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10월 FOMC, 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높지만 12월 추가 인상 여부는 미정
○ Microsoft, 3/4분기 실적 호조. Alphabet의 이익은 광고 부문 둔화로 예상치 하회
○ 미군, 중동에서의 군사작전 대비 통보. 카타르는 이란에 새로운 종전 합의안 제시
■ 해외시각: 원유시장, 미국과 이란의 교착 상태 영구화 가능성도 대비할 필요
○ ECB의 통화정책회의, 프랑스 재정 우려 등으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
○ 중국 AI 기업의 주가 하락, 버블 붕괴의 신호일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빅테크의 실적 호조, 금리동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경계감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43.3원(서울 15:30분 대비 +5.6원), 1M NDF 1341.8원(스왑포인트 –0.75원)
금일의 포커스
n 10월 FOMC, 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높지만 12월 추가 인상 여부는 미정
○ 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3.75~4.00%로 유지한다고 밝히고,
은행 시스템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
경제가 확장하고 있고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이지만,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제시.
2명(쿡 이사,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은 0.25%p 인상을 주장
○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 여건이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물가안정이 핵심 과제이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최근 금융 여건이 일부 긴축되었는데,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러한 변화는 물가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
12월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선제적 지침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회피
○ 아울러 연준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
구체적으로 연간 8회의 FOMC 가운데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는 내년에 7회,
‵28년에는 6회 그칠 것이라고 발표. 그 이외의 회의에서는 장기적인 통화정책 전략 논의에 집중할 방침.
또한 11월 중간선거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강조
○ 시장에서는 최근 금융시장 상황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기에
워시 의장은 당분간 인내심을 갖고 기존의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다만,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언제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밝혔다고 평가(Wells Fargo).
CME의 FedWatch는 계속해서 12월 금리인상(+25bp)을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Microsoft, 3/4분기 실적 호조. Alphabet의 이익은 광고 부문 둔화로 예상치 하회
○ Microsoft의 3/4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은 922.8억달러, 4.89달러로 모두 예상치(각각 906.9억달러, 4.73달러) 상회.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사업이 호조를 이어갔고, 잉여현금흐름의 경우 186.3억달러로 전년동기비 27% 감소했으나
여타 빅테크 대비 양호한 것으로 평가.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에 4% 상승
○ 하지만, Alphabet의 경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1275.8억달러, 2.67달러로 예상치(1282.2억달러, 3.02달러) 하회.
또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90.7억달러를 기록,
시장 기대(+27억달러)에 미치지 못하면서 AI 관련 지출에 대한 불안이 증가.
이를 반영하여 주가는 장 마감 이후 10%대 하락
n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 연준의 금리정책 및 AI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 일축
○ 베센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금리인상이 정책적 오류에 해당하는지 묻는 질문에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
한편, AI와 관련한 기업의 자금 조달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반대 의사를 피력
n 미군, 중동에서의 군사작전 대비 통보. 카타르는 이란에 새로운 종전 합의안 제시
○ WSJ는 미군이 걸프 주변국에 중간선거 이후 짧고 강력한 군사작전을 대비하도록통보했다고 보도.
미국과 이란의 중재국인 카타르가 종전을 위한 새로운 합의안을 이란에 제시.
그러나 이란의 관계자들은 이번 합의안에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뿐이라고 지적.
한편, 이날도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이 지속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고,
라이트 에너지 장관은 러시아의 경유 수출 규모를 더 확대할 수도 있다고 언급
n S&P, 내년 글로벌 채권 발행 둔화 예상. BI는 중국의 첨단 산업 경쟁력 도약을 전망
○ S&P는 내년 전 세계 채권 발행이 2.7% 증가하여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
특히 고금리 등이 채권 발행을 제한할 것으로 설명.
한편, Bloomberg Intelligence는 ‵30년 기준 중국이 17개 전략기술 가운데
8개 부문(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 등)에서 세계 선두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
n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 소폭 하락. 중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연중 최저 수준
○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30.8로 전월(-30.6) 대비 소폭 하락.
저조한 소득 전망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반영.
한편, 중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2.05%를 하회하여 연초 이후 최저. 이는 증시 부진의 장기화 등에 기인
○ 호주 중앙은행의 불록 총재는 인플레이션 관련 상방 위험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
이는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PCE 물가지수 및 3/4분기 GDP. ECB 통화정책회의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유로존 10월 소비자신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원유시장, 미국과 이란의 교착 상태 영구화 가능성도 대비할 필요
– 블룸버그 (The Oil Market Should Bracefor a Forever Stalemate in Iran)
○ 다수의 전문가들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합의, 혹은 양국 간 분쟁의 장기화 등을 전망.
일부는 중간선거 이후 무력충돌 재개 등도 예상.
하지만,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할 경우 영구적 교착 상태가 이어지는 경우도 대비할 필요.
에너지 업계의 최고 경영진들도 점차 그와 같은 경우를 언급
○ 미국과 이란은 서로 상대국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이러한시각을 뒷받침.
아울러 중동전쟁의 장기화에도 유가 상승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되면서 미국이 어느 정도 감내가 가능.
이란의 경우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내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
n ECB의 통화정책회의, 프랑스 재정 우려 등으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
–Reuters (ECB can coolrate bets, but may not wantto yet)
○ ECB는 금년 두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지금은 금리가 과도하게 높은수준인지 고민이 필요한 상황.
그 동안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했으나,
이제는 국채금리 상승이 과도할 경우 프랑스 재정 우려가 더욱 증폭될 수 있기 때문.
즉 시장이과도하게 긴축되지 않는 상황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
○ 다만 시장에서는유로화 약세, 양호한 증시여건 등으로
금융시장의 긴축 정도가 매우 강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Goldman Sachs).
이러한 가운데 ECB의 위원들은 프랑스 부채 문제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자제할 것으로 예상
n 중국 AI 기업의 주가 하락, 버블 붕괴의 신호일 가능성
– FinancialTimes (The AI bubble already popped — in China)
○ 중국 AI 관련주는 상장 초기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이후 대부분 큰 폭 하락.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증폭.
일부에서는 경기 둔화와 디플레이션 압력까지 겹쳤다면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
○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중국 기업들이 대부분 모델 자체는 무료로 제공하고,
업무를 시행하는데 필요한 컴퓨팅 수요에만 비용을 청구하여 수익성이 취약하기 때문.
그리고 이는 향후 추가 재원 마련에 대한 의구심을 초래.
당국의 개입도 예상되지만, 이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전망
n 미국 AI 상장 붐, 일부 기업 편중 심화되고 관련 위험도 증가
– 블룸버그 (1999Vs. These IPOs Is Applesto Bowling Balls)
○ 최근 빅테크의 상장 붐은 1999년 닷컴버블 당시와 비교하여 차이점 존재.
닷컴버블 시기에는 476개 기업이 650억 달러(현재 가치로 환산 시 1330억 달러)를 조달.
그러나 금년의 경우 SpaceX 1개 기업이 860억 달러를 조달했고,
Anthropic의 경우 1,000억달러를목표로제시하는등규모면에서차이
○ 또한 빅테크는 사모대출 등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사전에 확보한 후 상장 시기를 오히려 늦추는 경우도 있으나,
닷컴버블 당시는 매출조차 없는 기업들이 조기 상장을 추진.
과거에는 여러 기업에 분산투자 시 일부 기업의 성과 등으로 수익률이 보장되는 안전장치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소수의 AI 기업에 편중.
만일 어느 1개 기업이라고무너질 경우 이로 인한 위험 부담은 매우 크기에 주의가 요구
n 서방국의 핵심광물 지배력 강화,최저가격설정등구체적위험축소조치필요
–Reuters (BoostingWestern supplyofrefined criticalmetalsmeansde-riskinginvestment.Buthow?)
n ECB,프랑스發 채권시장우려속순조로운리더십교체등이중요
– FinancialTimes (The ECB needs a smoothtransmission and a smoothtransition)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