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오니 천하가 모두 힘을 같이 했건만/운이 다하니 영웅도 스스로 할 바를 모를 내라/백성을 사랑하는 정의일 뿐 나에게는 과실이 없나니/나라를 위하는 오직 한마음 그 누가 알리(時來天地皆同力 運去英雄不自謀 愛民正義我無失 爲國丹心誰有知)“ -전봉준(1895년 오늘 40살로 교수형 당함) ‘유시,’ “나는 바른 길을 걷다가 죽는 사람이다. 그런데 반역죄를 적용한다면 천고에 유감이다.”-사형선고 받고 한 말
4월24일 오늘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 1979년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국제생체해부반대협회가 대표를 지낸 휴 다우닝 남작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
4월24일=1950년 오늘 제1회 국전 열림
1952년 오늘 서민호 의원(48살) 자신을 암살하려던 서창선 대위 사살
1960년 오늘 이기붕 국회의장(63살) 사임, 이승만 대통령(85살) 자유당 총재직 사임
1968년 오늘 중요기관과 시설 자체 방위하기 위한 청원경찰 발족
1978년 오늘 전남 함평에서 고구마 부정수매사건 발생
1987년 오늘 국어연구소,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 개정시안 발표
1989년 오늘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글 1.0 출시
1991년 오늘 남북단일팀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일본 지바) 참가, 여자단체전 우승
1993년 오늘 아시아여성심포지엄(도쿄)에 남·북한 일본 참가, 통일문제와 일본의 전쟁책임 논의
1996년 오늘 한국노동청년연대 간부13명 중부지역당사건 관련 3명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연행 구속
1996년 오늘 강원도 고성에 산불 가옥 70채 불탐, 이재민160명 산림3,000ha 불탐
1996년 오늘 노점단속에 항의 망루투쟁중 의문사(1995.11.28)한 인천 아암도 노점상 이덕인 씨(28살) 사망149일만에 장례
2014년 오늘 헌법재판소, 16세미만 청소년 인터넷게임접속 막는 셧다운제 합헌 결정(7대2)
1731년 오늘 영국소설가 다니엘 데포 세상떠남(70살) 『로빈슨 크루소』(상관의 미움을 사 혼자 무인도에 버려졌다가 4년4개월만에 구조된 해적 알렉산더 셀컥이 모델, 크루소는 1719년4월25일에 무인도에 도착해 28년동안 무인도 생활)
1877년 오늘 오스만제국과 동방정교회연합군 사이에 전쟁 일어남(러시아-튀르키예전쟁, ~1878), 동방정교회연합군은 러시아 주도로 불가리아공국, 세르비아공국, 몬테네그로공국,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 참여, 이 전쟁으로 19세기 발칸국가들에서 민족주의 일어남, 동맹군 승리로 러시아는 캅카스산맥의 여러 지역들 합병, 루마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오스만제국으로부터 완전독립
1908년 오늘 이케다 기쿠나에 일본 도쿄대교수(44살) 단맛 짠맛 쓴맛 신맛에 이어 다섯번째 맛 감칠맛(우마미) 존재 확인 발표
1915년 오늘 오스만제국의 아르메니아인집단학살 시작됨, 약150만명 정도 학살 추정 “20세기 최초의 인종학살로 여겨지는 비극을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었다. 그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다.”-프란치스코 교황 ‘아르메니아대학살 100주년추모미사(2015.4.12)’에서
- 2012.1.23 프랑스의회 ‘아르메니아인대학살 부인금지법' 통과로 튀르키예-프랑스 관계악화, 유럽의회는 2015.4.15 튀르키예정부 상대로 ‘인종학살(제노사이드) 인정하라’는 결의안 채택
1916년 오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 아일랜드 독립선언, 영국의 폭격으로 실패
1967년 오늘 소련우주선 소유즈1호 지구귀환중 추락, 조종사 블라디미르 코마로프 대령(40살) 사망
1970년 오늘 중국 첫 무인인공위성 발사성공, 미국 소련 프랑스 일본 이어 5번째 우주국가 됨
1979년 오늘 로디지아 90년간의 백인통치 끝내고 첫 흑인정부 수립(초대총리 무초레와 주교)
1990년 오늘 중국-소련, 국경수비대 감군협정 체결
1996년 오늘 유엔, 마약과 돈세탁 대처위해 무기명계좌금지촉구결의안 통과
2004년 오늘 화장품 ‘에스티 로더’ 창업자 에스티 로더 세상떠남(95살), 130여개 나라에 10억$이상 수출, 1998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20세기 천재경영자 20인’중 유일한 여성
2005년 오늘 보수성향의 독일출신 베네딕토16세(78살) 제265대 교황에 오름
2013년 오늘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의류공장 건물붕괴 사망622명 “노예노동이 부른 참사”-프란치스코 교황, “이윤이라는 이름의 살인”-로이 라메시 찬드라(다카 무역노조위원장)
2022년 오늘 에마뉴엘 마크롱 프랑스대통령(44살) 결선투표(득표율 58.54%)에서 극우정치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후보(53살) 누르고 자크 시라크 이후 20년만의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