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 민노총은 폭력으로 나라를 전복하려는 반역집단
11월14일
한상균
"언제든
노동자
"두려워
말고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
11월24일
한상균 페이스북에 ‘국가가
국민을 죽이고 있다.
우리가
우리 권력을 되찾자’민중혁명
선동
북한의
지령을 받은 목사가 민노총 가맹 조직의 간부 등과 지하조직 결성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
민노총 목표는
민중혁명위한 정권타도
‘11·14
민중총궐기대회’
당시 경찰에 폭력 휘두른
시위대의 4분의 3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11월24일 국무회의에서 폭력시위의 법치
부정,
정부 무력화 기도를 지적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정갑윤 국회 부의장은 11월25일 폭력집회 도구로 쓰이는 쇠파이프 등의
제조·보관·
운반 행위와 함께 집시 현장에서 복면 착용을
금하는 요지의 집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집시의 자유를 막아 국민 입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고
맹비난하면서 불법시위를 선동하고
나섰다.
그러나 폭력 난동의 실시간 중계를 지켜본 국민의
공분을 하고 있다.
폭력 증거가 확보된 시위대 594명 가운데 441명은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
새정치연합은 80년대 운동권 사상에 함몰되어 민주 인권 앞세워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
경찰에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경찰 차량에 화공까지
서슴지 않는
복면 폭도를 보고도 못 본
척,
모르는 척 하는 새정치연합은 민노총보다 더
반역세력이다.
주제넘는 조계종
쟁화위원회폭동 현행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중재 요청을
받아들인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12월 5일의 2차 민중총궐기투쟁대회를 평화적으로 열기 위해
주최 측과 경찰이 대화하자는 취지의 공문을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보냈다.
현행범 한상균 앞세운 조계종 중재는
불법·폭력 행위를 합법화하겠다는
것이다.
서울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폭동을 주도하고
조계사를 투쟁 본거지로 삼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은 중재 대상이 아니라 경찰에
자수해야 할 대상이다.
한상균은
11월14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
나타나
"언제든
노동자·민중이
분노하면 서울을,
아니
이 나라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자"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질 테니 두려워 말고
정권의
심장부인 청와대를 향해 진격하라"고
말했다.
민중폭력혁명을
하겠다고 반역 범이다.
11월24일에도
페이스북에 ‘국가가
국민을 죽이고 있다.
우리가
우리 권력을 되찾자’면서
공권력에 대한 적개심과 함께 폭력혁명을 통해
민중혁명하자고
선동 했다.
조계사 중들은 성명 통해 ‘조계사에 경찰력 투입을 요구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진실한
참회를 요구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공권력에 대한 탐착을 버리고 대화와
타협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지혜를 발휘하라’고 주장했다.
불법 폭력시위에 대한 처벌 아닌 타협을 내세운
중들은 폭도나 다름없다.
"민노총 없었다면
이미 선진국"한상균 위원장은 올 4월부터 여러 차례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재판에도 무단으로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그런 그는 경찰의 체포를 피하기 위해 조계사에
숨어서 붉은 중들의 비호를 받았다.
조계사 붉은 주들의 비호를 받은 한상균은 민노총
조합원과 동조 세력을 향해
12월 5일 대규모 도심 시위와 반정부 투쟁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다.
민노총은 14일 서울 도심을 마비시킨 폭력 시위의
원인이
'정부 여당의 노동 개악 시도'와 '
경찰의 과잉 진압'
때문이라면서
"
박근혜 대통령은 강신명 경찰청장을
파면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의 적반하장 발언은 인간성마저 상실한 집단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상균은 인터넷과 SNS,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선전
활동을 통해 종교계를 끌어들여 폭력 시위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희석시키고 2차 시위를 독려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과격한 불법 투쟁만 일삼는 민노총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어서서
선진국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을 뒤집어엎겠다며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불법 시위는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김 대표는
"우리 경찰들이 시위대의 불법 폭력에 의해 몸을
다쳐가면서 현행범을 잡아가도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지 않고
풀어준다"며 "
사법부가 국민의 안전과 공권력 확립을 위해 정신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불법폭력시위자 1909명 중에 법원이 실형을 선고한 것은
4명뿐이다.
법원의 좌편향 된 판사를 퇴출시키지 않고는
불법폭력시위를 막을 길이 없다.
민노총,
뭐가 두려워
자료 없애고 하드디스크 치웠나
경찰은 민노총 본부를 비롯한
8개 단체를 압수수색해 밧줄과
절단기,
손도끼와 경찰무전기 등을
압수했다.
시위 때 밧줄과 철제 사다리 등을 민노총
서울본부에서 시위 현장까지 운반한
차량이 3대 있었다.
민노총이 폭력 시위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시위 때 복면을 쓴 난동자들은 경찰차
50여대를 철제 사다리와 쇠파이프로 부수고
밧줄로 끌어당겨 파손했다.
그러나 민노총이 "공안 탄압"이라며 자신들은 폭력 시위와 무관하다고
했다.
그러나 폭력 시위를 선동한 사람이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고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각종 서류 파쇄에 19만원을 지출하라'는 내용의 지출내역서가
확보했다.
본부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 52대 중 46대에서 하드디스크도 사라진
상태였다.
민노총이 폭력 시위와 무관하다면 왜 이런 조직적인
증거 인멸 시도를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공안 탄압"
운운하면서 사실상 폭력
시위를 선동하고 있다.
본부 등의 경찰 압수수색에서 경찰의 무전기와
헬멧,
손도끼와
해머,
절단기가 나온 것은 경악할
일이다.
민노총에선 손도끼가
캠핑용이고,
해머는 ‘얼음 깨기 퍼포먼스’에 썼다며
“경찰이 폭력적 이미지를
씌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위 당일 민노총 본부에서 시위 현장까지
밧줄,
철제
사다리,
쇠파이프 같은 ‘시위 도구’를 차량 3대로 운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끼와 해머가 시위와 관련 없다는 민노총의 해명을
믿기 힘든 이유다.
민노총은 무엇이 두려워 서류를
파쇄하고,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를
빼돌렸는가.
국민과 조합원 앞에 당당히 소명하지 못하면
‘공안탄압’
운운이 더 구차하게 들릴
뿐이다.
새누리당이 복면 금지법 추진을 밝히자
새정치연합은 차량이나 컨테이너로 시위대 통행을
차단하는 ‘차벽’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 발의로 맞서고
나섰다.
진선미 의원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시위에 대해
“차벽으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침해됐다고 보고
저항권이 발동된 것”이라고 옹호까지 했다.
얼굴을 가리고 청와대 진출을 시도한 시위대의
난동으로
경찰관 113명이 부상하고 차량 50대가 완파 또는 반파됐다.
최근 북한의 지령을 받은 목사가 민노총 가맹
조직의 간부 등과
지하조직 결성을 시도한 혐의로 국가정보원에
체포됐다.
지난 5년간 불법 폭력 시위는 모두
199건으로,
점차 폭력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한다.
배후에서 불법을 조종하고 폭력을 부추기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런데 새정치연합은 테러방지법 가면금지법 제정을
거부하고 있고
좌익판사는 불법폭력시위자에 무죄판결을 하고
있다.
이제 국민혁명을 통해 선거통해 새정치연합은
해산시키고
좌익판사를 쓸어내어 추상과도 같은 법집행을 통해서
공권력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 방법만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15.12.2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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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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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자”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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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조계사서 페북 글
“권력 찾자!
모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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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였을땐 등골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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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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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