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속리산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6일 화양동 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괴산소방서와 속리산국립공원이 재난 대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추진하는 첫 합동 안전 캠페인으로,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탐방객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는 괴산소방서 직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화양동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계곡 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물놀이 위험지역 합동 점검 ▲인명구조함·구명환 등 안전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및 리플릿 배부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화양동분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괴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속리산국립공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협력 활동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효과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