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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열며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은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 공간에 개관했다. 공장 폐업 이후 오랫동안 배다리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한 동인천우체국과 같이 마을과 마을사람들을 위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뿌리내리고자 전시를 개최한다.
리플렛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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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로 저의 고향동네 이야기네요~ㅎㅎ
금곡동에서 태어났구요 유서깊은 인천 창영국민학교 다녔어요.
그 당시에도 성냥공장이 있었는데..
그 시절을 회상하니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었어도 마음은 온갖 회상으로 어린애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