한긴축을언급하지않았다는점이중요
○ 물론 매파적 성향의 일부 위원들(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쉬카리 총재,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 등)은
금리인상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명확한 정책 신호 발신에 매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는 워시 의장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최대한 모호한 태도를 취할 것으로 판단
○ 현재 CME의 Fed Watch는 10월에는 금리동결을, 12월의 경우 금리인상을 전망하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물가지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 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최근 높아진 채권금리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
특히 이로 인해 그 동안 경제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12월에도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평가(Bloomberg Economics)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對이란 대응 결정할 시점. 이란은 외교를 통한 해결 가능성 거론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공격 재개와 군사 합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발언.
실제로 중부사령부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할 수 있도록
여러 군사작전을 마련하고 이를 국방장관에 보고
○ 일부 언론은 당국이 중동 전역의 외교관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고, 구체적인 인력 재배치도 지시했다고 보도.
다만 관계자들은 후티 반군 및 이란의 위협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의 외교관들에게만 재배치 지시가 전달되었다고 언급
○ 한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을 통해 여전히 미국과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으며,
아직 외교의 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강조. 동시에 미국이 자국에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며 비판.
아울러 미국이 새로운 공습에 나설 경우 이스라엘, UAE 등을 포함하여 중동 전역을 대상으로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
n S&P,美 데이터센터 신용등급 하향 가능. Goldman Sachs는 한국 증시 목표치 하향
○ S&P는 최근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된 반대 운동 확산 등을 반영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평가.
BofA는 금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지출이 1조 달러를 돌파하고, ‵28년에는 2.1조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
○ 한편, Goldman Sachs는 한국 Kospi의 12개월 목표치를 하향 조정(12000→9000).
현 상황에서 한국 증시는 여전히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최근 증폭되고 있는 과도한 부정적 펀더멘털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
n 유럽,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등에서 대규모 시위 발생. 분위기는 다소 진정
○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일부 국가에서 고물가 불만 등을 호소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
다만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 등의 영향으로 극단적인 폭력 사태나 약탈 등의 불법 행위는 이전에 비해 크게 감소
n 중국, 대외투자 관리방법 발표. 해외투자에 대한 심사 강화 등이 주요 골자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기존의 ‘기업 해외투자 관리방법’을 대체하는 ‘해외투자 관리방법’을 발표.
이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기업, 조직, 개인)가 해외에 투자할 경우
투자 내용, 투자 자금, 투자액 등에 대한 심사 절차를 밟아야 하며,
특히 1억달러 이상의 투자, 외교와 관련된 투자 등에 대해서는 보고를 의무화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국과 정치 및 경제적 마찰을 빚어온 국가들을 겨냥한
사실상의 해외투자 제한 규정이라고 평가
n 일본 9월 소비자물가, 오름세 강화.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는 추가 금리인상 시사
○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는 전년동월비 2.1% 올라 전월(1.7%) 대비 오름세 강화되었고,
9개월 만에 2%를 재차 상회. 신선식품을 포함한 CPI(실제 체감물가에 근접) 역시 2.1%를 나타내 61개월 연속 상승
○ 호주 중앙은행의 헌터 부총재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시카고 전미경제활동지수, 독일 10월 Ifo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기업 실적 향상의 AI 편중도 심화, 수익성 악화 시 충격 배가될 우려
– WSJ (Two AI Chipmakers Make Up 34% of America’s Earnings Boom)
○ S&P500 기업의 3/4분기 이익은 전년동기비 30% 이상 증가할 전망(FactSet).
그러나 단 2개 AI 기업(Nvidia와 Micron)이 이러한 증가분의 34%를 차지.
상위 10개 기업으로 확대할 경우 전체 증가분의 60% 이상에 해당.
이와 같은 편중 현상은 관련 부문의 수익성 악화 시 증시에 상당한 충격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
○ 아직까지 다수의 투자자는 수익성이 일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며
소수 AI 기업 주도 증시에 대해 낙관론을 견지.
하지만, 수익성 우려는 주기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기대감이 저하되는 것만으로도 투자 중단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
n 프랑스의 부채·복지개혁 난항, 제도적 한계가 맞물린 예고된 위기
– 블룸버그 (A French AccidentWaitingto Happen)
○ 프랑스 재정위기는 누적된 국가 부채에 과도한 복지 지출과 정치적 갈등이 겹치며 발생.
GDP 대비 조세 부담이 44.2%로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높아
추가 증세 여력이 제한적인 데다, 연금·복지 개혁에 대한 반발로 지출 삭감도 어려운 상황.
여기에 금리 상승으로 차입 비용까지 높아지면서 잠재돼 있던 재정 위험이 현실화
○ 이러한 취약성을 심화시키는 요인은 유로존의 제도적 한계.
유로화를 사용하는프랑스는 독자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환율을 조정하거나 경기 충격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회원국 간 재정을 공동으로 지원할 체계도 미흡.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감안한다면 프랑스 재정위기는 다른 유럽국에서도 재현될 우려
n 중국의미국AI기술모방,영구적2인자전락가능성등의한계내포
–TheEconomist (China increasingly depends on copying American AI)
○ 중국은 신속한 기술 발전을 위해 미국 AI 모델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자체 모델을 개발하는 ‘증류(distillation)’ 기법에 의존.
중국의 이러한 시도는 일부 추격 속도를 높일수있으며,미국은 중국 기업의 관련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궁극적으로 미국의 AI 기술을 결코 앞설 수 없다는 한계가 내재.
다른 한편에서 중국의 ‘증류’ 의존은 중국 스스로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선택일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게 유리할 소지
n 선진국재정관련우려증폭,신흥국채권의투자매력부상
– 블룸버그 (Emerging Debt Outruns Treasuries as Rich-World Fiscal Fears Grow)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선 상황에서도 신흥국 채권 투자 움직임이 확대.
JPMorgan 등 주요 금융기관들도 신흥국 채권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펀드에 대해서는 12주 연속 자금이 유입.
실제로 작년 연초 이후 신흥국 채권 수익률도 미국 국채와 비교하여 4배 수준
○ 이러한 현상은 선진국의 재정적자 증가로 부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반면,
신흥국은 상대적으로 재정적자 규모가 작고 자국 통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을 늘려
달러화 강세에 따른 부담을 줄인 데 기인.
다만 인도(통화가치 하락) 등 일부 국가의 경우 상당한 투자 위험이 존재하여 주의가 요구
n 미국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강화 시도, 유가 상승 등 오히려 역풍을 야기
– Reuters (How Trump's energy dominanceturned into hubris)
n 미국트럼프의對러유화정책, 러-우 전쟁 종식 등은 기대난
–WSJ (Coddling PutinWon’t Bring Peaceto Ukraine)
n 프랑스의재정악화,국채및회사채금리간역전현상을초래
– FinancialTimes (French government and corporate bond yields are converging)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