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6장)
11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우리가,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러니까 바울 혼자가 아니라, 누가와 또 누군가가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앞장 서는 자이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동역하는 아름다운 이름들이 있었습니다.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루디아, 여성 사업가, 주께서 그의 마음을 열으셨습니다.
-주님이 주도 하셨습니다. 주님이 빌립보교회를 루디아를 통해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한 사람, 루디아를 통해서,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찾는 한 사람,
15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아멘
-빌립보교회는 바울 사도를 끝까지 후원하고 위로히고 힘을 주는 교회였습니다.
-감옥에 있는 바울 사도를 감동시키는 교회였습니다.
-바울 사도의 마음을 읽어 주고 끝까지 동역했던 교회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주님이 쓰실 만한 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읽고 한결같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빌립보교회를 닮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hwp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쓰실 만한 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