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https://youtu.be/xgpGJWGSjt4?si=waBCsglkCRC6d6Be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말 씀: 에베소서 5:11~12, 요한계시록3:7~13
부 르 심:호세아6:1~3
찬 송:183(172),359(401),330(370),176(163)
기 도:
1)재림의 말씀과 천년왕국에 대한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2)생명의 부활로 휴거되게 하옵소서
3)슬기있는 다섯 처녀같이 등과 기름을 함께 예비하는 자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총선 200석
에베소서는 교회론입니다.
에베소서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속한 몸된 지체는 사랑을 입은 자녀입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는 “하라 하지마라”는 십계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1절부터 14절까지 말씀을 사랑을 입은 자녀 10계명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에베소서 5:1~14)
1.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으라
2.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4.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6.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7.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9.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0.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사랑을 입은 자녀 10계명 중 제 9계명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말씀의 제목으로
세 번째 시간을 가지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교회론으로 “도리어 책망하라”는 말씀으로 인하여
요한계시록 2장부터 3장까지 일곱 교회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데 책망은 없고 칭찬 받는 두 교회가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주일오전예배 때에 서머나 교회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일오후예배 이 시간에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교회 중 지금 있는 교회 시대에 가장 잘 맞추어야 할 교회가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는 어떤 교회가 될까하는 질문을 던진다면
바로 빌라델비아교회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
1.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1>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연대를 정하심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가라사대(요한계시록3:7)”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보내시는 편지의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일까요?
빌라델비아 교회의 예수님은 다위의 열쇠를 가지신 이입니다.
문을 열게 하시고 닫게 하시는 이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마태복음1:1)”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알게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대하여
관심을 알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세계가
열리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 이전의 족보와 연대와 예수님 이후의 연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짐으로 가르치는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 것인지 분명하게 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1~2)”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그의 나타나실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의 나라가 무엇입니까? 천년왕국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 앞에 재림이라고 확신하는 학설이 전천년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 중심으로 정하신 시간은 7천년입니다.
아담(BC4000년)-에녹(BC3500년)-노아(BC3000)-노아홍수(BC2500년)-
아브라함(BC2000년)-모세(BC1500년)-다윗(BC1000년)-다니엘(BC500년)
-예수님(BC4년)-그레고리1세(AD500년)-동서교회분리(AD1000년)
-종교개혁(AD1500년)-재림(천년왕국1000년)
2>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이런 연대를 정하시어 역사하심에 대하여 베드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3:8)”
이 말씀을 가지고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두 부분에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하나님의 6일 창조와 제 7일의 안식입니다.
“(창세기2:2~3)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 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라”
6일 창조를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 같은 하루를 적용하면
6천년과 제 7일에 하루를 1000년으로 적용하면 합이 7천년입니다.
그러므로 아담부터 예수님의 나타나실 것 재림과
그의 나라 천년왕국을 합하면 7천년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3> 호세아서의 이틀 후와 제 삼일의 의미
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말아야 할 말씀이
호세아서2장 2절부터 3절까지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세아 6:2~3)”
호세아서의 주제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는 지식입니다.
구약의 여호와가 유대교의 성부하나님을 지칭하는 것보다
예수님을 지칭하고 있음을 아는 지식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결국 구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으로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여호와 로이, 여호와 삼마라 합니다.
이는 여호와 이레는 예비하시는 예수님, 여호와 라파는 치료하시는 예수님,
여호와 닛시는 승리케 하시는 예수님, 여호와 로이는 예수님은 나의 목자,
여호와 샬롬은 평강의 예수님, 여호와 삼마는 예수님은 성전에 계신다입니다.
여호와 즉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시는 것은 그의 나타나실 재림과
그의 나라 천년왕국을 아는 지식에는 “천년”이라는
숫자에 관심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호세아 6장 2절에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는
하루가 천년 같으므로 이틀이면 2천년입니다.
신약의 2천년 후에 얼마있지 않아 반드시 환난 전에
예수께서 성도의 부활이 일어나는 살리심이 됩니다.
성도의 부활은 곧 하늘로 끌어올리시는 휴거가 일어나게 하십니다.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는 말씀은
제 삼일은 예수님의 공중재림의 휴거가 일어나고
7년 환난 끝에 예수님의 지상재림을 말씀하십니다.
제 3일의 하루는 천년입니다. 3일의 하루 동안은 천년 동안으로
천년왕국이 분명하게 있다는 지식을 가지식을 가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는 말씀처럼 성도의 나라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으로 우리에게 임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그의 나타나실 재림과
그의 나라 천년왕국에 대한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듣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
1> 양의 문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있는 교회의 모습은
빌라델비아 교회같이 열린 문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문이 열려 있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닫히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금 있는 일에 교회의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며 나가며 꼴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한복음10:7)”
열린문이 되는 예수님의 문으로 양은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 구원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한복음10:9)”
예수께서 주시는 꼴의 말씀은 좋은 꼴입니다.
그러나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게 하는
이단의 꼴은 독소가 들어가 있어 먹으면 영혼을 죽게 하고
몸이 심판의 부활로 멸망당하는 것이 되고말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위의 열쇠를 가지신 이가 하늘 문을 여시고 재림하시어
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실 것입니다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어 살아나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님의 음성에 올라가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요한계시록4:1)”
사랑하는 여러분, 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어 살아남으로 올라가서
주님을 영접하는 하늘 혼인잔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혼인잔치에 들어가는 문이 되어야지 하늘문이 닫혀 들어가지 못하여
남겨진 자들이 되지말아야겠습니다.
2>열처녀의 비유(마태복음25:1~13)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마태복음25:10)”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을 예수님의 감람산설교라 부릅니다.
고난주간 화요일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을 것을 가르치신 말씀이십니다.
감람산 설교에서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에 일곱 가지 비유는 다섯 번째 말씀하신 열처녀 비유가 있습니다.
열 처녀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는 말씀이십니다.
열 처녀가 있어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입니다.
다섯은 미련하여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섯은 슬기 있는 자로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습니다.
등은 겉모양이고 기름은 등 안에 채우는 것입니다.
등만 가지는 겉사람이 되지 말고 속에 성령으로 채우는 속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하니 다섯은 등에 기름이 있으니
등 밝히고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등만 있는 겉사람은 속사람의 성령이 없으므로 문은 닫혔을 때
들어가지 못하고 열어달라 하니 예수님의 말씀은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입니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
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1~13)“
사랑하는 여러분, 등과 기름을 예비하여 신랑 예수님을 맞이하는
슬기 있는 다섯 처녀가 되어 하늘 혼인 잔치의 즐거움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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