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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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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두사모에 올라온글 '황영진목사입니다'
hellena 추천 4 조회 5,004 14.03.27 21:0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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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27 21:12

    첫댓글 어떻게 수습하시려나 했는데 역시 다루는 법을 아시네요..

  • 14.03.28 01:27

    살다가 목사가 올리는 이런글도 읽게되고 . 참 코메디도 아니고 .. 참 한심하고 서글퍼 집니다.
    이 땅의 나그네된 삶속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어야 할 교회 다니는 것도 쉽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저질스럽고.탐욕스런 눈으로 삼킬 양들을 찾는 이리들이 더욱 더 득실거릴 교회들에서
    신앙생활을 해야하니....

    정말 ...신앙을 살짝 포기하면 쉽게 영광과 명예와 돈을 다 가질 수 있는 길이
    목사직인가 봅니다.
    자질도 안돼는 목사들 땜에 정말 교역자들과 교회에 대한 신뢰가 와르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잘 분별하며 신앙생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세는 말세인가 봅니다.

  • 14.03.27 21:19

    글 내용과 같은 진실한 마음을 같고 계시다면
    그대로 행동해 주시길~~~~
    목회자는 일반 성도들 보다 높은 윤리와 영적성숙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믿고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무슨일이든 담임이 우선이 아닌 하나님과 성도들을 먼저 생각 하시고 일하시고 교역자들 끼리 존중해가며 바른교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주십시요.


  • 작성자 14.03.27 21:22

    황영진 목사님, 정확히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르죠? 제 이메일은 yukikaoru@hanmail.net 입니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잘못은 드러내고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감추면 더 곪기 마련이지요 어쨌든 정확히 잘못된 부분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저에게 이야기 한 당사자들께 확인하여 수정하는 글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3.27 21:28

    두사모에 서하님이 쓰신 댓글입니다..

  • 작성자 14.03.28 00:35

    @hellena 두사모에선 삭제했네요..

  • 14.03.28 01:42

    @hellena 당황해서 급하게 수습하러 올렸다 체신머리없다 야단 맞으셨나?
    참 진짜 코메디입니다.
    이런 일이 두레교회에서.....어찌..
    보고도 못믿겠고. 믿어지지가 않는 참담한 현실..
    억장이 무너집니다......

  • 14.03.27 21:31

    황목사님! 목자다운 목회를 하나님의 명으로 생각하시고 또 목회자의 본분을 잊지 마시고
    목회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성도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어딘가 부족함이 있기에 그럴것입니다
    목사안수 받을때의 마음 그 초심을 버리지 마시고 목회에만 전념하시고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하시되 사람에게는 초연하시기바랍니다
    본인 사역확장을 위해 독보적인 위치에 있지마시고 동료목사 뿐만 아니라 생각이 다른
    성도들이 있을지라도 사랑하고 섬기는 자리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 14.03.27 21:46

    본인의 잘못은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요
    그러나 목사님으로써 같은 동료인 목사에게 성도들에게 본이 되지 못했다면 당사자 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사과만 하시고 시정을 안하시면 거짓이 되기 때문입니다

  • 14.03.27 22:40

    이 자리를 빌어 황목사님께 말씀드립니다 회개는 뉘우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고백을 성도들이 지켜볼 것 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의 고백이 반드시 동반된다는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저지른 죄악은 공적인 사과로 사적인 관계에서 저지른 죄악은 사적인 사과가 수행되야함을 알고계시지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셨으니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에게 사과하시고 화합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목사님도 공적인데서 미안하다고 인정하고 사과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당사자들에게 확인해보니 전혀 연락도 사과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목사님의 진심어린 회개와 용기있는 행동으로 성도들에게 모범과 감동을 부탁드립니다

  • 14.03.27 22:35

    그리고 회개는 입막음을 위한 방편이 아닙니다

    죄악을 인정하고 회개하시는 바른 길을 택하신다면

    다른 목사님들도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위로는 회개가 있어야 허락된다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다른 교역자분들도 공적인 리더들로써
    자아성찰하고 회개할 수 있는 정도의 신앙적 성숙이 충분히 되어있어야 할 줄로 압니다

    다른 목회자의 글을 더이상 쓰지 말라는 요청은 회개와는 어울리지 않는 요청이고
    살신성인의 자세라고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14.03.27 22:55

    B목사님, 타고난 정치가네요! 근데 문제는 수준도 b급이라는 것.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 예상한 답변이 그대로 나왔잖아요. 당장 닥친 위기에 가장 먼저 붙잡아야 될 분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아부를 한 것, 교인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성도들에게 교묘한 아부를 한 것, 자신이 마지막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아무런 죄 없는 자신이 마치 큰 희생이라도 하는 것처럼 꾸민 것 등등이 너무 진부한 스토리네요... 게다가 b급이라 확신하게 만드는 대미는 결론부분에 나타난 자기 화를 이기지 못한 은근한 협박!! 그러니, 들켰죠....

  • 14.03.28 00:14

    정말 그러네요!!!! 마지막엔 꼭 협박으로 마무리....... 그래서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소문들 , 교역자분에게 두루말이 던진 사건등 성도들로 왠만한 것은 다 압니다.
    예전의 신실햇던 목사님들이 얼마나 귀했던가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 14.03.28 10:30

    목사님. 서하님 글이 목사님의 명예를훼손하는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해명을 안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금의 교회 사태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실것 같은데 온라인상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걸 보고있노라니 억울한게 많으신가 봅니다.^^ 그리고 글을 멈추라고 하는것은 무례합니다.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된다는 표현역시 매우 비인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실거라는 말씀이십니까?^^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일뿐인데 왜 하나님의 일까지 관여하려하십니까? 하나님이 목사님의 종입니까?? 최소한 하나님께 만큼은 경솔한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14.03.27 23:21

    진정성 이 없는 글 입니다

  • 14.03.27 23:34

    황목사님의 고뇌에찬 결단 읽을 수 있어 다행 입니다.두가지 말씀 드립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일생을 드린 목사라 표현 했습니다.그렇다면 당연히
    제일 먼저 하나님께용서를 구하고 회개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성도님과,담임목사님에게만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말은 하나님 중심이고 행동은 철저히 사람중심으로 살아왔고
    현재도 변함 없슴을 보이고 있습니다.
    둘째는: 두레교회라는 영광된 자리로 표현 했습니다.
    두레교회에서 영광된 자리는 하나님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아무생각없이 있다는 사실 위험 천만 입니다.

  • 14.03.27 23:39

    맞습니다. 솔직히 저는 황목사님의 글을 보고 코메디라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예상을 했고 너무 예상했던 대로 움직이시니.... 제가 만나보진 못했지만 들었던 바들이 모두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장로님이 지적하신데로... 두레교회라는 영광된 자리.... ㅡ.ㅡ;;; 목회자로서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입에 아첨이 들러붙어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구분하지 못하시는군요. 신학은 하셨는지... 영관된 자리에 앉으셨으니 앞 뒤 분간 못하고 행동하셨나 봅니다.. 저는 성도지만 그 정도 기초는 압니다.

  • 14.03.27 23:39

    @서하 그리고 "목사 같지 않은 저를 늘 큰 울타리가 되어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께 누를 끼쳐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자기부인, 자아죽이기라는 큰 가르침을 언제나 실천하는 제자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목사를 참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성도님들께도 마음을 담아 용서를 구합니다."

    이 말은 담임 목사님이 좋아하시는 황목사님의 단골멘트라는 말 이미 전해들었는데...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나와서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황목사님은 아첨을 가르치시면 되겠습니다^^

  • 14.03.27 23:34

    하나님앞에 좀더 겸손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좀더 솔직 하시길 바랍니다.

  • 14.03.28 00:21

    황목사님! 지금의 두레교회는 황목사님에게 진정 마음에 꺼림이 없는 영광된 자리라고 생각 하십니까?
    지금의 두레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고통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황목사님은 영광의 자리라고 생각하시고 있군요
    그리고 담임목사가 큰 울타리가 된다고 하셨는데 목사의 울타리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목사같지 않은 황목사님을 담임목사가 큰울타리로 이끌어 주었다고 하는데
    특별대우 받으시고 계시는군요 그넓은 마음이 왜 두바협 장로들에게는 인색하군요

  • 작성자 14.03.28 00:43

    두사모에선 자정 좀 넘어서 삭제한 것 같습니다..

  • 14.03.28 00:54

    목사님의 회개 글을 지운건가요??

  • 14.03.28 08:04

    답글 아낍니다
    황목사님 참지 못하고 나와줘서 고맙네요

  • 14.03.28 01:21

    두사모글에는?마크가 없었어요 바르게세우자님 이쪽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된거예요

  • 14.03.28 08:05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4.03.28 03:45

    설마 설마ᆢ 아무리 그래도 목회잔데 그랬을라구? ᆢ 하며 지금까지 왔는데ᆢ 믿어 드리고 싶었는데ᆢ흑흑ᆢ너무 슬퍼요ᆢ

  • 14.03.28 04:40

    왜 두사모에서는 위의 글을 삭제했을까요?
    진실 앞에 거짓이 들어날까 두려워 삭제하신 걸까요?
    진실을 밝히니 두려우신가요?
    사과의 글이라기보다는 자기방어적인 글로만 느껴지네요...

  • 작성자 14.03.28 08:49

    조금전에 두사모에 황목사님 글 다시 올라왔습니다..

  • 14.03.28 09:27

    B급 맞네요. 아니다 싶어서 지웠다가 더 오해받을까봐 또 올리고... 이사모쪽은 일관성이 없어요, 그때그때 위기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행동들만 반복할 뿐...

  • 14.03.28 08:53

    들어 알고는 있었으나 이정도인 줄 몰랐네요 진정한 회개만이 살길이겠지요.한국교희에 문제가 많아 제3의 기독교가 필요하다더니 이런 목회자들의 모임이 제3의 기독교 모태란 말인지요.ㅋ

  • 14.03.28 09:29

    제가 쓴 댓글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운영자님^^ 많은 부분이 왜곡, 과장되었다는데 이럴 땐 잘못된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메일을 보내주셔야 하는 게 상식입니다. 10가지 중 5가지가 잘못되었는데 많은 부분이 왜곡, 과장되었다라고 하면 나머지 5가지도 거짓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yukikaoru@hanmail.net 잘못된 부분은 정확히 어느 부분인지 말씀해 주시면 당사자들에게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제 이글을 또 지우시면 글을 다시 안쓰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하나님이 아닌데 왜 자꾸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일을 합니다.

  • 14.03.28 09:30

    그래서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럼 너의 하나님은 가짜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저는 최소한 제가 하는 말에 항상 책임을 집니다. 그러니 황목사님도 황목사님 말에 책임을 지세요. 꼭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오늘 내로 안보내 주시면 내일 전화드리겠습니다.

  • 14.03.28 10:53

    @서하 멋져요~~~
    서하님때문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아니라 '두레 교역자들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되겠군요..ㅎㅎ

  • 14.03.28 10:42

    황영진 목사의 글이 진심이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목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먼저 회개하고 주님께 충성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14.03.28 09:52

    담임목사가 아닌 하나님께 누를 끼친것입니다~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사십시요~ 그리고 회개는 진심으로 하십시요~~

  • 14.03.28 10:13

    서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편에서 일하시는모습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레교회가 조속히 회복 되어지길..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14.03.28 10:18

    황영진 목사께서는 진심으로 회개 하신다면 진노에막대기란 누구한테 해당되기에 그런말 하는겁니까..한두사람이아닌 상처와아픔을 아신다면 제발각성 하시고 행함이있는 목회자의 삶을사십시요

  • 14.03.28 15:16

    회개는 "메타노이아(metanoia = fundamental change of mind, 생각, 가치관, 관점의 전환)" 입니다.
    정말로 황목사님의 생각, 가치관, 관점의 전환이 이루어지셨나요?
    그리고, 신앙은 이 땅에서 고난받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받는 것이라고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영광 받으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까지 감내해 내셨습니다. 황목사님, 그 예수님의 고난의 삶과 자리를 몸소 경험하시고 인정하시는지요?
    두레교회가 목사님께는 영광의 자리입니까?
    특히, 두레교회에서 목사님들은 영광의 자리에 앉아 성도들을 다스리시나요?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 14.03.28 15:20

    목회자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 위해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인 성도들을 하나님의 종의 신분으로 섬기는 자리입니다. 즉, 목회자는 하나님의 아들인 성도들을 하나님의 종이 되어 섬겨야 한다는 뜻이지요.
    머슴은 주인 집 아들에게 예우를 하고 주인 집 아들을 정성껏 섬깁니다.
    행여 주인 집 아들에게 자기가 주인처럼 행세하다가는 큰 코 닥치고 주인이 알면, 주인의 집에서 쫓겨 나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14.03.29 09:15

    정확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목회자들은 자기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확고해야 하나님께 인정받는 충성된 종이 될 수 있습니다.

  • 14.03.28 15:21

    부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인 성도들을 성심으로 헤세드 사랑으로 섬기고,
    낮은 자리로 내려 오고, 영광의 자리에서 고난의 자리로 내려와서 예수님처럼 몸소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정성을 다해 섬기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거듭나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부디 진정한 회개와 바른 종의 자리와 모습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14.03.28 16:09

    황목사만 너무 그러지마세요
    그분인들.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그분을 그럲게 잘 다루시는 분 돈에위력으로 그런관리자와 관리되고있는자
    모두가 공생관계라고 생각하시면. ....왼수놈의 돈이뭐길레. 목사도 밥 먹어야되니까?
    뭐라꼬요? 목사는 네끼먹나요? 그런게 있다구요. 통과통과. 목회자가 돈독이 들면 머리수가. 십만원권으로. 보인다고 하던데요

  • 14.03.28 17:21

    누구 돈으로 위력을 발휘하나요?
    목회자가 기업가처럼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 기업에 많은 기여를 하나요?
    성도들이 열심히 일하여 번 돈을 헌금한 것으로 자신들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생계를 유지해 가면서
    오히려 성도들이 헌금한 돈으로 자신의 권력을 옹위하고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고 하수인들을 관리하는 통치자금으로 사용한다고요? 어불성설입니다.
    만일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돈을 사용하고 싶다면, 성도들의 헌금을 자기 것인양 사용하지 말고
    자신이 벌은 것으로 자신을 위해 사용하세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신명기 8:3)" 의 말씀을 기억하는가요? 말씀을 상실했나요

  • 14.03.28 18:14

    성경적 재물관이 무너진 교회는 이미 교인수가 급격히 줄뿐만 아니라 교회운영이 어려워 매매시장에 내어 놓은 교회도 있다 합니다.하나님의 심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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