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행전제131탄= 청주대학생을 전도해서 "목회자" 되겠다는 확증을 받고는,,,

[조무웅]

번   호	8307	등록일	2006-03-07 오전 4:00: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59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전도간증 제131탄=청주대학생을  전도해서 목회자되겠다는 "확증을 받다
할렐루야/ 어제3월 6 일/ 1000에서  대구를 출발하여서,안동 과 영주시내 를 달리는교회 인 나의 애마 다마스전도차로 찬양 과 복음멧시지 로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들에게 복음 을 전하고 는,대구 에서 목회 를 하다가  경북풍기 의 시골교회 인 " 노곡 교회" 를 맡아서 사역하는 황 홍주 목사 님을 오랫만에 만났다 전에 같은개혁교단의 남부노회 에서 몸담 고 잇다가는 "합동교단" 으로 합동되는 과정에서 개혁으로 그냥 잔류한분이다, 그런데 한 30호 되는 마을인데 교인 이 3명뿐이라 고통 이 많은것 같다, 그 마을에 영주 의 아주 큰교회 의 교인들이 십여명이있는데,노곡교회 의 설립자 이신 X 목사님이 그 큰 교회( 통합교단 ) 에 찾아가서는, 하나님 의 교회 이니 우리 노곡교회 도 살릴겸, 노곡리 에서 영주 교회 에 다니는 교인들 좀 바로 곁에 있는 노곡교회 로 다닐수있게 선처해달라고 하니깐은  그 교회 목사 와 장로들이 씨알도 안 먹히드랜다.참으로 한심한 현실이다.말로는 주님 의 교회 라지만은. 그교회 의 주인 은사람 들인 것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다. 풍기 의 노곡리 에서 영주 까지는 자그마치 30 킬로 미터나 떨어져 있는데도 거기까지 뻐스 로 데리러오는 모양이다. 이 사람이 한 500명 되는 큰교회 의 담임 목사라면은, 우리교회 의 근처에서 어렵게스리 개척교회 를 섬기는 "신학 과 신앙" 이 올바른 목회자 가 있다면은,한 50명쯤 띄어 줘서 그 교회 를 살리것다. 그러면은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여기시겠는가? 말로는 하나님 과 예수님을 설교 하면서도,전혀 예수님 의 의도 를 간파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영광 을 위해서 사역하는 교회들이 이땅 에 너무 많은것이다. 또 교권 과 교파주의 도 한몫 을 하는 성싶다. 지금 충북증평 의 한 찜질방의 p,c룸에서 글 을 올리는데 십 여년전 에 예천에서 산돌교회 를 사역하면서 지금 처럼 전국 을 누비면서 전도할때 의 장면 이 떠올라서 올려 본다. 대전 과 보은 과 증 평 과 괴산 을 순회 전도하고는 문경쪽 을 향하여 가는데 괴산 의 연풍쪽 즘인데 한 잘생긴 청년이 낚시가방 을 메고는 자기 동생인 듯한 남학생 과 내차 를 향하여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차를 세우고 는 태워서 자세히 보니깐은 " 목회자 "상 이었다, 관상쟁이 는 아니지 만서도,하두 노방전도 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깐은 그 사람 얼굴 만봐도 불신자 와 신자 는 물론이고 교회직분 과 그 신앙정도 까지 알수있는 영성이 자연스럽게 형성 되있다. 그 청년 의 얼굴 은 분명히 목사님 얼굴이었다, 대뜸"당신 은 반드시 목사 해야 될사람 이오" 했드니 화 를 벌컥 내면서 는 " 저는 지금 청주사범 대학 4 학년 인데 .어제 사법고시 를 치루고 쌓여있는 피로 좀 풀겸 동생 과 낚시 를 가는 중입니다,아예 그런 소리 좀 마십시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다시 " 내 가 보니깐 은 당신 주위에 당신 을 위해서 분명히 기도 해주는 사람들이나 믿는 가족들이 있는 것 같다 " 라고 했드니 펄쩍 뛰면서는 우리집 은 "불신자 가정" 이라고 못을 박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떄 문경새재 턴넬 공사 가 한참중이라 집채같은 덤프 트럭들이 내차다마스 옆을 썡썡 지나가곤 했었다, 갑자기 내 입에서 나도모르게 이런말 이 떨어졌다. " 저 커다 란 츄럭 을 요즘은 새파란 젊은얘 들 이 운전 하는데 졸음 운전 이나,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내차를 박으면은 나 는 복음전도자 라 천국 에 바로가지만은 당신 은 불신자 인지라 영원히 고통 받는 "유황불 지옥" 에 틀림없이 떨어진다, 내가 보니깐은 당신이 법관 이 된다 하드래도"사람들의 종 " 일 뿐이지 않은가? 신학을 공부해서 목회자 가 되어서 나처럼 영혼을 구원시키는 "하나님 의 종 " 이 훨씬 보람 된다고 설명 해주며, 개나 고양이 같은 짐승들은 영혼 이 없어서 죽으면은 그만 이지만서도  ,하나님 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 은 속 사람 인 " 영혼 " 이존 재해서 죽 으면 은 "천국 과 지옥" 에서  영원토록 사는 존재이며. 하나님 이 인간 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과 교제하면서 영광 을 하나님 께 돌리게 하기 위 해서 지어 졌는데, 마귀 란 놈이 "지옥" 에 끌고 갈려고 하나님 을 못 믿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 해주고 또 나의 체험 을 들려 주었드니. 아주 심각 해지는 것이었다. 연풍 에 다 와서는   갑자기쳥년이 차 를 세우라기에 세웠드니. 이녀석이 갑자기 무릎 을 꿇고는 눈물을 흘리면서는 " 목사님 / 제 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우리 부모님 이 교회집사님 이시며,나보곤 신학공부해서 목회자 되라고 입버릇 처럼 얘기했지 만서도. 자기 가 너무나 공부를 잘해서 법관 이 될라는 의지 를 못꺽었드랬는데, 하나님 께서 "목사님" 을 만나게하셨군요 하면서 눈물 을 흘리면서 기도 를 해달 라는 것 이었다, 할랠루야/ 간절히 영접 기도 와 신실한 주의 종 이 되달라고 기도 해주고는, 그 청년 의 난방 윗주머니 에 꽃혀있든 담배 와 라이터 를 논바닥 에 던져 버리고는, 반드시 예수믿고 신학공부 를 하겠다는 약속으로 서로 손을 잡고 엄지로 도장 을 찍고는 아쉬운 작별 을 고했다. 전도하다가 그저 예수님 영접시키는 것도 기쁜일이지만 서도 "주님 의 종" 으로 세우는전도 를 하고 나면은 그 감격 이 수십배 나 더기쁘다. 꼬불 꼬불한 문경 세재 길 을 신나는 복 음 성가 로 "쿵작작 "거리면서 날아갈듯한 기분 으로 내차 다마스 를 몰았다 " 주님 / 기쁘시죠? 방금 그 청년을 주님 과 제가 합자 해서 "주의 종" 으로 서원기도 까지 햿으니 책임 지시고 그 청년 이 신학공부 를 해서 "신실한 주의종" 이 되게 하는 것은 주님 몫 입니다" 라고 주님 과 대화 를 하면서 문경 을 전도하고는 예천 의 컴컴 한 지하실인 산돌교회 로 돌아 왔었다~~ 살 롬 ~~~ 대구산돌 교회 조 무웅 목사 노방전도자 010-5400-3909 2006,3,7 일새벽 2시 30 분 증 평 의 인삼찜질방 에서,,,,,   전도헌금후원게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