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파믹 애플타치온 토너패드 모공과 피부톤까지 케어하는 데일리 패드

[돌아와줄까봐]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스킨케어 루틴에서 토너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템이 되어버린것..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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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절기처럼 피부가 예민해질 때는 모공 관리와 피부 진정, 그리고 피부톤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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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파믹 애플타치온 토너패드에요.
브랜드만의 특허 성분 “애플타치온”으로 모공·피부톤·열감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먼저 외부 단상자를 보면 깔끔한 패키지가 눈에 들어와요.

빨강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설명 브로슈어도 들어있었어요.

상자를 열면 정갈하게 포장된 본품이 보이는데,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어 안심이 되었어요.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걸 열면!

짠! 안쪽에는 동그란 패드가 가득 들어 있는데,
그냥 일반 원형이 아니라 사과 모양을 닮은 독특한 패드라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에 기분전환을 주는 요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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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 & 특징
이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파믹만의 애플타치온 특허 성분 덕분이에요.
사과추출물 + 알로에 마쿨라타잎수 + 고순도 글루타치온이 합쳐져, 넓어진 모공과 달아오른 피부, 칙칙한 피부톤까지 한 번에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정제수 대신 직접 기른 유기농 알로에잎수를 428,000ppm이나 담아 피부 진정에 탁월했어요.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패드는 100% 순면 패드와 탱글겔링면 두 가지 면으로 되어 있었어요.
 

두께감과 질감을 느껴보시라고 찍어봤어요

위의 사진은 사용 전 사진!
손등에 사용하기 전에는 손등이 건조해 보였었어요.
수분감 하나없는 손등 모습!

사용감을 번갈아 확인하려고 두 면 다 사용해 보았답니다.
- 순면 패드 : 피부결을 정돈하듯 부드럽게 닦아내면 각질과 노폐물이 말끔하게 정리되었어요
- 탱글겔링면 : 에센스를 머금은 겔 시트라 피부에 올려두면 수분과 진정 효과가 바로 느껴졌어요.

탱글겔링면은 특히 보드라워서 에센스가 날아갈 걱정이 없었고, 몇 분만 올려도 피부가 차분해지면서 밝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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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테스트
제품 설명을 보니 모공 면적과 부피, 피부톤과 피부결 개선 효과까지 임상으로 확인했다고 해요.
실제로 몇 번 사용해보니 모공 주변이 매끈해지고 피부가 정돈된 느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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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사진 !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이라 여름에도 부담 없을 것 같고,
보습감은 적당히 남아 피부가 편안했어요
 

촉촉함 보시라고 gif로도 찍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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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믹 애플타치온 토너패드는 단순히 피부를 닦아내는 제품이 아니라,
모공·피부톤·진정 케어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토너패드였어요.
사과 모양의 상큼한 패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데일리 루틴에서 닦토와 팩토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실용적이었어요.
특히 자극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매일 쓰기 좋았답니다.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토너패드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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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품 상세페이지이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셔요!
​https://farmic.co.kr/product/%ED%8C%8C%EB%AF%B9-%EC%95%A0%ED%94%8C%ED%83%80%EC%B9%98%EC%98%A8-%ED%86%A0%EB%84%88%ED%8C%A8%EB%93%9C-180ml-60ea/21/category/29/display/1/

파믹 애플타치온 토너패드 (180ml, 60ea) - Far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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