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이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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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주재에 대기업 다니는 순진한 여자를
꼬신것도 과분한것을 자격지심에 23살이라는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에 살해당했다
저 좆밥새끼는 여자의 의견이 자신이 중졸이라는
사실에 머리좋고 스펙좋은 예비신부가 자신을
무신한다는 망상을 한듯하다
15분간 목졸라 살해하고나서 다시 살아
나면 식물인간이나 장애인이 될수는 있다는 생각에
자비를 베풀어 머리까지 절단했다고 한다
예전에 어느 성공한 사업가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가난한 자와는 친구를 하지마라"
누군가는 저 소리에 저 사람을 비난하겠지만
중졸에 가난한동네에서 살아왔던 나에게는 공감을
할수 있었다 저건 가난을 욕하는게 아니다
가난속에 들어있는 마인드를 말하고 싶은거다
아우디 바퀴한쪽조차 가질수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나는 30살에 처음으로 차로 아반떼를 샀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 외제차를 시기하였고
비싼차들에게 양보를 잘 하지않는등 나도 모르게
그들보다 내가 못나지 안다는걸 증명하고 싶은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괜히 나보다 좋은차에 앞지르기를 한다
던가 가격이 싼차를 산다는거에 현명한 선택이고 합리
적인 사람으로 나를 포장하였다
학력도 그랬다 내가 비록 중졸에 시장에서 일하지만
대졸이 시장에서 일하고 있으면 난 그를 비난하고
조롱하였다 그렇게라도 하여 나를 실패자가 아닌
학력이 대단하지 않다는걸 보여주고싶은 자격지심이
아닌가 한다
과거에는 중졸은 군대에도 보내지 않았고
가난한 동네에 범죄도 많다
세상물정 모르고 학력 가난을 중요시하지 않았던
착한 저 여성은 그렇게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