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anilob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1. 목목회
 
카페 게시글
나누고싶은얘기들 빅토리아 폭포를 가다 - 잠베지강의 선셋 크루즈
김호재 추천 0 조회 394 16.08.12 16: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8.12 16:27

    첫댓글 무더운 여름이 이어집니다.
    어느 방송에서 폭포 장면이 나오길래, 수년전 빅토리아 폭포 여행기를 꺼내 다시 보았습니다.
    너무 더운데 뾰족한 대책도 없어 옛생각이나 하면서 보냅니다.ㅋㅋ

  • 16.08.13 07:35

    올 여름 더위가 1994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는 식으로 보도되면서 유독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구나 싶습니다.이런 현상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변화의 결과라고하니 각국이 비상한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사람들은 더욱 지독한 더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보기 쉽지않은 빅토리아 폭포여행...소개해 주신 글과 그림이.. 자연속에 빠져
    잠시 더위를 잊는 청량제가 되는듯 합니다.거의 막바지인듯한 무더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16.08.13 09:17

    웬만한 사람은 엄두도 못 낼 빅토리아 크루즈, 바이칼 호수의 풍광을 구경하고
    듀바이에서 라운드는 우리에게는 이제는 이루지 못할 영원한 꿈이지요...
    꼼꼼이 메모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가 몇년이 지나고서 옛 추억의 필름을 돌려서 쓴
    맛깔나는 호재님의 추억의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나도 2년 전에 다녀온 알젠틴의 이구아스 폭포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Come September!!" 하면 한번 만나야지요~~ 건강하세요 !!

  • 16.08.13 09:48

    폭포수 장면에 떠오른 몇해전의 흔적, 여행이란 이렇듯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 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해 가는게 즐거움이고 행복 입니다.

  • 16.08.13 13:30

    머리속에 숨겨놓은 아프리카의 멋있는 풍경, 정말 보통 사람들은 평생 보기 힘든 구경꺼리가 되네요.
    호재씨의 또 다른 숨겨놓은 걸 기대하는 것도 올해같이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당연하나요?
    항상 이러한 기행문으로 카페를 놀래게 하는 것도 호재씨의 자랑꺼리 네요.
    한더위에 건강하시고 잘 보내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