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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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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체나꼴로 공동체와 함께한 서곶성당 음악피정을 다녀와서
수선화 추천 0 조회 305 04.05.07 09: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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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7 10:43

    첫댓글 미사내내 흘린콧물이라는것을 저도 많이느껴보아서 무슨뜻인지 알지요---이곳도 많이들 와서 기도해주면 좋은데...일년에 2번정도 밖에 없답니다.

  • 04.05.07 12:38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춤만 빼고-

  • 04.05.07 15:59

    유진박신부님의 돋보이는 성시간 묵상.. 메주고리예팀이 이뤄내는 감미로운 선율.. 무엇보담 음향 죽여주데여^^* 한마디로 감동의 도가니였음다!!

  • 04.05.07 18:03

    부럽군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음악을 좋아하는 끼를 타고 났나봐요. 그저 음악이 좋으니... 예술이.......하지만 , 저는 할수 있는거라고는 참석하는것 밖에는 없으니..........

  • 04.05.07 19:57

    어찌하여......대구지역에서는 그런 기회가 없는지요??? 정말 아쉽군요....흑 흑 흑 어떻게 한번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 04.05.07 20:04

    본당신부님(수녀님)께 생활음악연구소의 피정자료(후원회원께 매달 보내드리는 책자)와 함께 특별히 청해보심도 좋은 방법일 듯 싶네요 luce님의 건투를!..

  • 04.05.08 09:40

    저도 부평4동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당근 좋지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라...........

  • 04.05.12 13:05

    저희 성당에 많이들 오셨었군요. 모두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남자분들의 노래가 그리도 부드러울수도 있다는것이 놀라웠어요 정말 천상의 소리였어요. 편하게 앉아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날수잇도록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우리 신부님도 너무 아름다웠다고 하시더군요

  • 04.05.09 00:49

    그렇게 아름다웠다니...! 하느님께 감사해요.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의 마음이 성모님처럼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음악에 실려온 성모님의 사랑을 한 분 한 분이 가없는 마음으로 고스란히 안아 가셨으면 했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04.05.10 22:33

    글구말여~~ 춤은 여적지 한나도 발전이 없어요 답습상태라고나 할까- 짜증나!~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죠 그래야 발란스가 맞죠 안그래여힝~

  • 04.05.11 19:50

    춤은 괜헌데에 신경쓰지말고 어려운시절인만큼 주님향한 신기술개발에만 온마음을 다합시당~

  • 04.05.12 20:34

    샛별님 자제를 부탁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 열심히 하려는 이들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어떨까요? 사람 맥빠지게 하는 일들에 저도 지칠대로 지쳐있습니다. 새로운 전례무용도 만들어진 것들이 몇 있지만 아직 제가 기존의 것들만 부탁하고 있습니다.

  • 04.05.12 20:50

    제가 메일 하나 받았네요. 자신은 무용을 통해 기도를 봉헌한다는 마음으로 제 연출(?)아래 피정에 임하고 있는 데 이제 그만 하겠다네요. 여러분의 글이 누군에겐가 힘이 되고 격려가 되지 못할망정 제발 이런 상처는 주지 않았으면 하네요.

  • 04.05.13 07:36

    비춰지는 부분과 상이한 부분들을 보면서 많이 생각케 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생각할 부분들이 생겼으니 제대로 생각할 부분들에 대한 신부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옳은 처신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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