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C Choice
회원들의 투표 결과입니다. 총 300곡이 뽑혔습니다.
궁 OST – 우주정복 1 1 넬 - 현실의 현실 1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1 1 1 제시카 심슨 - A public affair 1 환희 - 그리운건 어쩔 수 없어 1 christina Aguilera - slow down baby 1 I.F - Bed Scene 1 John Legend - Save Room 1 MuzGrain Into the Rain 1 288 Primary School - Half-time Love 1 거북이 - 비행기 2 김아중 - Maria 2 도쿄지헨 - 喧上等 2 롤러코스터 - 님의 노래 2 메이비 - 어제 2 바나나보트 - 굿바이세레모니 2 세븐 - 잘할게 2 씨야 - 미친사랑의 노래 2 윤하 - 오디션 2 2 이정 - 열 2 2 2 자우림 - 샤이닝 2 트랙스 - 초우 2 패리스 힐튼 - Turn it up 2 피들밤비 - 엄마, 화장실 2 해리티지 - starlight 2 EVERY DAY - 개인기왕 2 Jason Mraz - Life is wonderful 2 John Mayer -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2 Pharrell - Take It Slow 2 265 Pussycat Dolls - Buttons 2 3 노을 - 전부 너였다 3 3 버블시스터즈 - 사랑먼지 3 신화 - Highway star 3 3 이효리 - 2 Faces 3 장리인&시아준수 - Timeless 3 천상지희 - the club 3 파란 - 내 가슴에 니 심장이 뛰나봐 3 현영 - 누나의 꿈 3 Arctic Monkeys - The View From The Afternoon 3 Beyonse - Listen 3 Brown Eyed Girls - 끈 3 Christina Aguilera - Save me from myself 3 IF - rainbow 3 SS501(feat.김세황)- unlock 3 247 3 동방신기 - One 4 東方神起- miss you 4 박화요비 - 맴맴돌아 4 보아 - Last Christmas 4 보아 - Winter Love 4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사랑 4 4 엄정화 - Ticket to the moon 4 에코브릿지 - 떠나(썸데이OST) 4 우타다 히카루 - This is love 4 윤하 - 手をつないで 4 이정 - 그댈 위한 사랑 4 패닉 - 눈녹듯 4 Pharrell - Number one (feat. Kanye West) 4 Ray Kang - 그대여 안녕히 4 231 j & howl - perhaps love 4 엄정화 - Cum2me 5 5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5 5 동방신기 -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 5 세븐 - 허락해줘 5 소히 - 앵두 5 5 스토니스컹크 - No woman no cry 5 싸이 - Instant 5 에레나 - 입맞춤의 swing 5 오버더레인보우 OST - Action 5 5 이토 유나 - faith 5 자우림 - You and Me 5 장리인 - Y 5 5 크라잉넛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5 크라잉넛 - 명동콜링 5 태완 - Sweety 5 플라이투더스카이 - 노랑나비 5 하울 - 앵무새 5 후쿠미미 - 惑星タイマ 5 pink - Stupid Girls 5 pussycat dolls - beep 5 SS501 - 4chance 5 SS501 - Unlock 5 203 엘레나 - 밤, 테라스 5 015B - 모르는게 많았어요 (feat. 6 015B - 우린 같은 꿈을 꾸었던거야 6 6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6 마야 - 나를 외치다 6 빅마마 - thanks to 6 성시경 - 바람, 그대 6 슈퍼 주니어 - Miracle 6 스키마스윗치 - ガラナ 6 아야카 - ブル_デイズ 6 6 오오츠카 아이 - Frienger 6 6 6 이효리 - Dark Angel 6 이효리& 6 6 지선 & 알렉스 - 사랑해 6 코다쿠미 - D.D.D. 6 쿤타 앤 뉴올리언스 - 비처럼 음악처럼 6 한경일 6 All Saints 6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6 MC 몽 - I love u oh thank u 6 P-type - 부메랑 6 pussycat dolls - don't cha 6 SG워너비 용준 & Brown Eyed Girls 가인 - Must Have Love 6 175 모임 별 - 수면 아래에서 바라보던 밤하늘 6 넥스트 - Stranger than heaven 7 넬 - good night 7 노브레인 - 넌 내게 반했어 7 리사 - 어떻게 그대는 왜 7 리사 -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7 마이앤트메리 & 지선 -우리 사랑하지만 7 브라운아이즈걸스 - 다가와서 7 빅뱅 - 눈물뿐인 바보 7 빅뱅 - Good Bye Baby 7 성시경 - 그리운 날엔 7 스토니스컹크 - 흔적 7 연애시대 OST - 만약에 우리 7 천상지희 - 열정 7 7 패닉 - 정류장 7 글레이- 戀 7 저스틴 팀버레이크 - Lovestoned 7 캇-툰 - signal 7 SAT&M - 지우개 7 155 가리온 - 피할 수 없다면 7 015B - 넌 말이야 8 김도향 - 마이송 8 8 다이나믹 듀오 - 고백 8 동방신기 - 明日は來るから 8 동방신기 - get me some 8 메이비 - 다소 8 바다 - pokerface 8 별 - 눈물샘 8 비 - 내가 누웠던 침대 8 비 - Still Believe 8 빅뱅 - V.I.P 8 시저 시스터즈 - I don't feel like dancin' 8 신돈 OST - Main Title 8 8 영웅재중 8 윈즈 - stomp 8 8 8 이정 - 자물쇠 8 이효리 - get ya 8 자우림 - Loving memory 8 저스틴 팀버레이크 - Futuresex/lovesound 8 8 Bonnie pink- A perfect sky 8 Gnarls Barkley - crazy 8 Nujabes - luv pt.3 8 YDG - 거울 8 126 스타리 아이드 - 꿈꾸는 왕십리 8 강진 - 땡벌 9 거미 - 손틈새로 9 김도향 - 시간 9 델리스파이스 - 바다에 던져버린 이름 9 동방신기 - 내가 그대 없이 9 두번째 달 - 닿지 못한 마음 9 9 별 - 물풍선 9 비 - Because Of you 9 성시경 - 기억을 나눔 9 슈퍼키드 - Rock Star 9 스토니스컹크 - 메리와나 9 싸잔 올스타즈 - Dirty old man 9 아일랜드 시티 - 난 유쾌한 당신의 공주를 꿈꾼다 9 엄정화 - 여왕 폐하의 순정 9 윈즈 - still on the street 9 9 이효리 - E.M.M.M 9 9 9 하마사키 아유미 - Startin' 9 Jay-Z - Show me What You Got 9 Lasse Lindh - c'mon through 9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9 T.I - What you know 9 100 9 015B - 잠시 길을 잃다(feat. 10 거미 - 그대 돌아오면 10 10 넬 - 섬 10 델리스파이스 - missing you 10 10 브라이언 - 사랑하지 않으니까 10 빅뱅 - we belong together 10 세븐 - 밤새도록 10 10 슈퍼 주니어 - U 10 스토니스컹크 - Buffalo2006 10 10 어느멋진날 OST - 우리 사랑하지만 10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안녕 10 10 10 이정 - 열 10 10 저스틴 팀버레이크 - losing my way 10 코코어-너뿐이야 10 플라이투더스카이 & 거미 - 사랑해요 우리 10 10 76 MC 몽 - 아이스크림 10 75 세르지오 멘데스 - Please Baby Don't 10 선민 thanX 혜성 - keep holding u 11 애즈원 - 십이야 11 72 뮤즈 - supermassive blackhole 11 롤러코스터 - 유행가 12 엄정화 - Dance With Me 12 체리필터 - Happy Day 12 68 토니안 - I'm sad 12 엄정화 - Shining Star 13 이루 - 까만안경 13 65 조PD & Brown Eyed Girls - Hold The Line 13 015B -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14 엄정화 - Friday night 14 62 팀 - 꿈속에서 14 15 신화 - Throw my fist 15 저스틴 팀버레이크 - My love 15 피터팬 콤플렉스 - 너는 나에게 15 브라운 아이드 걸스 - Second 15 넬리 퍼타도 - promiscuous 15 55 SG워너비 - 내사람 15 015B - 성냥팔이 소녀 16 롤러코스터 - 괜찮아요 16 52 세르지오 멘데스(feat.Black Eyed Peas)- Mas Que Nada 16 17 17 신화 - Once in a life time 17 48 아라시 - cool & soul 17 47 바이브 - 한숨만 18 바닐라유니티 - 내가 널 어떻게 잊어 19 45 19 동방신기 - Begin 20 성시경 - who do you love 20 세븐 - girlfriend 20 41 비욘세 - dejavu 20 40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Ain't No Other Man 22 23 빅뱅 - 라라라 23 37 23 동방신기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마음 (you're my miracle) 27 35 27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28 28 28 전진 - 사랑이 오지 않아요 28 플라이투더스카이 - 남자답게 28 29 싸이 - 연예인 29 28 무한도전 - All you need is love 30 27 빅마마 - Nerver Mind 30 동방신기 - 오-정.반.합 31 25 바다 - V.I.P 31 24 러브홀릭 - 그대만 있다면 32 23 34 아유미 - 큐티 하니 36 21 환희 - tomorrow (오버더레인보우 OST) 36 20 37 19 비 - I'm coming 38 18 빅뱅 - This Love 39 신화 - Your Man 42 16 네요 - so sick 42 15 보아 - OUTGROW~Ready butterfly~ 46 14 바이브 - 그 남자 그 여자 49 13 플라이투더스카이 - 피 50 12 롤러코스터 - 다시 월요일 56 11 57 10 세븐 - 난 알아요 58 9 하울 & J - Perhaps Love 63 8 65 7 넬 - 마음을 잃다 70 6 83 5 113 4 스윗 소로우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118 3 저스틴 팀버레이크 - Sexy Back 149 2 세븐 - 라라라 174 1 성시경 - 거리에서 190
* 성시경의 ‘거리에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노래만큼 올해 광범위한 히트를 기록한 곡도 없는 듯 합니다.
SG워너비 류의 R&B 발라드처럼 공개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재탕의 음악도 아니었고, 홍보도 잘 되면서 모두가 쉽게 다가서면서도 질리지 않는 모범사례로 남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이 팝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한 것은 현재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전세계 음악계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겠구요.
백지영의 ’사랑안해‘,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 올 한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싱글들도 10위권안에 들었습니다.
'사는' 앨범과 '듣는' 싱글의 차이가 T.C Choice에서도 어느정도 반영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Member Choice!
총 20곡입니다. 순위는 무순이고, T.C Choice 앨범 부문에서 선정된 음반의 싱글은 제외했습니다.
★ 성시경 - 거리에서 from album <The ballads>
모든 사람이 성시경에게서 바라던 바로 그것.
그는 드디어 자신의 가장 좋은 목소리를 뽑아냈고, 거기에 윤종신의 곡이 더해졌다.
정말, 감동이었어.
★ Beyonce - Ring the alarm from album <B' Day>
'Crazy in love'의 여파가 너무 커서 잊혀진듯 싶은데, 과연 이런 식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현재 지구상에 비욘세 외에 있을까?
★ Ticket to the moon - 엄정화 from album <Prestige>
<Self control>에 대해 사람들이 잊고 있는 한가지.
그 앨범은 예상 이상으로 사운드가 좋은 앨범이었다.
그리고 <Prestige>역시 정말 잘 정제된 사운드가 넘쳐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사운드가 엄정화와 미묘하게 어긋난다는 점. ‘Ticket to the moon'은 그것이 해결되면서 엄정화가 다음 앨범에서는 진정한 한국의 마돈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도록 만들었다.
★ Wamp wamp - Clipse feat. Slim Thug from album <Hell hath no fury>
메이저리그에 매리 라미레즈라는 선수가 있다.
경기중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기행을 벌이거나, 구단과도 늘 티격태격 해 비 시즌중에는 늘 트레이드 소문이 떠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3할 - 40홈런 - 120타점이라는 슈퍼스타급 성적을 ‘평균성적’으로 낸다.
그래서 메이저리그에서 ‘매니는 매니’다. 그리고, 팝계에서는 넵튠즈는 넵튠즈다.
그들은 늘 어깨를 으쓱 거리면서 이 정도의 곡을 만들어낸다.
★ Good night - 넬 from album <Healing process>
넬은 매우 점진적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그 발전에는 늘 ‘모던록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통할 수 있는 모던록’에 대한 고려가 담겨있다.
그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넬은 바로 그것이 음악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 Scissor Sisters - I don't feel like dancing from album <Ta - Dah>
제목에서 느낌이 오지 않나? 듣게 되면 당신은 참을 수 없을 거다 (뭘?)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두꺼비 (어쿠스틱 버전) from album <소규모 아카시아밴드>
조금 더 자고 싶을 때, ‘두꺼비’를 틀어놓고 있으면 기분좋게 깨....려다가 정말 확 깬다.
멜로디와 사운드의 분석만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그 미묘한 톤과 스타일.
복고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 Gnarls Barkley - Crazy from album <St. Elsewhere>
21세기의 대중음악은 분명히 변하고 있다. 바로 이렇게.
★ 패닉 - 정류장 from album <04>
<04>를 듣고 다시 한 번 이적이나 김진표가 아닌 패닉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30대가 된 그 때의 청춘들의 솔직한 고백. 그걸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곡.
★ Sigur Rós - Hoppípolla
시규어로스가 이런 ‘싱글’을, 그것도 ‘눈물의 발라드’로 만들어낼 줄은 몰랐다.
피아노 연주가 들리는 곡 시작부터 무한 감동의 세계가 펼쳐진다.
★ 동방신기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from album <"O"-正․反․合>
이 노래의 가사를 남자-연인이 아니라 아이돌 가수 - 팬으로 바꿔보라. 뭔가 묘해진다.
그런 걸 떠나서라도, 20대 아이돌 그룹, 그것도 SM 소속의 가수에게서 이런 노래가 나온다는 게 신기해서 뽑아봤다.
‘오 정반합’ 바로 뒤의 노래가 이렇게 풋풋하다니. 그래, 어른이 된 너희들에게 세상은 봐주지 않지.
★ Pet shop boys - Casanova in hell from album <Fundamental>
이 곡이 이 앨범의 최고의 곡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좋은 앨범을 내주는 거장에게 접근하기 가장 쉬운 곡이긴 하다.
매니는 매니, 넵튠즈는 넵튠즈, 펫샵은 펫샵.
★ 015B - 잠시 길을 잃다 from album <Lucky>
015B보다는 보컬리스트 신보경을 소개하기 위해 선택했다.
아마 지금이 1990년대였다면 신보경은 박정현과 윤미래를 잇는 디바가 될 수 있었겠지.
★ Lasse lindh - C'mon through from album <you wake up at sea tac>
<소울메이트>의 가장 큰 공중 하나는 이런 음악들을 무더기로 소개시켜줬다는 거다.
덕분에 라이센스 앨범도 나왔다. 현실의 힘겹고 구질구질하고 짜증나던 연애가 어떤 기적을 만나는 그 순간. 그가 내 손을 내밀 때의 그 느낌.
★ 에레나 - 물빛의 여름 from album <Say hello to every summer>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정신사납지 않으면서도 사람 기분좋게 하는 음악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 같다.
★ Ne yo - So sick from album <In the own words>
앞으로 몇 년간 한국의 R&B 가수 지망생들은 쉴 새 없이 이 노래를 따라 부르겠지.
★ 가리온 - 소문의 거리 from album <그 날 이후>
아마도 가리온은 공장 소음을 비트로 깔아도 자기 식대로 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대중성을 고려한 음악을 해도 가리온은 여전히, 언제나, 앞으로도 가리온.
★ Paris hilton - Turn it up from album <Paris>
이 곡에서 버릴 건 패리스 힐튼의 목소리밖에 없다.
그래도 프로듀서가 공들여 만든 곡을 망가뜨리지는 않으니 다행.
★ 쿤타 인 뉴올리언스 - Keep your love feat. P-type from album <Foundation>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한국 흑인 음악계가 이런 식의 음악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한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런 음악으로는 먹고 살기조차 힘든 나라에서 말이지.
★ Jamie foxx warm bed from album <Unpredictable>
발렌타인데이에 초컬릿과 이 음악을 함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리에서"가 1위네요. 역시 좋은 노래야
'이 곡에서 버릴 건 패리스 힐튼의 목소리 밖에 없다.' 전 트플이 너무 좋아요 ㅎㅎ
so sick-앞으로 몇 년간 한국의 R&B 가수 지망생들은 쉴 새 없이 이 노래를 따라 부르겠지
거의 예상대로 네요~ 엄정화의 Ticket to the moon은 w의 배영준씨가 곡을 주셨죠ㅎㅎ 완소그룹...
패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정화 파이팅!!!
빅뱅 노래 6곡이나 있네 패리스미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 상위건에 두곡이나 있네요..
세븐꺼 2개나 10위권에 있네~~저기서 앨범도 세븐꺼 올라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