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온화한 날씨에
청평 매운탕을 들리고 춘천호 바가지스러운 카페..
화천 산천어 축제와 얼음 나라를 즐긴후
선등제 거리를 거쳐 복주산 자연 휴양림에 도착..
첫댓글 와우~노인네들이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구료~~
첫댓글 와우~노인네들이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