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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시흥종합터미널
웅이뉨 추천 0 조회 813 22.12.10 02: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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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0 02:18

    첫댓글 아 강남입니다

  • 22.12.10 02:39

    많이 버셨으면 퇴근해서 식사하세요ㅎ

  • 작성자 22.12.10 02:40

    @진짜 달맞이꽃 도착 2분전입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0 03:48

    나 같은 사람은 몬데요? ㅋ

  • 작성자 22.12.10 04:43

    @포근한겨울 내 차가 먼데요? 그리고 내가 글 남기면 그냥 갈려고 남기는거죠 돈 받을꺼면 글 안남겨요 또한 오지에서 저 호출하시는분들 가끔 계시지만 그 분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주고요 예전에는 마석에서 나가는거 그냥 태워줍니다 또한 님 지인이 내 태도에 기분 나빠다고 했는데 여태 대리기사님들 태우고 기분 나쁜게 한적 없습니다 ㅋ

  • 22.12.10 12:41

    @포근한겨울 외곽에서 택틀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주면 감사할 일입니다.
    또한 근처 먼 곳에 있으면 픽업하러 갑니다.

    지인이 어떤 이유로 빈정이 상했는지 모르겠지만 외곽 어디에서 건 강남 3천원만 주장하는 모질이 기사는 아니였는지요.

  • 22.12.10 06:16

    별 희안한 글 다보겠네~~ 아조씨 공짜 좋아하면 뭐 되는줄 알죠? 지방에서 설 가주는것만 해도 땡큐지 별걸 다 바라시네~줄거주고 가야 넘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걸로 태클거는 인간은 또 첨 보네

  • 22.12.10 12:15

    예전부터 평판은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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