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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2010년 10월 |
2010년 9월 |
전월 대비 |
2009년 10월 |
전년동기대비 |
현대자동차 |
62,615 |
56,853 |
10.1% |
66,458 |
-5.8% |
기아자동차 |
43,147 |
40,191 |
7.4% |
36,017 |
19.8% |
GM대우 |
11,589 |
10,018 |
15.7% |
12,369 |
-6.3% |
쌍용 |
2,954 |
2,465 |
19.8% |
2,786 |
6.0% |
르노삼성 |
12,404 |
10,247 |
21.1% |
12,562 |
-1.3% |
합계 |
132,709 |
119,774 |
10.8% |
130,192 |
1.9% |
해외 |
2010년 10월 |
2010년 9월 |
전월 대비 |
2009년 10월 |
전년동기대비 |
현대자동차 |
257,676 |
258,306 |
-0.2% |
223,694 |
15.2% |
기아자동차 |
149,352 |
142,863 |
4.5% |
112,559 |
31.5% |
GM대우 |
57,475 |
49,452 |
16.2% |
43,363 |
32.5% |
쌍용 |
4,491 |
4,450 |
0.9% |
1,844 |
143.5% |
르노삼성 |
12,592 |
7,915 |
59.1% |
7,908 |
59.2% |
합계 |
481,586 |
462,986 |
4.0% |
390,368 |
23.4% |
국내+해외 |
2010년 10월 |
2010년 9월 |
전월 대비 |
2009년 10월 |
전년동기대비 |
현대자동차 |
320,291 |
315,159 |
1.6% |
290,152 |
10.4% |
기아자동차 |
192,499 |
183,054 |
5.2% |
149,576 |
28.7% |
GM대우 |
69,064 |
59,470 |
16.1% |
55,732 |
23.9% |
쌍용 |
7,445 |
6,915 |
7.7% |
4,630 |
60.8% |
르노삼성 |
24,996 |
18,162 |
37.6% |
20,470 |
22.1% |
합계 |
614,295 |
582,760 |
5.4% |
520,560 |
18.0% |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일본 내 판매대수는 2자리대로 하락
- 정부 보조금 지원이 끝나면서 자동차 판매량 급락
- 10월 자동차 판매대수 전년동기대비 26.7% 하락한 193,258대 기록
- 이미 예상되어 있었기에 크게 놀랄만한 수치 아님
- 대형차 위주 완성차 업체보다는 소형차 위주 완성차 업체들의 타격이 더 큼
- 작년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크게 좋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판매대수는 매우 부정적
- 만일 이와 같은 자동차 판매대수 하락이 지속된다면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일본 내 판매 전망치 하향 불가피
테이블 2.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일본 내 10월 자동차 판매대수r
|
Honda |
Lexus |
Mazda |
Mitsubishi |
Nissan |
Subaru |
Suzuki |
Toyota |
전년동기대비 성장율 |
-29.9% |
-44.5% |
-52.2% |
-48.7% |
-30.6% |
-34.1% |
-8.1% |
-24.2% |
인도 완성차 업체들 동향: 고객들이 대리점으로 몰려
- 인도의 1위 완성차 업체인 Maruti Suzuki의 10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거의 40% 증가한 118,908대 기록
- 소비자들이 종교적인 행사가 있는 10월에 신차를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음
- 현대자동차 인도(인도 내 2위 업체)도 인도 내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한 34,725대를 판매하며 최고 수치 기록
-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지난 몇 달 간 상승세를 유지해 왔음
- 인도는 여전히 자동차 보급율이 현저히 낮은 국가로 천명당 8명정도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 천명당 850명이 차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대조적임
한국 완성차 업체들은 아직도 매력적
- 지난 10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다시 한번 한국 완성차 업체들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보여줌
- 한국 완성차 업체들은 4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3분기에도 시장 전망치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었음
- 한국 완성차 업체들은 일본 완성차 업체들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더 쌈
- 당분간 한국 완성차 업체들의 랠리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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