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의 나이로 아시안컵 득점왕에 오른 이동국 선수는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1년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합니다.
연령대별 대표팀에 연이어 불려가던 이동국은 부상에서 회복되기도
전에 짐을싸서 독일로 날아갔습니다.
경쟁자는 그당시 가히 분데스리가의 최정상급 공격수라고 볼수있었던
아일톤과 피사로. 이동국은 주로 후반조커역할을 맡아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도 있었고 적응도 필요했기에 물론 우리가 기대했
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만)
브레멘에서는 이동국의 가능성을 인정하여 임대연장 혹은 완전이적을
요구했지만 포항은 이동국선수의 복귀를 택했고 이동국선수는
분데스리가 진출 반년만에 케이리그로 복귀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이동국은 '아일톤은 모르겠지만 왜 피사로가 아닌 내가 벤치에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할정도로 자신이 있어보였고 독일에서
조금 더 기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아직도 눈에 선한 찰랑동국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동국의 첫 유럽진출은 실패가 아니었다
michu
추천 7
조회 9,163
13.04.06 20:33
댓글 17
다음검색
첫댓글 외모가 지나칠정도로 후덜덜
동국이형 최고야 ㅠ
브레멘 한국에서 친선경기 생각나네요
전주에서 전북하고할때
포항이 이당시 선수해외이적을 많이 안시켰는데 돈이 안맞아서 그런거 맞겠조?
추가로 02월드컵대표팀 히딩크호에서도 무릎부상등 이동국나름대로 월드컵초종엔트리에 들을려고 포항으로 돌아온거죠 현실은ㅜ 청대.올대.대표팀,소속팀까지 불려다니면서 중용받던 선수도없을뜻 . 이시절 조금만더 참고 기다려줬다면 더 성장했을텐대.. 서로 돌려쓰기 바빳으니..
잘생겻다
피자로가 브레멘에서 2시즌동안 30골가까이 넣었어요 밀린건 밀린거에요
안정환과 비슷한 케이스죠 경쟁자들이 너무 잘헀음
ㅇㅇ 맞음 그게 입단 할때만해도 그선수들이 부진해서 대체자원으로 영입했는데 입단하고 나니깐 그선수들이 펄펄 날랐다고 그러더라구요
여담으로 이동국선수가 그때 먼저 오퍼온게 살케였는데 무슨팀인지도 몰랐데요ㅋ 브레멘을 선택한건 어릴적 브레멘음악대 책때문에 친숙하게 느꼈다고.. ㅋㅋㅋ 말함
이거 자서전 내용인가요? 저도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자서전인가 ㅋㅋㅋ
자서전이죠ㅋ 그만큼 해외축구에 아는게없던시절 ㅠ
그 피사로가 지금 외국인 선수 중에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1위일거에요.. 차붐이 98골인데 피사로는 130골을 넘은걸로 알고 있네요. 아일톤도 분데스리가 통산 100골 넘는 선수죠. 둘다 ㅎㄷㄷ한 선수라 이동국이 정상컨디션이었어도 경쟁하기 버거웠어요.
청대 올대 국대 다 뛴것도 있지만 98년도에 이상하게 청대 올대가 출전하는 평가전이나 대회도 유난히 많았음..
내용보다 자꾸 외모에 눈이 가는건...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허정무감독만 아니었다면..혹사를 덜당했다면 02년때 엔트리에 포함될 확률은 높았겠죠?
진짜 인물도 허덜덜하네요. 사진완전 풋풋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불루님/박탈은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발탁을 잘못쓰셨다고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