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협박전화하여 종교의 자유(전도)를 막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2동 ***-23에 사는 사진을 찍어서 영정사진을 만들어 돈을 벌어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사진일이 잘 되지 않아 다른 길을 생각하지만 뾰쪽한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곳은 전남 일대와 전북 약간 지역입니다.
그런데 나주 봉황의 여러 마을 사람들에게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2003.9.15. 나주 봉황에 미륵사라는 절이 있는데 국보랍니다. 따라서 스님이나 불교신도들에게 사진도 찍고 국보도 구경하고 또 전도도 할 목적으로 미륵사에 갔더니 스님 한분과 여자 한분 그리고 엄청난 거인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께 사진을 찍으시라고 권유했지만 안찍는다고 하시기에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피가 많은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렇게 논에 피가 많으면 이런 논에는 비료도 해주지 않고 제초제를 뿌리고 결국에는 불을 질러 없애 버립니다. 그러나 이 사진의 논처럼 벼가 많은 논에는 비료도 해주고 잘 가꿉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예수님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 나라는 복을 주시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그 나라는 복을 주시지 않고 제초제를 뿌리고 결국에는 불을 질러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과거에는 모두 교회를 다니지 않을 때는 참으로 불쌍하게 살았고 일제시대 6.25전쟁을 겪었는데, 그후로 교인들이 늘어나자 우리도 발전하여 살게 되었는데 1996년경부터 기독교인의 숫자가 증가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그것이 IMF입니다. 그리고 올 여름 내내 비가 계속오고 태풍 매미도 바로 하나님께서 뿌린 IMF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국민들이 하나님께 나오지 않으니 이제 불을 지르려고 불지를 도구(불쏘시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 핵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전쟁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미국달러를 보여 주면서 이 돈은 미국돈인데 이 돈에는 영어로 "IN GOD WE TRUST"라는 말이 씌여 있슨데 이말은 바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16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인쇄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돈에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써놓고 거의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나가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지 않을 수 없죠.
일본이 잘사는 것은 미국과 친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자기 자녀와 친한 친구가 놀러오면 자식처럼 대접합니다. 그러나 자녀와 원수로 지내고 자녀를 괴롭히는 사람은 대접하지 않고 나무랍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미국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미국과 우호적이면 복을 주지만 미국을 원수로 여기고 반대하면 복을 주지 않습니다.
일본역사가 그것을 정확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과 나 우리 인류 모두의 죄를 대신 갚아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 하시고 승천하셨다가 이 세상을 심판하시러 언젠가는 다시 오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자손만대 복을 받으며, 우리 나라가 복을 받아 세계 제일의 행복하고 평와와 자유와 번영 평등이 넘치는 나라가되며, 영원한 지옥불에 가지 않고 영원한 천국(천당, 하늘나라, 극락)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 다시 오실 그때에 여원히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부활하여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죄 때문에 저주를 받되 들어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고 부모님부터 자손4대까지 저주를 받고 온 나라가 저주를 받아 결국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저서 영원한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
여자분은 다 듣고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라면서 자기도 교회 나가봐야 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 하는 동안 스님은 전화를 하느라 제 이야기를 잘 듣지 못했고 거인분은 잠간 다른 곳에 가셔서 잘 듣지 못했죠.
제가 스님이 전화를 마치고 거인분이 돌아오기에 여자분께 하였던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스님께서 "야 미친놈아 하나님이 어디 있어? 있으면 보여줘봐. 하나님이 있으면 매미 태풍으로 쓸어 버리겠냐?" 그래서 제가 왜 태풍 매미가 왔는지 설명하려고 하니 거인(경기47나1457차주인 것 같음)께서 "좋은 말할때 기어나가. 안 나가면 죽여 버린다."하고 제를 끌어 내었습니다.
저는 매미의 원인만 설명하고 가겠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저를 끌고 가더니 저를 주먹으로 치고 목을 졸라 죽기 직전까지 조르다가 놓더니 만약 안가면 죽이겠다고 때렸습니다.
저는 힘에 밀려 끌려 내려 오면서 스님이 궁금해하는 매미의 원인을 설명해 드리고 가겠다고 버티니 또다시 목을 졸라서 저는 거의 죽을 뻔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저는 "어차피 죽을 인생 요즘 돈벌이도 잘 되지 않아 딸 급식비도 못 내는 형편인데 차라리 당신 손에 죽는게 낳겠으니 죽여 주세요. 다만 죽기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죽게 해주세요."라고 하고 있으니 어떤 아저씨 두분이 그 거인 분을 말려서 데리고 올라가셨습니다.
저는 하두 억울해서 절에서 약300m 아래의 주차장에서 절을 올려다 보면서 예수님 믿어야한다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데 강장완경사님과 다른 분 경찰 분이 112순찰차를 타고 오셨습니다.
저는 그 분들께 저를 잡으러 오셨는 지 물었더니 아니라고 해서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제가 워낙 죄가 많은 놈이라 경찰만 보면 겁이 납니다. 그리고 절에서 전도한다고 신고해서 잡으러 오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 믿어 구원 받으세요."라고 하면서 우리교회 전도지를 주었더니 그 분들은 "감사합니다." 하고 올라 가셨습니다.
저는 큰소리로 절을 향해 "예수님 믿어 구원 받으세요. 안녕히 계세요."하고 내려 왔습니다.
몇 시간후에 우리 교회 박** 집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봉황파출소 강경사가 제가 우리 교회 교인인지 물어서 그렇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다음날 담임목사님께 전화가 왔는데 봉황파출소 강경사가 전화를 해서 봉황에 다시 오면 민원처리를 할테니 봉황에 오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께 알았습니다.라고 하고 하지만 봉황에 일부러 가는 것이 아니고 제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려고 가는 일을 왜 가지 않아야 하겠습니까?
2003년 9월17일 또 봉황에 사진을 배달해야할 일이 있어 가는 길에 봉황파출소에 찾아가서 강**경사에게 제가 미성년자도 아닌데 어떻게 교회 목사님과 직원들에게 협박성 전화를 합니까? 제가 당신에 대해서 경찰서장한테 전화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따졌더니 "왜 봉황만 오느냐? 다른데로 가고 봉황은 오지 말라."라고 하기에 "저는 전남북 일대를 모두 다닙니다. 봉황에 올일이 있어서 오는 것을 경찰께서 그런 것도 간섭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범법해위를 했으면 처리하실 것이지 왜 교회에 전화해서 협박을 하십니까?" 라고 했더니"별 미친놈 다 보겠네." 하면서 "씹할놈 새끼야 나도 **교회를 50년 넘게 다녔지만 너 같은 미친놈은 처음이다."라고 하시기에 "맞습니다. 맞고요. 전과 조히 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 미친놈입니다. 제가 교도소의 형제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부러 죄를 짓고 교도소에 다녀온 전과자입니다. 그런데 나주서장께서는 그렇게 함부로 욕을 하라고 가르치십니까?"라고 했더니 나가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길에 사람들에게 예수님 믿으라고 약 30초정도 전도하고 제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2003년 9.18(목) 오늘 목사님께서 전화를 해서 받으니 어디냐기에 장성이랬더니 왜 봉황을 또 가서 교회 사무실에 전화하고 목사님께 전화하고 민원처리해서 처벌하겠다고 하였다면서 봉황을 다시는 가지 않아야지 큰 일 나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녹음기로 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녹음기나 확성기는 절대로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생 김** 목사님이 제게 전도하라고 중고 메가폰을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목이 있는데 하면서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녹음기로 전도하더라고 엉터리 없는 누명을 씌우고 우리 목사님께 얼마나 나쁜 소리를 많이 했는지 우리 교회 전도지를 절대로 사용치 말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저는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떠나니 싫은데 어떻게 합니까?
전 먹고 살려면 봉황에 또 가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봉황에 못 오게 하니 참으로 강장완경사님이 무서워서 어찌 살겠습니까?
대한민국은 엄연히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봉황을 다시 오면 민원처리하여 처벌하겠다고 하니 또 그런 말을 미성년자도 아닌데 교회에 하여 이제 더이상 교회에 다닐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 참으로 억울합니다.
제가 엄청나게 나쁜 죄를 짓고 다니는 사람으로 온 교회에 알려지게 되었으니 제가 목사님께 무어라 말을 하면 변명이라고 할 것이고 참으로 억울합니다.
이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첫댓글 지금처럼 종교의 자유가 간섭없을 때, 이눔들의 <종교의 자유>는 <전도의 자유>를 말하고.....
병신육갑을 하고 자빠졌군.다른 종교 앞에서 그 짓거리를 하면 누가 좋아 할 사람이 있겠나.
왜 이런 병신같은 소리가 대한민국에 퍼지고 다니는 지 몰라. 그러면 필리핀은 기독을 믿는데 왜 잘 못사나?
이미 뇌가 치유 불가능 상태로 망가진듯
전기톱으로 갈아먹을..... 엄청나게 나쁜 죄 정도가 아니라 사형감이군요.
진짜 븅닭대가리군.. 교회앞에서 목탁 쳐 볼까? 그럼 십자가로 맞아죽겠지? 븅신.. 불상에 깔려뒈지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
저놈은 아마 필리핀은 카톨릭국가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핑계댈 겁니다. 그럼 우린 이러면 되죠.. 프랑스도 카톨릭인데 프랑스는 왜 잘 살지? ㅋㅋㅋ
추천란이 왜 없지?
기독교 라는 종교의 자유만 말하고 다른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 않는 생각이군요. 자신이 전도할 자유가 있다면 그것을 듣지 않을 자유도 있답니다.
개독바이러스로..지 유리할때만, 자유면, 법을 찾는 놈이 틀림없습니다..줄여서 "싸가지 없는 X" 이라 하죠
아니죠. 개네들은 sons of bitch죠.
너무 웃겨서 말이 안 나온다.
안티선생들의 사명이 크군요..
이글 읽고 배가땡겨서(너무 웃었나)...... 코미디의 극치를 봅니다.
이 글은 이중재 목사도 인정하는 코메디군요.
그러나, 주님이 특별히 사랑 하시는 것같은 순수한 분으로 느껴지는군요..
집안 단속이나 잘하라고 해요
집안 단속이나 잘하라고 해요
자기는 못산다고? 개독교믿으면 잘산다고 하면서 지는 왜 못사나?
그러게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