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동족 상쟁이 74주년을 맞이하게 되네요,
다시는 동족상잔의 전쟁이 도발은
필요 불가한데
북한은 장막속에서 천안함과
연평도 폭격과 같은
무자비한 도발을
멈추지 않으니
민족의 한입니다.
6,25를 맞아 희생정신으로 싸우다 가신 영령들께
명복을 빌며
그정신을 상기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건강하게 즐건날 되시길...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침하면서 일어난 6·25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이제 장마라 하네요.
대비 철저히 잘 하시어
피해 없도록
님들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님들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들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74년전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6월25일 입니다.
북한의 만행을 잊지
말고 반공정신을
상기 합시다.
오늘도 무더위로 인해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해월 이 강무.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