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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하일라이트.. cpu 입니다. 인텔 하이엔드 데스크탑 5820K (하스웰-E) (정품) 그야 말로
하스웰에서 가장 싼 거지만, 그래도 오~~ 자랑스럽게 정품인증받고 백신 7만원짜리 2년 쓰게끔 선물 받고
아무튼 그리고 메인보드에 걸맞게 오버클럭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ㅇㅇㅇ
파워입니다. 국산 중에 제일이라하고 피씨방 사장 친구가 괜찮다고 해서
1000w로 가야했다 생각했지만, 파워에 무리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ㅜㅡ
아무튼 제품은 이겁니다. POWEREX REXIII DS 700W Single rail 12V DC to DC /
메인보드인데요 얼레 BNB ASUS X99-A iBORA 이걸 시켰는데 제품이 없어서
밑에 박스 처럼BNB ASUS X99-A stcom이걸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3000원 빼주고 돈봉투에 3천원 동봉해서 보내주셨지만,
와서보니 1394a가 없더군요 ㅜㅜ 그래서 조만간 1393a~b된는걸로 구입해야 합니다. 오디오카드 그래서 또 놀게 생겼습니다.
ㅜㅡ 그래서 여러가지로 이 메인보드를 찾아서 보니 평이 괜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렘입니다. 삼성을 쓰려혔지만. 가격도 별로 차이나지 않아서.. 아무튼 ddr4로 TeamGroup DDR4 8G PC4-19200 Elite Plus 정품 으로 샀습니다. 나중에 2개 더 추가 하렵니다.
아 수냉쿨러 ~~~~ 정말 완전 멋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도 안나고요
이름은 : 쿨러마스터 Nepton 240M . 마치 cpu
이제 그래픽 카드인데 이건 별로 투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는 걸로 싸게 ...
이엠텍 HV GTX750 OverClock Edition D5 1GB
여기까지 개봉기 였구요 슬슬 조립해볼까요? 우선 케이스를 싹 분해하고
메인보드를 달아야겠지요
이렇게 메인보드를 조심스럽게 뜯어서 조립하기 시작하고 피스도 다 조였는데.. 그런데 cpu쿨러
장착하려는데..메뉴얼 보는 대로 해 보니 저 케이스 메인보드의 구멍이 cpu 후면 판과 안 맞는 겁니다.
그래서 장착한 메인보드를 다시 분해해서 cpu를 먼저 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수냉쿨러가 메인보드가 호환이 너무 잘맞아서 쿨러 부속품을 안달아도 되어서 괜히 메인보들 탈착 했었습니다. ㅜㅜ
아무튼 cpu먼저 달았습니다.
오 잘꼽았을가? 핀이 휘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며 몇번확인하고 장착했습니다. 이제 쿨러를 달시간
사진보다 크기가 괭장히 크게 느껴지는 수냉 쿨러입니다. 켜지고 cpu앞에 마크가 불이들어오는데 포스가 납니다.
우선 케이스 위에 있던 본체 위에 펜이 2개 있었는데 탈착하고 저기 라지에터를 달았습니다. 밑에사진입니다.
그 후 cpu위에 저걸 뭐라하는지 모르지만 저걸 발라야 발열이 잘 전달 하죠.. 그리고 쿨러 보호 비닐 커버를 띠어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장착합니다. AMD cpu나 인텔 cpu가 구분되어 있으니 잘 보시고 쿨러의 부속품을 조립해야합니다.
몇 달간 ssd는 꿈도 못 꾸지만 아쉬운데로 저 하드를 써야겠죠 .. 케이스가 완전 편리하게 되어
하드를 쉽게 탈착 조립 가능합니다.
자 이제 그래픽 카드 조립니다. 오~~~ 빨간색 간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뭐 게임을 안하니..
그리고 이렇게 해서 선정리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왠걸 다 조립하고 컴퓨터를 켜지 안 켜지는 겁니다. 메인보드에는 불이 들어노는데 말입니다.
답이 안나와서 다행히 얼마전 제 노트북 고쳐주신 사장님에게 부탁해서 제가 선하나를 잘속 연결한걸 수정해서 켤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저기 컴퓨터 고치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노트북 고쳐주셨는데 wifi가 안되서 가져다 주었는데 그래서 미안한 마음없이 부탁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케이스 닫고 , 켠 모습입니다. 멋지죠? 사진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대충 넘어갑니다.
메인보드 시몬스 들어간 화면입니다. 시몬스가 마우스가 됩니다.
제 생각에 10년 이상써야하는데.. 그리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쓸려고 했는데... 기술이라는게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아무튼 이렇게 지금 잘 조립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자금상 모니터 와 ssd 1394b 등을 못샀는데 오늘 중고 모니터 3만원 주고 샀습니다.
아직까지 음악을 하지 못하는 환경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컴을 장만 할수 있어서 감사 할 뿐이내요
이렇게 오랜만에 미디스트에 이런글 또 올립니다. ..
조망간 곡으로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빛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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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축하드립니다. ^^ 저도 센디브릿지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거든요. 근데 벌써 cpu 소켓이 1155에서 1150, 다시 2011-v3까지 두번이나 변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좀 쓰다 업글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쉽지않네요. ㅜ.ㅠ
어쨌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영원한건 이 세상에 없는 진립니다. ㅎㅎ 아무튼 생각했던 가격에 천천히 업글 할 수있게 만들긴 했답니다. 앞으로 조금씩 늘려가겠죠... 참그리고 1394b 카드좀 추천 좀해주세요 찾기가 힘드네요 .. 늦은밤 감사합니다.
컴 준비된거 축하드려요~ 저는 작년에 노트북으로 맞췄는데 한번도 들고 나간적 없어서 데탑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혼자 조립은 참위험하기더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얼마전 노트북이 고장난 후 아 이건 아니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1394b가 없어서 아직도 오디오카드는 잠들어 있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조레몬님 얼굴 보고 대화 오늘날이 오리라 맏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
오 ㅇ_ㅇ;; 저는 잘 모르지만 뭔가 있어보여요 ㅇ_ㅇ;;
성능이 ㅇㅇ. 내가 작업하는 프로그램. 일러스트. 베가스. 포토샾. 완전 팍팍. 큐베이스는 뭐 조금 가벼운 편이니까. ?암튼 지금 행복하나. 아직 음악은 1394b카드가 없어서 인터넷 강의만 듣는다는게 문제 ㅠㅜ. 암튼 그래^^. 감사감사
@빛의소리(박광일) 감사할 수 있으시다니 저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