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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안성 목장
無心 추천 0 조회 87 09.04.24 08: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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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4 08:43

    첫댓글 야아 조오타 이 말로도 만족도 표현이 부족합니다..요 사진 보관했다 좋은글 이미지에 활용해야겠습니다 끝에서 세번 네번 정말 프로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풍경 .. 무심님과 어느세 닮아있지 싶음에 기분좋게 웃는 답니다

  • 작성자 09.04.24 08:53

    사부님을 닮아감은 당연 한일....안성목장이 생각보단 소재가 빈곤햇습니다..그래도 진사님들이 제법 많이 오셧답니다...그럴때 저 주눅 드는 이유 아시지요???ㅎㅎ

  • 09.04.24 09:22

    정말 멋진 사진을 담으셨습니다..제 생각엔 다음에 이러한 풍경을 만나시면,전에 탄경님처럼 푸른 초원을 아래 1/5정도까지 내려보면 어떠하실지요..생각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4.24 09:50

    아~~돌머루님의 조언 고마운 마음으로 받습니다....연무 현상으로 하늘이 안 이뻐 하늘을 조금만 담을 생각만 햇지 그 생각은 못햇습니다..아쉬운대로 자르기로 연습해 보아야겟습니다...^^* 피사체 하나를 두고 여러 각도에서 담아 보아야 하는데 아직도 어설픈 초보입니다..그냥 몇장 컷트하고 다 담앗다 가서 밥먹자..하니...^^*고맙습니다.

  • 09.04.24 11:52

    푸르름 세상이군요.. 일년치 를 다 보는것 같아요..

  • 작성자 09.04.24 14:56

    김푸름님의 세상~~^^*

  • 09.04.24 15:40

    초록색 싱그러움이 가득한 너무 좋은 사진이예요~^^

  • 작성자 09.04.24 18:11

    은별님...감사합니다.

  • 09.04.24 18:25

    푸르름이 싱그럽습니다 無心님 왜? 목장에 얼룩소는 한 마리도 없나요 나는 얼룩소가 보고싶어요

  • 작성자 09.04.24 18:34

    이곳은 목장이라는 개념보다는 축산 연구소로 연구의 비중이 더 큰듯 싶엇습니다...제 생각엔 목초지를 베어서 사료로 팔지..싶습니다..그곳에 소는 몇마리 보이지 않앗습니다..그것도 우사 안에 가두어 놓은 소들만...그 소들이 다 먹기엔 어마어마한 물량이니..아마 목초지가 몇만평은 되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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