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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서울 서울..
파스텔. 추천 0 조회 129 17.10.10 15: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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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0 16:56

    첫댓글 새끼 발꼬락이 이쁘다이...

  • 작성자 17.10.11 00:46

    하이고 첫 댓글을..
    여전히 감사하고..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 엘에이 방문해 주셔요^^

  • 17.10.10 17:17

    아이고 서울에 살아도 구경 못 한 것들 알차게 보고..알차게 드시고 갔네요.
    파스텔님도 건강히 지내다 우리 다시 꼭 봐요.^^

  • 작성자 17.10.11 00:48

    그러게요
    서울에 살아도 한번도 가본 적없던 곳들
    늘상 먹던 음식들이 이리 마음에 와 담길 줄 몰랐습니다
    훗날에 꼭 만나요^^

  • 17.10.10 17:33

    바쁜 일정을
    그래도 알차게 보내신듯하여 고맙네요
    만나지못한것은 참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0.11 01:02

    고마워요~올리브님
    있을 땐 일정이 짧았던 터라
    시차도 그렇고 너무 달라진 환경에 별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왔는데
    돌아오니 급 후회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17.10.11 00:30

    아니 대관절 뗏냐파스님이 서울에 소리 소문없이 없이 다녀 가졌다는 말씀?
    시방 날마다 보는 저 남산타워, 고양시의 너른마당 새로 옮겨지은 저 식당을 댕겨서 콤새 LA로 가졌다는 말씀.
    쵸코렛 얻어 먹으러 가긴 가야겠다는 말씀만 답글로 드립니다.

  • 작성자 17.10.11 00:58

    남산 타워는 눈이 무르도록 바라보다 왔고
    엄마 산소 다녀오다
    자주 가던 너른마당 옥호가 생각 안나
    마치 다른 나라처럼 변해버린 아파트 숲을 뚫고 저집 찾느라 엄청 헤멨어요 ㅎㅎ

    환영합니다~언제든 오세요 ^^

  • 17.10.11 10:43

    오랫만에 다녀 가셨군요.

  • 작성자 17.10.12 15:19

    평안하시지요?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엊그제인 것 같았는데 벌써 다녀간지 오년이 지났더군요^^

  • 17.10.11 15:37

    참 궁금했던 분인데..
    글표현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아쉬움은 항상 남겨두는게 좋은거라던데요
    잘지내시다가 다음에 오시거들랑 꼭 뵜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7.10.12 15:21

    고맙습니다
    언젠가 꼭 뵙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18.05.21 00:07

    매우 반갑습니다~~~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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