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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김포 하성에서119 에 sos 를 치다..ㅜㅜ
aegis~♧ 추천 0 조회 1,044 09.11.12 02:0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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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2 02:22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한겨울이 아니었기에 다행이구요...

  • 작성자 09.11.13 01:45

    감사합니다...사실 초창기때 일인데 지금 생각나서 올려본 글입니다..그때 날씨 엄청 추웠어요..무지 덜었죠...ㅠㅠ

  • 09.11.12 02:26

    하하 수고하셨습니다ㅋㅋ 네비장만 하셔야 할뜻^^*

  • 작성자 09.11.13 01:44

    호호..감사합니다...네비가지고 다녀야 될까요?..ㅋ

  • 09.11.12 02:55

    당하실땐 황당하셨겟지만 글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현장감있는 글을 보니 작가 하셔도 되겠는걸요.... 화이팅 선배님

  • 작성자 09.11.13 01:44

    감사드립니다..님 이곳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죠...자주 들러시구요..님도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 09.11.12 03:17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앞으로 가려서 타시기를...

  • 작성자 09.11.13 01:43

    넵..앞으론 가려탈겁니다...지금은 여우처럼 일 합니다...ㅋ

  • 09.11.12 03:36

    ㅎㅎㅎ소설읽는 느낌이네여

  • 작성자 09.11.13 01:42

    증말 소설같은 실화임당..ㅠㅠ...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3 01:42

    아..적반하장님도 재미있으시다 하시네요.바바리맨이 사람 해꼬지는 안하더라도 저는 무지 무서웠어여...근데 님이 물위를 걸어셨다는건 아마도..어쩜 뻥이 아닐지도?...아..저도 햇갈립니다...ㅎㅎ

  • 09.11.12 03:53

    이지스 언냐 바바리맨에게 도망가면서도 휠끔 휠끔 뒤돌아 보면서 볼건 다 봤다는 말이지요....ㅋㅋㅋ 글구 아큐150....설마~~~메렁~~~ㅋ

  • 작성자 09.11.12 04:10

    어휴~~증말 요 기집애 잡히기만 해 봐라..아주그냥..죽었어..ㅋ

  • 09.11.12 03:59

    와~~ 이지스 언니가 아이쿠가 150이래... 벙이아닐까...

  • 작성자 09.11.12 04:10

    뻥이얍...ㅋㅋㅋ

  • 09.11.12 04:01

    증말 쪽팔렸겠어요...하성은 12시 넘어 들어가면 그냥 죽는 곳입니다.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09.11.13 01:40

    증말 쪽 팔렸죠...ㅋㅋ 이젠 하서이 어떤곳인줄 알았으니 담엔 참고 도 참고 해야죠...*^^*

  • 09.11.12 04:07

    ㅎㅎㅎㅎ

  • 작성자 09.11.13 01:39

    아...웃으시지 마셔요...부끄럽게시리..ㅋㅋㅋ

  • 09.11.12 04:09

    헐 이거 실화인가요? 그렇담 정말 고생하셨네요 오지에 들어가서..대리하다보면 참별일다있지요?

  • 작성자 09.11.12 04:11

    밀집꽃님...믿고싶진않으시겠지만 백페센트 실화임당...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3 01:39

    넵..오지다님 좋은 정보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참고할께요...*^^*

  • 09.11.12 05:19

    저런.. 정말 고생하셨네요 (속으론 웃어 죽음 ㅋㅋ ...ㅈㅅ) 이지스님이 sos하심 달려올 밤이슬횐님들이 많을텐데... 걍 당구장에서 연습겜좀 하시다 나오시지.

  • 작성자 09.11.13 01:38

    아...비온님 웃으시는거 다 보임..저 약간 삐짐...ㅋㅋㅋ글쎄말임다..제가 당구를 칠줄 알았담 당구장으루 고고씽~~했겠죠...이럴땐 남성분들이 부러워여...ㅋ

  • 09.11.12 06:17

    소방차 탑승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감추셨군요..메달리셨다는 것이신지.. 아님.. 2인승 좌석에 포개? ~ 끼여 앉으셨다는 것이신지.. 또는 소방차를 대리운전 하신것이신지.. 등등.. 아님 말구.. ㅡ_ㅡ;;;

  • 작성자 09.11.12 06:22

    소방관 옆에서 포개?..앉은건 아니구여..옆에 깅겨 앉아 왔다눈...ㅠㅠ왜 이상한 질문을?..ㅋㅋ.그나저나 소방차도 대리운전 할수 있나요?..대리기사로서 소방차대리운전여부를 묻는다는건 왠지 대리기사가 아닌것 같다눈....ㅋㅋㅋㅋ

  • 09.11.12 06:33

    그럼.. 며칠전에 비오는날 소방차에 메달려 치마파람 휘날리며 가시는 할머니를 보았는데 그분이 이지스님은 아니신가 보네여.. 그 할머니도 바바리맨에게 쫒겨 가신걸까여?.. 메달리느냐(경로우대석).. 아님 낑겨 앉히느냐.. 연식의 차이가 중요한거로군요..ㅡ_ㅡ;;;

  • 09.11.12 07:50

    소설의 한 장면 같네요. 글 솜씨도 좋으시구~~~

  • 작성자 09.11.13 01:37

    칭찬에 감사...굽신..차라리 소설이었음 더 좋았겠죠...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3 01:31

    관심있으시니 코멘질..ㅋ 님 아무리 센텐이 좋다 하더라도...우웅~`

  • 09.11.12 11:45

    고생하셨네요....담부터는 김포쪽 오더가 뜨도 절대로 들어가지 않으시겠는데요...ㅎㅎ

  • 작성자 09.11.13 01:36

    넵....절대루..라고 단언은 못하겠구여...앞으론 많은 재고를 할듯 합니다...*.*

  • 09.11.12 13:41

    모르는곳은 금액이 아무리 좋아도 못잡는데...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남자분도 아니고..여자분이였다는게....많은 경험 되셨겠네요...암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13 01:35

    감사..꾸벅..인천에서 무작정 잡앗답니다...금액은 3만원이었는데..적정금액인지 지금도 모르겠네요...아듀~~

  • 09.11.12 13:59

    어이쿠야.......님도 참........엔간하시면 고런 오지는 가지마심 안될까요? ㅠㅠ 넘 안되 보이시네요......고생 하셨네요......썩을 놈의 바바리맨.....

  • 작성자 09.11.13 01:34

    ㅋㅋ사실 이 얘긴 저의 초창기 시절 얘기입니당..어디가 어딘줄 모르고 무작정 다녔죠..ㅋ지금은 여우처럼 일합니다...ㅋ썩을놈의 바바리맨...ㅋ

  • 09.11.12 15:14

    이지스님 고생하셨네요.저도 지난 겨울 김포 하성면 전류리 가보니 공단지역 이더군요. 손님들이 공단 기숙사에서 자고가라는 권유에 사양하고 걸어 나왔지요. 깊은 밤 시골동네 개들이 무지하게 짖어대고, 한시간 동안 차 5대 지나가더군요. 30분 더 걸어나오다 다행히 서울택시 만나 강서구청으로 나온 기억나네요. 하성 개들이 바라리맨 물어갔으면 좋겠네요.ㅎㅎ 건강,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1.13 01:33

    긍정님 감사요..꾸벅...정말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안 남니다..김천쪽 오더는 좀 고려해야 될듯 싶습니다*^^*

  • 09.11.13 05:13

    김포라...군하리, 누산리, 마송,지경,강화대교,한강하구,애기봉...등등 저의 추억의 장소이지요^^^ 고생하셨습니다...꾸벅^^^

  • 09.11.13 06:18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약 20년 전만 해도 간첩이 드글거린 촌 동네였습니다.고생하셨구요... 앞으론 절대 가지 마세요

  • 09.11.13 19:01

    이지스님의 소설 같은 글솜씨 빠져 들수 밖에 없네요...그 옥상에 제가 같이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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