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산은 거칠게 느껴지지만
선왕산은 부드러우며 기암괴석이
멋진산입니다
그림산을 넘어서 가면 선왕산이 이어집니다
이런 돌담길로 지나서
선왕산 오르며 그림산을 조망하며
선왕산은 등산길이 부드러운데 기암괴석이 많아서 눈요기 하면서 걷습니다
하트모양의 바위도 만나고
이런 바위들을 보고 그냥 못지나 갑니다
감상도 하며 사진도 찍고
바위가 예술입니다
넘어온 능선
산위에서 바라보는 하누넘 해수욕장
어느정도 내려오니 하누넘 해수욕장이 가까이 보입니다
소나무숲길지나
동백꽃이 피어있는 산행 날머리
첫댓글 산행하다보면
두 다리도 詩感을 가지겠지요
두다리가 건강해야
산행도 하고 자연에
대한 감성도 생기겠지요
전의친구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촬영한
좋은 사진 정보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번엔 멀리 신안 비금도 그림산~선왕산
을 갔다왔어요
춘엽님 안가보셨으면
가을에 가실거를 추천합니다
봄에는 산뜻하지가 않고 뿌옇다네요
비금도 버스기사님이
가을에 오시라고 하네요
신안 비금도 선욍산의
기암괴석들이
멋집니다..
하트 모양이
신기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비금도 그림산 암릉을 넘어 내려와서 선왕산으로 이어서
오르는데 기암괴석들이
보는 눈을 즐겁게 햇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습니다
섬트레킹의 묘미를 다 갖춘 멋진 비금도 산행였겠습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까지..
오고가는데 시간이 걸려 자주 갈 수 없는 곳이라
눈에만 담아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서 늦게 라도
가보고 와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오고가는 시간이
길어서 자주 갈수없는곳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가까이 북한산이 있어 좋아요
비금도의 등산 하셨군요.
정상에 오르시고,
해수욕장도 보시고,
기암괴석도 보시고,
좋은 시간이셨군요.
비금도의 비경을
만나러 그림산과 선왕산을 올랐습니다
역시 멋있더군요
산행의 즐거움을
흠뻑 맛보고 왔어요
정말 좋은 여행이셨어요
만약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분명 다 날아갓겠죠? ㅎ
잘봤습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비금도를 이제서
갔다왔습니다
바다보다는 기암괴석과
경치가 멋지기로 유명한 그림산 선왕산에서 자연과
함께 행복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