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종말신호, 서울 부산 성추행범 시장 보궐선거(Reuters)

[長樂山人 이종인]

문재인의 종말신호, 서울 부산 성추행범 시장 보궐선거(Reuters)

(South Korea ruling party faces local election losses, presaging rocky road for Moon)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자료정리, 장락산인(010-9420-9632), 茶松園 기적의 물, 명품 식초(食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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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종말신호, 서울 부산 성추행범 시장 보궐선거

(South Korea ruling party faces local election losses, presaging rocky road for Moon)

한국 여당, 지방 선거 손실에 직면

문재인의 종말 2

문재인의 종말 4

문재인의 종말 5

사진 문재인의 종말 2,4,5

문재인 종말의 시간 1-2

문재인 종말의 시간 3-2

사진 문재인의 종말 시간 1-2,3-2

문재인 7대 신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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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7대 신적폐

1)청와대 적폐청산 TF 구성(정치보복)

2)청와대 캐비닛 문건 생중계 쇼 (정치공작적 작태)

3)법적근거 없는 위원회(신고리원전 5·6호기 졸속 중단)

4)좌파귀족 언론노조 동원(공영방송 장악 시도)

5)퍼주기 좌파 포퓰리즘 정책(재정·경제위기 초래)

6)절대 부적격자·무능인사 임명 강행(인사참사)

7)북핵 위기 앞에서 나태와 무능(안보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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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재인 7대 신적폐

서울 부산 시장 성추행범 박원순 오거돈 1

서울 부산 시장 성추행범 박원순 오거돈 2

사진 서울 부산 시장 성추행범 박원순 오거돈 1-2

D-7 마지막 여론조사, 압도적인 야당승리 예상 2021,03,31

오세훈 56% + 23.8% 앞섰다

사진 오세훈 56% + 23.8% 앞섰다

박형준 51% + 19% 앞섰다

사진 박형준 51% + 19%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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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종말신호, 서울 부산 성추행범 시장 보궐선거

(South Korea ruling party faces local election losses, presaging rocky road for Moon)

한국 여당, 지방 선거 손실에 직면

서울 (로이터) 2021,4,1

재산 스캔들(※)과 경제적 실패에 시달리는 한국의 자유 여당은 두 대도시의 시장직을 잃을 것으로 보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 문재인 본인 및 측근 비리, (LH) 직원 투기 사태

수천만 명의 남한 사람들이 4 월 7 일 선거에서 다른 지역 공직들 중에서 수도 서울과 부산의 시장을 선출

(※서울 부산 시장 성추행범 박원순 오거돈 낙마 보궐선거)하기 위해 금요일에 조기 투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과 그의 진보적 인 민주당은 급락하는 주택 가격에 대한 지지율 하락, 불평등 심화, 북한과의 유대 심화

(종북정책)로 인해 3 월 대선을 앞두고 더 광범위한 정치적 변화를 예고 할 수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는 서울과 부산에서 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고했다. 이는 여당이 10 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5,200 만 인구의 거의 20 %가 거주하는 수도 정부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요일에 발표 된 Realmeter 설문 조사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20 대, 30 대, 60 대 이상의 응답자들

사이에서 두 자릿수 우세(오세훈 56% + 23.8%, 박형준 51% + 19%)를 보이며 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명지대 학교 정치 과학자 김형준은 "문재인 정당이 패배하면 그에게 정치적 뇌사를 가져오고 그의 정책 의제를

추진할 모멘텀을 제거하는 것은 압도적 인 패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 후보가 반드시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집권 내에서도 문 대통령의 그룹을 견제하고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 할 수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17 년에 집권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집을 마련하고 가족을 부양 할 수 있는 모든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평한 경쟁 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경제 정책의 실패에 대한 분노는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처리에 따른 문 대통령의 지지율 급등을

없애고 최근 몇 주 동안 그 수치를 사상 최저치로 끌어 올렸다.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2017 년 이후 서울의 평균 주택 가격은 50 % 이상 치솟았다.

정부 주택 개발 업체(LH)의 직원, 정치인 및 기타 공무원과 관련된 내부 토지 거래 혐의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대중의 소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의 진전을 그의 주요 업적이라고 선전했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 회담 재개를 거부하면서

그를 비난하는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 문재인, 후안무치 행태, 뻔뻔스러움 극치, 미국산 앵무새(김여정 2021,3,30)

북한, 문재인, 임기 말 무척 고통스럽고 편안치 못하게 될 것(김여정 2021,3,16)

북한, 3년 전 따뜻한 봄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김여정 2021,3,16)

북한,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 어리석은 수작이 아닐 수 없다(김여정 2021,3,16)

북한, 문재인 특등 머저리 헛소리(北, 김정은 김여정 2021,01,13)[22개]

'평생의 꿈(ELUSIVE DREAM)'

야당 추진력의 핵심 동인 중에는 문재인에게 환멸을 느끼는 젊은 세대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유권자들이있다.

황씨라는 성을 부여한 30 세 서울 주민은 자신이 자유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문재인 의 경제 정책에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남편은 변호사이고,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지만,

우리 집을 갖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꿈입니다."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우리 가족이 집을 살 수 없다면 누가 살 수

있겠습니까?"

황씨는 또한 여당이 유명 인사 몇 명을 휩쓸고 있는 성폭력 스캔들 처리를 비판했다.

1)박원순 전 서울 시장은 비서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7 월 사망 한 채로 발견 됐고,

2)오거돈 전 부산 시장은 보좌관과 성추행(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고 4 월 사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주에 대중의 분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부동산 부문의 모든 비리를 없애기 위해 전면적인 조사와

조치(문재인 특등 머저리 헛소리)를 명령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의 분노는 막대한 불로 소득, 불평등 심화, 자신의 집을 갖는 꿈, 재산 소유에 기반한 새로운 계급 사회 등

더 근본적인 문제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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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ruling party faces local election losses, presaging rocky road for Moon

Hyonhee Shin, Reuters, April 1, 2021

사진 문재인의 종말 5

사진 문재인 7대 신적폐

사진 서울 부산 시장 성추행범 박원순 오거돈 1-2

사진 문재인 종말의 시간 1-2,3-2

사진 오세훈 56% + 23.8% 앞섰다

사진 박형준 51% + 19% 앞섰다

SEOUL (Reuters) - Roiled by property scandals and economic failures, South Korea's liberal ruling party

looks set to lose the mayoral offices in the two largest cities, making it harder for President Moon Jae-in

to achieve the policy goals of his last year in office.

Tens of millions of South Koreans will begin early voting on Friday to elect mayors of the capital Seoul

and the port city of Busan among other local offices up for grab in the April 7 election.

The vote comes as Moon and his progressive Democratic Party grapple with plunging approval ratings

over runaway home prices, deepening inequality and souring ties with North Korea, which could presage

a broader political shift ahead of a presidential election in March.

Latest polls predicted a landslide victory by the main opposition People Power Party in both Seoul and Busan.

That would mean the ruling party will lose control over the government of the capital, home to nearly 20% of

the country's 52 million population,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A Realmeter survey released on Thursday showed voters in all age groups supported the opposition, with

double digit leads among respondents in their 20s, 30s and 60s or older.

"If Moon's party loses, it would be a crushing defeat that would bring a political brain death for him and

eliminate any momentum to push ahead with his policy agenda," said Kim Hyung-joon, a political scientist

at Myongji University in Seoul.

"It doesn't necessarily mean the opposition candidate will be the next president, but a new political force

could emerge even within the ruling camp to keep Moon's group in check and try to differentiate from it."

Moon came to power in 2017, promising to generate jobs and create a level playing field for all Koreans

where hardworking people can afford a home and raise a family.

But anger at the perceived failures of his economic policies has wiped out earlier surges in Moon's approval

ratings driven by the government's handling of the coronavirus pandemic, dragging down the numbers to

all-time lows in recent weeks.

The median home price has soared more than 50% in Seoul since 2017, the fastest pace in the world, according

to statistics site Numbeo, despite some 25 rounds of cooling measures.

An ongoing investigation into accusations of insider land trading involving employees at a state housing

developer, politicians and other officials has added fuel to the public uproar.

Moon has also touted progress in inter-Korean relations as his major feat, but North Korea only continues

to vent degrading criticism at him while refusing to restart denuclearisation talks with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ELUSIVE DREAM'

Among the key drivers of the momentum for the opposition are the young generations and politically

neutral voters who are disillusioned with Moon.

A 30-year-old Seoul resident, who only gave her surname Hwang, said she considers herself as liberal

but is frustrated with Moon's economic policies.

"I have a decent job, my husband is a lawyer and we've got financial support from our parents, but having

our own home is still an elusive dream," she told Reuters. "If a family like ours can't buy a home, who can?"

Hwang also criticised the ruling party's handling of sexual abuse scandals engulfing several of its high-profile

members.

Former Seoul Mayor Park Won-soon was found dead last July amid accusations that he had sexually harassed

his secretary, while former Busan Mayor Oh Keo-don resigned in April after admitting to having made

undesirable physical contact with an aide.

Moon said this week he took the public furore seriously, ordering full investigations and measures to stamp

out any irregularities in the real estate sector.

"People's anger is turning toward more fundamental problems, including massive unearned incomes, widening

inequality, fading dreams of having their own home and a new class society based on property ownerships,"

he said.

(Reporting by Hyonhee Shin; Editing by Lincoln 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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