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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울외장아찌 만드는방법 ?
서양숙 추천 0 조회 1,111 09.08.25 10: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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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10:52

    첫댓글 술을 좀 담그시지요?

  • 작성자 09.08.26 13:46

    ㅋㅋ 정답입니다 .

  • 09.08.26 10:46

    미강으로하던데요...

  • 09.08.25 12:36

    막걸리 찌꺼기가 아니고 일본식 청주 담근 찌꺼기러 하던데요. 저도 텔레비젼에서 담근것만 봤어요. 6시 내고향에서 며칠전에 방송했는데 www.kbs.co.kr 에서 내고향6시에서 검색 해 보세요. 자세한 방법 나와 있을거예요.

  • 작성자 09.08.26 13:47

    네.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

  • 09.08.26 09:58

    울외의 식품은 군산에서 많이 담고 있어요. 군산 (구)백화양조 (현)두산주류 회사에서 정종을 만드는데 국내에서는 소비가 적고 옛날보다 생산이 적은것 같더라고요 .주정 찌꺼기 구하실려면 미리 접수를 받더라고요.저도 구입을 해볼려고 했는데 좀 힘듭니다.원래 사업자등록을 가진 분들이 신청을 하고 개인한테는 보급이 안되는가봐요.구입하면 여럿이 나누어 사용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09.08.26 10:07

    혹시 미강으로 하신다면 발효를 시켜야 할것으로 압니다.울 친구 담그는것 보면 주정에 설탕을 미리 숙성시키고 담는것 보았어요.그리고 정종을 다시붓고 소주도 들어가더라고요.금년에 주정을 가지고 오면 바로 담는것이 아니라 숙성시켜가지고 다음해에 담그더라고요.색갈이 다르게 나오던데요.

  • 작성자 09.08.26 13:52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네요 .울외가 갑자기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09.08.26 20:23

    술 찌꺼기 구하신다음에... 울외 농사를 언제 지으셨는데.. 이제 담그는거 알아보시는지요.. 저는 울외 7월까지 다 끝났는데.. 이제 숙성지나서 추석명절에 선물보내려고하는데요.. 울외 반으로 잘라서 속 파내고 그 속에다 간수 빠진 소금으로 절여서 물끼를 꽉 짜낸다은 설탕과 찌꺼기를 혼합해서 속을 채우는 것입니다... 정종찌꺼기가 젤 맛있습니다.. 다른 찌꺼기는 맛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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