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의 철옹성을 한국인 최초로 도전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SR 서울]

전 세계 유명 패션 업계(구찌 프라다 샤넬 등)는 백인들의 전유물로 동양인을 입성을 불허했 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구찌 본사 디자이너로 1차 경쟁을 뚫고 2차 경선에 진입한 새내기 한국인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2차 경선을 뚫고 최종 당선이 될지는 모르나 정말 어려운 과정과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세계에 한국을 다시한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투표가 결정적인 역활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투표로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투표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vote for this project 라는 검정색에 클릭하시면 됩니다.
투표가 끝나면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already voted this .... 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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