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입니다
앞으로 20여 일 남겨둔 계묘년...
여의도에서는 싸움질만 한다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나라. 백성을 위한 싸움인가?
국회의원 300명이 1년에 혈세를 얼마나 쓸까?
자신을 한번쯤 반성해보았는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는가?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에 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4년전처럼, 與에 쏟아진 '숫자의 경고'
총선 Dㅡ4개월, 각종 조사서 열세
정당 지지율 野에 추월 당해
정부 지원 42% vs 견제 47%
`경북 동해안은 "잡을 오징어가 없다" 조업 줄포기
자취 감춘 동해 오징어...
울릉. 포항 위판량 90% 이상 급감
"3천만원 자금 받아 뭘하겠나"...
어민들 '생계 벼랑 한숨
`文정부 총리. 장관. 수석. 원내대표,
친명체제 일제히 비판...
당 중앙회, 이재명 성토장 방불
정세균 "가장 민주주의 실종된 당"
개딸 권한 키운 당헌 개정 통과에
홍영표. 이원욱. 전해철. 윤영찬 등
"신뢰 못 할 상황" "갑자기 룰 바꿔"
세 총리 나서고 김용 징역형 받자
숨죽이던 비명계 적극 행동 전환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우세 6곳, 텃밭인 강남. 서초. 송파
지난 총선 때 서울서 8석에 그쳐
지도부. 총선 기획단, 보고서 본뒤
'외부 유출될라' 신경 쓰며 비공개
여권 "혁신 위한 골든타임 지나간다"
수도권 출마자들 "참패 불 보듯...
이대로면 '영남자민련' 될 수도"
`20년 집권론 꺼냈던 이해찬,
이번엔 "과반이냐 180석이냐가 관건"
"수도권 70석만 먹어도 최소 154석
민주당이 1당 빼앗길 것 같지 않아"
당내선 '200석 가능' 낙관론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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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구름처럼 달려간다
이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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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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