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경1(Ud1:1~10)
Bodhi-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처음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시고 나서 우루웰라의 네란자라 강의 언덕에 있는 깨달음의 나무[菩提樹] 아래에서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해탈의 행복을 누리시면서 칠 일 동안 단 한 번의 가부좌로 앉아 계셨다. 그러자 세존께서는 그 칠 일이 지난 뒤 그 삼매로부터 출정하셔서 밤의 초저녁[初夜]에 연기를 발생하는 구조로[流轉門] 이처럼 잘 마음에 잡도리하셨다.
2. ‘이것이 있을 때 저것이 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저것이 일어난다. ―즉 무명을 조건으로 [업]형성들[行]이, [업]형성들을 조건으로 알음알이[識]가, 알음알이를 조건으로 정신·물질[名色]이,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장소[六入]가, 여섯 감각장소를 조건으로 감각 접촉[觸]이,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느낌[受]이,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愛]가,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取]이,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有]가,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生]이,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과 슬픔·탄식·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절망[老死優悲苦惱]이 발생한다. 이와 같이 이런 전체 괴로움의 무더기[苦蘊]가 발생한다.’ 라고.
3.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의미를 아시고 그 즉시 바로 이 우러나온 말씀을 읊으셨다.
“근면하고 참선을 하는 바라문에게
참으로 법들이 분명하게 드러날 때
그의 모든 의문들은 사라지나니
원인을 가진 법을 꿰뚫어 알기 때문이로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부처님 법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두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모든 존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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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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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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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발원합니다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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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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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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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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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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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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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 ()()()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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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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