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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넥시(Nexy)&밸류윈(ValueWin) 맞드라이브를 위한 블레이드, 아르케 사용기
리누스 추천 0 조회 1,320 18.01.27 23: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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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7 23:15

    첫댓글 저는 카리스에 적응실패한 케이스지만 맞드라이브때문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엇습니다. 카리스m+였는데 그날은 매번 치시던 분들과의 맞드라이브에서 전승을 했었죠...
    맞드라이브가 좀 편하고 강력한건 카리스의 특징같습니다.

  • 작성자 18.01.27 23:19

    카리스 러바가 그런 특성을 가지는 것은 맞습니다. ^^ 그러나 저는 아리랑, XR에도 카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 특징이 아르케에서 더 느껴졌다는 정도(원글에서도 썼듯이 시너지 효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18.01.27 23:35

    장시간의 테스트 결과가 깊은 글로 표현 되었군요.
    좋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8.01.27 23:4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백핸드를 강타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아스트로m을 추천해봅니다^^

  • 작성자 18.01.28 15:29

    그렇군요. 아스트로 m도 고려해보겠습니다. ^^

  • 18.01.28 01:03

    오 후기가 굉장히 자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8.01.28 15:30

    감사합니다. ^^

  • 18.01.28 08:31

    반가운 아르케 후기네요^^ 요즘 이런저런 합판 라켓들과 비교해보다보니 아르케의 성능과 감각이 상당히 잘 셋팅되어 있다고 느껴지네요.
    제가 써본 합판중엔 아르케가 반발력이 좋은 편이라서 수동적 블럭이나 백핸드 쇼트 랠리에서 밀리지않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카리스와 조합시 카운터에도 참 좋았던 점은 본문과 같았습니다^^

  • 작성자 18.01.28 15:32

    네. 합판 중에서는 감각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백핸드에 제대로 적응해서 무기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28 13:07

    정말 그렇네요~^^

  • 18.01.28 13:24

    정말 그랬네요 ㅎㅎ
    이런 것을 발견해 내실 수있는 관찰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8.01.28 15:35

    감사합니다. ^^ 역시 보실 줄 아시네요 (농담인것 아시죠 ?^^) 저는 사진 찍을 때 주변 물품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공교롭게 선 색상이 잘 맞더라구요. ^^

  • 18.01.29 06:57

    아르케 너무 이뻐서 관심이 있었는데 멋진 사진이랑 사용기 올려주신거 보니 완전 빠져듭니다^^

  • 작성자 18.01.29 12:37

    스타일이 맞으시면 권해드립니다. ^^

  • 18.01.29 08:15

    표층이 다름으로서 걱정되는 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목재의 변화 차이때문에 언급하신 "밸런스"에 문제가 있지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개발자의 꼼꼼하신 성격을 감안하면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표층재를 잘 선택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또한 가장 궁금한 점은 표층의 다른 부분이 어느정도의 감각적 차이를 보여줄 것이냐 입니다.
    훌륭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1.29 12:39

    조금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조적 밸런스에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라쥬님 리뷰글을 읽어보면 양면의 감각적 차이는 저보다 훨씬 잘 느끼실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 18.01.29 14:40

    공감이 가는 멋진 사용기네요.
    저도 아르케에 카리스h사용중입니다. 백핸드엔 카리스m을 사용중이고요.
    다음엔 후면은 그대로 쓰고, 전면에 카리스m+나 테너지05를 붙여볼 생각입니다. 테너지도 잠시 붙여보니 감각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전 fl그립인데, 제 손엔 안정적이고 좋네요. 비스카리아+테너지를 제치고 주력을 차지한 결정적요인입니다.

  • 작성자 18.01.29 17:42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 fl그립으로 써보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아리랑은 fl그립이었고, 형상이 아르케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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