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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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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 황당한 생각
오분전 추천 0 조회 277 22.11.03 04: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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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3 04:48

    첫댓글 내년에...
    혹시 내년에도
    개최를 한다면

    딸라들고 가겠씁니다
    ㅋㅋㅋ
    쏠로방에 가기위해
    이혼을 한다는건
    이 나이에
    크나큰 모험심
    일것 같아서

    주픙방에서
    개최 한다면야

    양주와 절키~$$$$
    노래방 2차에
    쒼나게 부를 자신도 있음요!! ㅋㅋㅋㅋ

    불발 이라도
    지르고 보는겨
    효주아네스님께....
    안건.
    ㅡㅡㅡ
    솔로님들
    실례 했습니다

    빨리참석 댓글다세요~~!!!

  • 작성자 22.11.03 04:47

    ㅋㅋㅋ ~
    당연한 말씀 .....
    오로지
    주풍방에서 뵙게되기를
    빌고 빌 뿐이옵니다 ~^^*

    설마 라도 그런 말씀은 입 밖에도 내지 마소서 ~^^
    프랑카드 걸고 환영 하겠습니다 ~^^

  • 22.11.03 05:17

    문득,, 40년전 총각시절에
    잠실주공apt 단지 에 살던
    조덕심 이란 아가씨가 생각나네요.ㅎ

    처녀가 자기집에 초대했는데...
    밤비도 오는 그날.,
    정말 손만 잡고
    팔벼게하고 잠만 자는 바람에.....
    .
    .
    40년후 이모양으로
    혼자되어서...ㅎ

    그때
    삶의 역사를 바꿀 기회 였는디...ㅋㅋ

    배호노래 즐청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https://youtu.be/JzbSEhMFq3s

  • 작성자 22.11.03 05:17

    ㅋㅋㅋㅋ ~
    아까비 ~~~~~
    짐승만도 못한 ....ㅋㅋㅋㅋㅋ

    사실은 주공아파트 무너질까 싶어서 ㅋㅋㅋ

  • 22.11.03 05:26

    그시절
    황당한지..??
    신앙심이 너무 깊어서....ㅎ

    https://youtu.be/KkayIGJMe6Q

  • 작성자 22.11.03 05:21

    @이루소 그분도 그 시간이면 주무시는데 ...... 오또케 ㅋㅋ

  • 22.11.03 06:49

    @이루소 조금전,
    울린 댓글 알람 봤당게요~ㅎ
    저도 해동 용궁사에서 한컷도하고..ㅋ

    사실
    친구였던 춘자도 정말 보고싶으요...
    화물운전 하던 기사에게 성폭력으로
    이어져서 원치않는 가정을 이어나가시던 춘자님 ,

    건강하세요 ㅎ

  • 22.11.03 08:22

    @이루소 ㅎㅎㅎ
    제가 울렸지욧
    남자분들은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니 잼 있다고요

    오또케요
    춘자님이 생각나서요
    토닥 토닥 ~~^^

    춘자님과 덕심이는 잊으시공
    이제 더 아리따운 여인네를 만나셔요 ~ㅎ

    속눈썹 연장을 했는데
    거울보고 달라지고 변한 제모습에 웃고 있는 아침이에요 ~~ㅎㅎ

    굿모닝~~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 엮어 나가세요


  • 22.11.03 09:39

    @천년홍 여자분들은 관심이 많은 것이 미용이지요..

    유튜브에 가수로 왕성한 활동하는 59왕언니 전복희 씨는 조회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15년전쯤 별명이 작은 단추 실눈으로 스트레스받으셨는데.. 제가 당시 저렴하게 잘하는 쌍커플 수술하는곳을 소개해 드렸는데 쌍커플 수술하시고 울메나 좋아하시는지...
    부천소사 동사무소에서 생활체육 지루박, 차차차를 배우시고 가수로 데뷰하셔서 부천 역곡역 정류장앞 에 전복희 예술단 가요교실 을 차리셔서 지역봉사도 많이 하시고 하는분도 있어요 ㅎ

    59왕언니, 전복희 유튜브 검색해보셔요. ㅎ

    저는 덕분에 꽁짜커피 오래 먹었어요 ㅎㅎ


    인부천 / 전복희예술단
    https://youtu.be/K3BIlNojlX4

  • 22.11.03 12:55

    @이루소
    전복희 / ㅎ
    https://youtu.be/bnTsJFQZUDM

  • 22.11.03 18:23

    @이루소 저는 성형은 못해요 .자신 없고 무서워여~ㅎ
    좋은 사람을 만나면 발전시킬수 있는 힘을 받는다는걸 느낍니다

    전복희 유투브 들어볼게요 ~ㅎ
    루소님 모습은 길가다 지나치면 알아볼수 있을거 같아요
    아~~
    커피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카페가서 맛난 라떼를 마실 생각입니다

  • 22.11.03 13:15

    @천년홍 ㅋㅋ
    맛점하세요.

  • 22.11.03 13:16

    @이루소 어맛~~
    자세히 보니 ~~^^

  • 22.11.03 13:18

    @천년홍 혹쒸, 알아 보실까베...
    변신을... 해야쥬~ㅋ

  • 22.11.03 13:18

    @이루소 아~~ㅎㅎㅎ

  • 22.11.03 08:18

    저는 오전에 일이 있어서
    12시는 되어야 참석 가능하여
    댓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ㅎ

  • 작성자 22.11.03 08:26

    ^^*~
    아 ~
    아슬아슬 하네요 ~
    그러나 ..
    좋은 방법을 찾아 보면 함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22.11.03 09:08

    @오분전 네 감사합니다 ㅎ

  • 22.11.03 10:19

    우리는 종3역에서 걸어가는 시간 있으니
    소정님은 창덕궁으로 바로오먼
    만날수 있겠네요.
    창덕궁안에서 기다립니다.ㅎ

  • 22.11.03 10:13

    인원 제한을 안하는 이유는
    어차피 10명쯤 모일꺼로 생각하기
    때문이고
    사실 송년모임은 여럿 모일수 있게
    나름 여기저기 아는 싱글들의
    참여를 강권하였으나
    어제 가예약했던 인사동 그집에
    전화를 하여 해약통보를 하였기에
    이제 참석인윈에 대한 부담을 지울 수
    있게 되어서
    자발적 참여에 의한 조촐한 모임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인원에 맞춰 계약하게 되면
    참석인원에 대한 부담이 믾은데
    이제 그런 부담은 덜어야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방장 하세요.ㅋㅋㅋㅋ

  • 22.11.03 11:34

    다다닥님 수고 많으세요.ㅎ
    오분전님이 열심히 도와주시니 ...
    이런 힘든일은 한살이라도
    덜먹은 다다닥님이 수고해 주셔야지요...ㅎㅎ

  • 22.11.03 20:16

    @비온뒤 글고보니~
    솔로방에는 방장님이 안계시네요. ㅜ
    늘 솔로방 활성화를 위해 모임도 추진하시는 다다닥님이 솔로방 방장님 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1.03 20:17

    @리디아 으악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22.11.03 20:19

    @오분전 글쵸~!!!
    비온뒤님 말씀대로~

    글고~다다닥님은 잘생기셨잖아요. ㅎ
    성격도 좋으시고요. ㅎ
    방장님으로 추대합니다.

  • 작성자 22.11.03 20:21

    @리디아 추대 아니고 지기님께 추천이 옳바른 단계 입니다 ^^*~

  • 22.11.03 20:21

    @오분전 아 ~~~~~
    글쿤요.

  • 22.11.03 12:10

    달료 달료 ~~♡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 마음 이오나
    여러 가지 환경으로
    바라만 보는 마음도

    애가타~~♡

    부디 성벙을기원 합니다

  • 작성자 22.11.03 20:18

    달료달료 오셔서
    힘 좋은 남정네 픽업 하세요

    김장 머슴 시키시는 ㅋㅋㅋㅋ

  • 22.11.03 20:25

    성벙해서 오타난 줄알았슴다.ㅎ

  • 22.11.04 06:21

    @비온뒤 성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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