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약속이라 예산 사시는 방장이신 세실리아님댁을 가기로하고 길을 나섰다 오가면 마을 초입을 들어서니 낯익다 원천2리마을회관을 지나니 깨끗한 새 건물에 한창 바쁘신 세실리아님 생각보다 고우시고귀촌 일과 음악 거기다 식당까지ㅡ한창 게으른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셨다일에 방해가 될까 얼른 나왔다그리고 차에 타서야 알았다내가 경황없이 빈손으로 왔다는걸 ㅡ방장님 만나서 반가왔읍니다
첫댓글 세실리아언니 엄청 고우시지요.
맞아요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는가 봅니다
다녀오셨군요. ~~세실리아님도 만나고, ~ 좋은 여행 되셨죠?
이름으로님 많이 기다렸었는데우리 주방 친구가 어꺠 부상으로 결국 못 만났네요엄청 미안해요아쉬웠구요언제 또 만날 날이 있겠죠?
네
유주원님너무 반가웠어요바쁜 시간이라 제대로 이야기도 못 나누었네요마을일은 선배님이시구요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다음에 조용할때 한번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첫댓글 세실리아언니 엄청 고우시지요.
맞아요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는가 봅니다
다녀오셨군요. ~~
세실리아님도 만나고, ~ 좋은 여행 되셨죠?
이름으로님
많이 기다렸었는데
우리 주방 친구가 어꺠 부상으로 결국 못 만났네요
엄청 미안해요
아쉬웠구요
언제 또 만날 날이 있겠죠?
네
유주원님
너무 반가웠어요
바쁜 시간이라 제대로 이야기도 못 나누었네요
마을일은 선배님이시구요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 조용할때 한번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