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5dnEKqOaHw
조각처럼 예쁜 소피마르소의 13세 사랑이야기!
영화도 좋고,
그시절 최고 청순 배우 소피마르소. 주제곡도
엄청 인기였죠.
진추아도 그 시기였던듯. 알만한 사람은 알죠.. 공부로 닥달 당하던 그 시절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몰래 듣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청순 이미지로 남학생에게 무던히도 인기가 많았는데 저도 좋아했던~^^
남학생들이 책받침 음청 많이 가지고 다녔지요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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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라붐
당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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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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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고하셨어요...즐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