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아우디 여러분~!
박세진, 오스틴파워 입니다 ^^ 오늘 있었던 브런치 후기 잽싸게 올립니다.
오늘 날씨가 꽤 더웠지요~ 이런 더운 날씨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브런치 번개에 나오셨어요~
사실 오늘 브런치 장소 빠삐용 위치가 잠실에 있어서 다소 집에서 먼 회원분들도 계시지만
주차도 편하고 날씨만 좀만 더 선선하면 식사후 석촌호수(4.5km정도?) 산보로 쭉 돌기에 딱 좋거든요~
자 그럼 거두 절미하고 오늘 브런치 사진 올리겠습니다~
애당초 기대는 5-10명 정도 오시는 거였는데 23명 정도 오셨구요~ 빠삐용 손님의 대부분이 저희였기에
주차도 쉽게 했고 식당내 자리도 상석으로 일찌감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위치나 분위기 주차장 그리고 가격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 그럼 사진~
먼저 인물사진입니다~
거의 두식이 사진이라고 할만큼 두식이가 다차지 ㅋㅋㅋ
자준형님과 문규형님~
브런치는 이렇게 아이들과 같이 참석하실수 있어서 더 의미있어요~ 참 보기좋죠?
클럽아우디 대표 미녀 2인 ㅋㅋㅋ
야끼누나 너무 야해용 >.<
지금부터 장난감 사진~
참 희한하게 주차장을 지나가는 시민분들이 유난히 두식이차에 관심이 많더군요 ㅋㅋㅋ
오늘 여러분들 참 반가웠습니다~ 다음 모임때 또 뵐게용~~
첫댓글 이거 멍미 리플을 아무도 안다시네-ㅋ
ㅎㅎ 세진님은 몇번 뵜었는데 말씀 나눌 기회가 잘 없었네요. 다음에 뵈면 기회가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 죄송요 ^^ 담번에 꼭 반갑게 인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차는 그냥 넘어가주셔서 감사해요-ㅋ 야끼누나 이뻐졌져? ㅋㅋㅋ
언제 요로콤 사진을 찍으셨어요?^^ 어제넘 즐거웠어요~ 여자회원님들도 뵈서 너무 좋았다는... ^^
어제 열라 더운데 아이폰으로 열라 찍었어요-ㅋ 직접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누나~ 자주 뵈용 ^^
아침에 호수를 보면서 식사를 할수있다는 게 아주 좋았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서 더욱 더거운 시간이었네요``
형님 먼길 후다닥 와주셔서 감사했구요~ 담번엔 형님말씀대로 레저를 겸비한 번개를 한번 연구해봐야 겠어요~
가고싶었으나..... 주중 노가다에 온몸이 천근만근..... 서울입성 축하해~~~~^^
형님 고마워요~ 조만간 샵 들릴께용 ^^
고생 많이 했삼~ㅎㅎ 담번은 여의도닷~! ㅎㅎ
오키 담번은 꼭 여의도 콜~
지나가는.. 여자들이 두식이 차 이뻐라 함. ^^;
두식이를 안봐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
음....같은 여의도 후배한테....분하지만 인정할수밖에...털썩~ㅠ.ㅠ 후다다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